(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PLAY:ON – COURT’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스포츠 관람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PLAY:ON – COURT’는 스포츠 관람과 가족 참여형 미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몰입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이 ‘한 팀’이 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등 다수의 가족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현장 미션을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프로 농구 경기 관람과 함께 가족 응원 미션, 승부 예측, MVP 선택 등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특히 경기장이라는 일상과 분리된 공간에서의 공동 경험은 청소년에게 정서적 환기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의 기회로 작용했다. 황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해 4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은 지난 9일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새로운 민간위원장을 선출하며,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새로 선출된 유기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이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주민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주엽1동에서 제공할 복지사업을 계획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주엽1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큐알(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조사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조사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 관계자는 “주민복지 욕구 조사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조사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실제 생활에 맞춘 복지서비스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소형농기계를 구입할 경우 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농기계 보관장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에서 신청 가능하며, 일산서구 지역 농업인은 일산서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원가능한 농기계는 보행관리기, 승용관리기 등 7종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 향상 등 영농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농기계 구입 시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일산서구 공인중개사 친목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15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산서구 공인중개사 친목연합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로서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인중개사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마을대청소(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2동 13블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골목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대청소는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황영순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대청소를 진행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살기 좋은 백석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석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마을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떡국떡과 참기름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저소득층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떡국떡, 참기름, 들기름, 참깨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물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진달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후원 물품을 구입하며 기금 마련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은 일산동구 공동주택 1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침하 및 기울어짐 ▲건축물 균열·변형 여부 ▲지반 침하 ▲포장부 균열 ▲배수시설 상태 등 해빙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안내하고,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9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부터 겨울 이불 25채를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불 25채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조손·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며, “지원받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9일,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에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이불 20채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대표 장재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 기부받은 이불은 관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한파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유난히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혹한기에 더욱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회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 시민들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고양 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규 늘봄전담실장 임명장 수여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의 첫걸음,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총괄 이날 행사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지역교육과장, 늘봄학교 팀장, 담당 장학사 등 관계자들과 제1기 늘봄전담실장 26명,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제2기 신규 늘봄전담실장 22명이 참석했다. 신규 임용된 22명의 늘봄전담실장은 향후 2년 동안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각 학교에 배치되어 초등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들이 교육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와 소통 강조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며 학교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성공적인 방과후·돌봄학교 운영의 핵심”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방과후·돌봄이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여건에 맞춘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과 최근 개정된 1.5의 기본 방향을 반영했다. 국가 차원의 도심항공교통(UAM) 단계별 도입 전략과 상용화 방향을 토대로, 이를 지자체 차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운영·노선·공역·서비스 모델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수도권 북서부 교통 요충지라는 입지와 김포공항 관제권 인접 공역, 한강 회랑 활용 가능성, 킨텍스 일대 대규모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행 중심의 지역 맞춤형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을 통해 초기·성장기·성숙기로 구분되는 단계별 도심항공교통(UAM) 운영체계를 제시했으며, 운용개념서 1.5에서는 상용화 여건과 공공·민간 서비스 확대를 반영한 운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국가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교통·의료·안전·물류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운용 시나리오와 중장기 로드맵을 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학·연구기관·기업·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창업지원 운영 방향은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춰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8청춘창업소와 한국항공대·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제품개발·생산·판로 개척·지식재산권 창출을 지원한다. 시민과 연계한 판로 지원 사업으로 ‘고양 스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출동 24시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24시간 비상 대응반을 편성해 하수도 시설 파손, 역류, 막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5개조 20명 긴급 출동반과 지역별 하수도 연간단가(유지관리) 계약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응급 조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와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했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올해로 7년째 지속 추진 중이며 고양시의 체감형 출산 지원 정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통장 개설 인원은 총 3,542명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 출생한 아기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지원 절차는 간단하다. 올 3월부터 12월까지 부모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지점을 방문해 아기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고 축하금을 신청하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간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손잡고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7년간 쌓아온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