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5~6일까지 총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한파 예방 캠페인 및 화재 대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화 시설 설치·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적치물 방치 상태 등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간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 1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구청 4개 부서와 미추홀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화재 감지시설, 노후 전기·가스시설과 불법 적치물 관리, 종사자 안전 교육 등 유지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영훈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2월 5일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 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관광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사업 예산을 강화군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현재 강화는 핵폐기물 방류, 대남방송, 구제역 등의 이슈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 관광사업 명목으로 편성된 약 2억 원의 예산을 강화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그는 국제협력국과 인천관광공사에 강화 현지사무소 설립 추진 일정에 대한 재확인을 요청했으며, 해당 현지사무소는 강화군 예산 13억8천만 원을 투입해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재상 의원은 “인천관광공사의 강화 현지사무소 설치와 함께 침체된 강화 관광산업 부활에 대한 투자를 집중해 지역 경제를 하루빨리 회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이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되는 ‘검단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충식 의원은 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보건환경연구원 주요 업무보고에서 검단신도시와 행정체제 개편 신설구인 ‘검단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신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최일선 현장을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단순한 수치 보고보다는 인천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눈높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검단구는 공동주택 건설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지역인만큼 실내공기질에 대해 주민들이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현장 점검을 통해 방안을 강구하고, 대기질 및 악취 관리를 위한 ‘독립된 감시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검단신도시 지역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신충식 의원은 “검단구가 단순히 행정구역의 분리를 넘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신도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새일여성인턴'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새일여성인턴' 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 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 둘째, 고용장려금이다.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 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 원이 투입된다. 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구간)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 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 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위해 2월부터 ‘건강드림 야쿠르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주 1회(주 7개)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 상황이나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담당자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야쿠르트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정기적으로 음료를 배달해 주며 안부를 세심하게 챙겨준 덕분에 마음이 한결 놓인다”라며 “덕분에 건강도 챙기고 심리적으로도 큰 위안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양근민 위원장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펴,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은 ‘착한가게’ 42호점과 43호점을 새롭게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나눔 활동에 동참한 가게는 42호점 ‘석바위칼국수(대표 김선화)’와 43호점 ‘삼대째손두부 석바위점(대표 김미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업 위원장과 윤도희 동장이 참석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나눔을 결심한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가게들이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사랑가득찬 밑반찬 지원사업 ▲독거 어르신 요구르트 배달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사업도 올해 재추진해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종업 위원장은 “착한가게가 꾸준히 늘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착한가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복지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미추홀구 학익1동(동장 문미희)에 관내 취약계층 50세대를 위한 떡국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떡국 세트는 떡국떡 1kg와 사골국 2팩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김옥란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돌보며 소외되는 분 없이 따뜻한 설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은 지난 4일 아이랑어린이집(원장 강혜경)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 45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함께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강혜경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기부활동을 해주신 아이랑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랑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인천시연합회(회장 홍양화)로부터 라면 30상자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용현3동만의 기부 캠페인인 “온(溫)마을에 정(情)을 더하는 용현3동 착한 이웃들” 착한 동 나눔문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어르신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양화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우리의 책무이자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해 주신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인천시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받은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4동은 5일 석바위새마을금고 지점(이사장 이영미)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900kg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석바위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석바위새마을금고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영미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작은 나눔을 모아 함께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상부상조의 정신에서 비롯된 운동이다”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데 새마을금고는 꾸준하게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부된 백미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구,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온정이 담긴 후원 물품 전달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 이불 25채를 전달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나눔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고물가와 추위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학익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희갑)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 꾸러미’ 나눔에 동참했다. 주민자치 위원들이 준비한 ‘행복 꾸러미’ 40상자는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박희갑 회장은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제작된 ‘행복 꾸러미’ 상자 및 김 18세트 등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은 설 명절 전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1·3동은 5일 제물포어린이집(원장 정수경) 원생들과 교사들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설 선물(선물 세트 20개)을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제물포어린이집 원생들이 저금통에 정성껏 동전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설 명절 때마다 이뤄진 후원은 올해로 벌써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정수경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따뜻한 마음이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제물포어린이집 교사들과 원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관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4일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덕적면사무소에서 주민 및 면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절주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덕적면 주민건강검진 일정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시간대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음주 예방 활동으로 추진되었다. 현장에서는 음주위험체질검사를 통해 개인별 음주 취약도를 확인하고, 절주 실천수칙 안내,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특히 검진 대기시간과 검진 후 여유 시간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참여 유도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검진을 기다리며 부담 없이 절주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좋았고, 평소 음주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건강검진 날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한 덕분에 주민들의 참여도와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연평면 주민자치회(주민자치회장 박인환)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어르신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안부 및 명절 인사를 함께 전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상품권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챙겨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인환 연평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존중받아야 할 주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현3동은 지난 3일 송현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품위유지비 배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어르신 품위유지비’지원은 인천 최초로 동구가 도입한 정책으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상품권을 상·하반기에 나누어 지급하는 사업이다. 송현3동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품위유지비 상품권을 전달하고 사용 방법과 이용 가능 업소를 안내했다. 품위유지비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추운날씨에 행정복지센터까지 가기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상품권을 전달하고 사용 방법까지 알려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형선 송현3동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