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5 동트는 동해컵 프로볼링대회’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팀MK글로리아 프로볼링팀을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조승문 제2부시장, 장민기 화성시 문화체육특보(팀 구단주), 선수단이 함께 참석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을 축하하고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MK글로리아 프로볼링팀은 올해부터 화성시 BI(브랜드 아이덴티티) 사용 승인을 받아, 선수 유니폼에 시의 BI를 새기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사실상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동해컵 대회에서도 선수단은 화성특례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개인전에서는 박경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윤명한, 박경신, 김수용 선수가 함께 우승을 거머쥐며 국내 최정상급 팀임을 입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선수단으로부터 직접 우승 트로피를 전달받고 “팀MK글로리아의 열정과 실력이 화성특례시의 명예를 드높였다”며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장민기 구단주는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화성특례시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은 최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경기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 출전한 홍세나 선수는 8강에서 홈팀인 부산의 한아름 선수를 15대 9로, 준결승전에서 강원의 김호연 선수를 15대 10으로 이겼고,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훌륭한 기량을 보여줬다. 오혜미, 김현진, 홍세나, 모별이 선수로 구성된 ‘인천중구청 여자 플러레팀’은 단체전에 출전해 8강에서 경기팀을 24대 17로, 4강에서 대전 우송대팀을 42대 24로 가볍게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서울팀과 만나 접전 끝에 33대 34로 아깝게 패했다. 다만, 1점 차 명승부를 보여주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전국체육대회가 오혜미 선수의 은퇴 무대였던 만큼, 이번 단체전 은메달은 선수들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는 후문이다. 오혜미 선수는 “지난 선수 생활 중 힘든 순간마다 함께해준 친구들과 가족, 장기철 감독님, 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선수로서의 역할은 내려놓지만 앞으로 후배 선수들에게 도움을 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개최한 2025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파크골프 3개 종목에 10개 시·군 선수와 임원 325명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린 대회로 경기 북부 시·군 장애인체육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시·군 간 순위를 매기지 않고 종합 시상은 별도로 하지 않았다. 종목별 경기결과로 게이트볼 남성부에서는 포천시, 혼성부에서는 동두천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배드민턴은 8개 세부 종목에서 동두천시와 파주시가 각각 3개 부문에서 1위를, 포천시와 의정부시가 각각 1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파크골프는 남여 개인 및 단체전 등 11개 부문에서 가평군, 고양시, 남양주시, 의정부시가 각각 2개 부문 1위를, 동두천시, 양주시, 파주시, 포천시가 각각 1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엇보다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체육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대회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대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경기북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일원에서 ‘2025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가평, 고양,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파주, 포천)에서 선수와 임원 325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참석했으며,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 오석규 경기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충식 경기도의원(포천), 최봉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백경열 사무처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남부와 북부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북부지역 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촉진하며, 대회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기력 향상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전체 장애인체육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2025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는 북부지원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뜻깊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7주년 개천대제’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마니산 참성단은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쌓았다고 전해지는 한민족의 성지로, 강화군에서는 매년 10월 3일 민족의 평안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1955년 제36회 대회 이후 매년 전국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해 온 전통도 이어오고 있다. 강화군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례 봉행은 분향례·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악송례·망요례 순으로 진행된다. 초헌관은 박용철 강화군수가, 아헌관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이, 종헌관은 김철규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는다. 개천대제와 성화 채화식 이후 성화 봉송에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전국체전 개최지인 부산광역시에 성화를 인계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행사 당일 마니산 참성단은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가 개최되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관계자 외 출입이 제한된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 마니산에서 이어지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8일 ‘제11회 동구청장배 볼링대회’를 중구 송학동 크라운볼링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후원하고, 동구체육회와 동구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9개 클럽 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정한웅 선수(두두BC)가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한철(현대제철), 박수익(우리동네 BC) 선수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볼링을 통해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들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제30회 동구 구민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내년 출범하는 제물포구로의 개편 전 동구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마지막 체육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교류를 통한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동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송4자걸즈, 조선소다팝 등 지역 댄스팀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송현1,2동 풍물단 공연과 함께 화려한 입장식을 가졌으며 11개 동 추진위원장들의 구민의 노래 제창과 릴레이 성화봉송을 시작으로 이번 체육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동별 대항으로 공굴리기, 색판뒤집기, 볼품농구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으며, 각 동별 열띤 응원이 펼쳐진 가운데 소통화합상 송림6동, 3등 만석동, 준우승 송현1,2동, 최우수상의 영예는 송림3·5동이 차지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구민생활 체육대회로 많은 아쉬움을 주민 모두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2026년 7월 동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서 진행되는 태권도 상설공연인 ‘2025-2026 인천공항 태권도 상설공연’에 참여할 태권도 전문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대한민국 국기(國伎) 태권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공항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태권도진흥재단과 협업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인천공항 위대한 태권도’특별공연을 진행했으며, 특별공연 이후 해당공연을 정례화하기 위해 태권도 전문 공연팀을 공개 모집하게 됐다. 18세 이상의 최소 8인 이상으로 구성된 태권도 공연팀의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격파, 품새, K-POP(케이 팝) 등을 가미한 댄스 등 공연 구성안을 자유롭게 구성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10일까지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공연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지원자 중 1차 영상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한 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개 오디션은 오는 10월 1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중앙 그레이트홀에서 진행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6~27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월드컵재단 골키퍼클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드컵재단 골키퍼클리닉은 소외 포지션인 골키퍼 유망주 선수들을 지원해 국내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재단의 고유 사업이다. 올해에는 중학생 골키퍼 38명이 참가했으며, 천연잔디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며 특별한 경험을 얻었다. 클리닉은 이론과 현장 훈련을 병행해 진행됐다. 국내 최초 AFC 골키퍼 코치이자 골키퍼들의 스승인 박영수 감독, 前 국가대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범영 코치를 비롯한 최고 수준의 코치진이 클리닉을 이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기초 자세, 위치 선정, 순발력, 1:1 수비, 세이빙, 골킥 등 실전 기술 훈련과 함께 이론 교육을 받았다. 재단 김화준 사무총장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전통 있는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국가대표 골키퍼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골키퍼 포지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어나가 국내 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태백스포츠파크 구장에서 열린 ‘제5회 태백산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태백산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태백시가 매년 개최하는 전국 단위 리틀야구 대회로, 한국리틀야구연맹·태백시체육회·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패자부활전을 포함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선수들에게 풍부한 경기 경험을 제공했다. 남동구 리틀야구단은 결승전에서 부천 소사구 팀을 상대로 접전을 벌인 끝에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연이은 우천으로 인해 8강전과 4강전을 하루에 치르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은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전국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박종효 구청장은 “어린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단결력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우리 남동구의 큰 자산이자 미래이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많은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컬링팀이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휠체어컬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스킵 남봉광, 서드 이용석, 세컨드 차진호, 리드 백혜진, 후보 고승남으로 구성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 컬링팀은 리그전을 거쳐 4강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대전블랙홀 팀을 6대3으로 꺾은 데 이어, 결승전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팀을 7대4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휠체어 컬링팀을 지도하고 있는 임성민 감독은 “우선 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계체전과 패럴림픽 등 큰 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 우승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하나 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내년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은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강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가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기도지사배 대회는 23~25일까지 3일간 용인아르피아테니스장과 수원호매실배수지테니스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2개 시도에서 5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단식은 메인드로와 세컨드로, 복식은 메인/세컨 통합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 김정자 회장,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문경로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고 참가 선수단 및 심판진을 격려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개회식에서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께서 휠체어테니스는 비장애인테니스와 동일한 코트, 네트를 사용하고 4대 테니스 그랜드슬램 무대에서도 휠체어테니스 부분이 마련되어 있어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를 허문 상징적인 종목으로 도민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다”라며 “선수단 여러분이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회 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0일 중랑구립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2대 1 승리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최근 다섯 경기 연속 무승의 흐름을 끊고 상위권 순위 다툼에 다시 박차를 가해야 하는 중요한 승부였다. 특히 원정 경기의 부담과 강한 압박을 견뎌내야 했던 남양주FC는 높은 집중력과 끈기로 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남양주FC는 전반 15분, 공격수 김현기의 깔끔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반 38분에는 중랑의 반격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은 1대 1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노리며 거세게 맞붙었고, 추가시간 3분께 홍석환이 상대 수비의 빈틈을 노려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로 남양주FC는 6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리그 전적 14승 5무 5패, 승점 47점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번 경기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투지가 빛난 한판이었다. 김성일 감독은 “팀이 어려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5년 강화 해변 마라톤대회’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적장애인과 보호자, 직원 등 20명이 참가해 5km 코스 전원 완주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복지관에서는 그동안 마라톤 교실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과 성취감 고취,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노력해 왔고, 이번 대회를 실전에 연결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다. 대회 코스는 내가면 강화 함상 공원에서 출발해 건평삼거리 반환 후 다시 함상 공원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로, 참가자들은 사전에 충분한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마라톤에 참여했다. 특히, 장애인 1명마다 직원 1명을 배정해 1:1 매칭 방식으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했으며, 복지관 유은주 강사도 직접 동행해 참가자들의 페이스 조절과 안전 관리를 돕는 등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끝까지 달리고 나니 너무 뿌듯했다”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한 보호자들도 “함께 땀 흘리며 달리니 더 자랑스러웠다”며 기쁨을 나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59명에 대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10.17~23)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31~11.5)’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단의 ‘금빛 사냥’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9개 종목의 출전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 대표 선서, 단기 이양, 필승 결의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체육대회 출전 종목과 선수단은 하키, 육상, 태권도, 테니스, 배드민턴, 펜싱, 볼링, 복싱 등 8개 종목, 53명(지도자 9명, 선수 44명)이다. 장애인체육대회는 탁구 1개 종목에 6명(지도자 2명, 선수 4명)에 출전한다. 출전 종목(선수) 중에는 △2019~2025 전국남녀하키대회에서 7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강호 하키팀을 비롯해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펜싱팀의 박정호 선수 △2025 세계혼합단체 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을 달성한 배드민턴팀의 조건엽 선수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은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가 20~25일까지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펼쳐진다. 22일 대회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윤여묵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공정한 경기진행과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9개 시·도 9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종목별로 농아인 컬링 남자부 5팀, 여자부 5팀, 휠체어 컬링 4인조 8팀,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 8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님과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윤여묵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컬링팀이 ‘2026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께서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결과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아름답다”고 전하며 “선수 여러분의 땀방울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가 21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기도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0개 시도 470명의 선수가 세부 이벤트 총58개 종목에 참가해 장애인댄스스포츠와 장애인문화예술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권 부문 콤비 라틴·콤비 스탠다드·듀오 스탠다드 종목은 제4차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자격을 얻게 된다.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경기도의회 이인규 교육기획위원회부위원장, 임상오 안정행정위원회위원장,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서상철 회장, 경기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조아라 회장 등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5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님의 뜻에 따라 경기도지사배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