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출발을 알리는 연합 행사 '팔(8)색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기구 연합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수련관 내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에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관장 공약사항 공지’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각 기구의 개성이 담긴 ‘활동 영상 소개’와 ‘자치 기구 기장·부기장의 자치선언’이 이어지며,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연합활동에서는 기구 간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2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Gregory C. Hill)와 함께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한 ‘국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도시계획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작품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물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뉴타운센터 개발로 추진하는 ‘더 하이츠’(The Heights)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국 문화 테마 공원’의 미니어처 2점과 솔찬공원, 워터프런트 등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한 ‘미래 디자인’ 미니어처 10여 점이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상점, 녹지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학생들이 공원 설계안을 구상하고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들이 실무적인 피드백을 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해 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1901 라이브로드’와‘2026 제물포웨이브 마켓(1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고유의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축제로, 인천의 다양한 로컬브랜드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25년 음악 역사의 재해석, 도보형 몰입 축제 ‘1901 라이브로드’ 음악 페스티벌‘1901 라이브로드’는 1901년 인천 제물포구락부에서 시작된 서양 음악 교류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상상플랫폼, 자유공원, 제물포구락부 등 역사적 공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즐기는 ‘몰입형 축제’로 운영된다 페스티벌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국카스텐, 서도밴드, 잭킹콩 등이 무대에 오르며, 29일에는 QWER, 크라잉넛,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출연해 상상플랫폼을 비롯한 개항장 문화지구 전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어린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포천시 어린이봉사단은 2021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의 어린이가 단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포천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참여한 한 단원은 “어린이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어린 시절 자원봉사를 경험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파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소속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70여 명과 함께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 대표 기구인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운정청소년센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금촌청소년문화의집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책참여사업 연간 영상 시청, 각 청소년위원회 위촉장 수여, 청소년 참여기구 기초 소양 교육과 팀단합(팀빌딩) 활동이 진행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 정책 참여의 강점은 ‘연합’에 있다”라며,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가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스스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주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전문 교육과 정책 제안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참여의 대표성과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파주시는 지난 21일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세상이라는 거리에서 너의 편이 되어줄게’라는 따뜻한 부제를 내건 녪년 제1회 파주시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파주보건소(건강증진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파주맘 ▲다가행군 봉사단(육군2기갑여단)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관내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공간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은 스티커 판을 활용한 청소년 고민 조사와 응원 문구 뽑기를 진행해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생리대 나눔 및 콩주머니 던지기, ‘파주맘’의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다가행군 봉사단’은 각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도장 3개를 모아온 참여자들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주민들로 구성된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이 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한반도면 어르신들을 초청해 ‘2026 춘계공연’을 개최한다. 영월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소속인 이 단체는 한반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두 차례 청솔회관 전용 연습장에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 창립 이후 지역 곳곳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문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진또배기’,‘터미널’,‘오동잎’,‘울어라 열풍아’, ‘풍악을 울려라’, ‘사랑이 비를 맞아요’ 등 다양한 곡을 색소폰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네방네기자단 김남수 어르신의 하모니카 독주가 더해져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네방네기자단(단장 김흥식)은 관객과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붕어빵과 어묵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한다. 우홍명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연습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월 12일에는 체험 프로그램 ‘봄 꽃 한 입, 쿠키 한 입’과 ‘겨울잠 끝! 숲 속의 동물 공작실’이, 1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아기 오리 럭키’, 뉴에이댄스 스튜디오 팀의 공연, ‘봄이 톡톡! 벚꽃 액자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어 19일에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또한 ‘개천에서 복룡이 날다’ 미디어아트 원화 전시와 ‘책이 피는 벚나무’ 등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기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가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사고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오는 28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꿈나눔 보드게임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의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또래 간 협동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보드게임 교육단체 박쌤에듀(PSEDU)가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쌤에듀는 ‘함께크는 겨울방학 드림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 원주행복버스킹이 ‘온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매직쇼’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이번 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매직쇼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전석(254석)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불 마술과 비둘기 마술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양한 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술 공연에 이어 거리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은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끝자리 2·7일)에 맞춰 진행되며, 오후 1시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3월 27일까지 버스킹 참여를 희망하는 버스커를 모집 중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행복버스킹은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 작품이다. 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소재지 관할 시군 접수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실물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이천)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뒀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국내 여행상품 발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 관련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16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총 38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행의 모든 것! 강원 TRAVEL MALL’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방문 혜택을 소개했다. 특히 18개 시군이 통합 홍보부스를 구성해 지역 간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각 시군은 2시간 단위로 지역 음식 시식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영월군과 연계해 단종문화제를 함께 홍보하는 등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점도 긍정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재미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가 방대한 자료와 독점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년간 누적 조회수 18,164건… 연평균 37.5% 가파른 성장세 지난 2022년에 구축되어 2023년 1월 정식 공개된 이 홈페이지는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조사하고 수집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자료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의 관심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홈페이지 이용 현황을 보면 2023년 4,342건이던 조회수는 2024년 5,649건, 2025년 8,173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3년간 누적 조회수는 총 18,164건에 달하며, 이는 연평균 37.5%씩 성장한 수치로 인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사진부터 VR까지, 6만여 컷의 다채로운 아카이브 코너 현재 홈페이지가 보유한 전자파일은 총 60,411컷이라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세부적으로는 ▲사진(60,149컷) ▲영상(93컷) ▲문서(157컷) ▲VR(11컷) ▲기타(1컷)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과거와 현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인천시립합창단과 인천시립극단의 전문성을 강화할 기획운영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명으로, 합창단과 극단에서 각각 1명씩 선발한다. 기획운영단원은 예술단의 공연 기획, 홍보, 마케팅, 회계 등 예술행정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합창단의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면접 시에는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5분 내외의 직무수행계획서 발표가 포함되며, 합창단 지원자 중 영어 능통자(공인성적표 제출자 등)는 별도의 영어 인터뷰를 병행해 실무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치며, 직무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로 제출해야 하며, 방문이나 우편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는다. 모집 전형과 관련된 구체적인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인천광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백자연구소 소속 김수연‧천욱환 연구원(도예가)의 작품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리움미술관 상품으로 선보이며 전통 백자 연구 성과의 대중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2026년 3월 초부터 리움미술관에서 접시와 컵, 차도구 등 다양한 백자 식기가 판매되며, 연구 성과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양구백자박물관은 201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교육·학술 교류와 도예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러한 협력의 성과로 2014년 문을 연 양구백자연구소는 전통 백자 연구와 동시대 도예 창작을 잇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연·천욱환 도예가는 2024년부터 양구백자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부부 작가로, ‘여백을 담은 기물’을 주제로 사물과 공간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작업에 반영하고 있다. 두 작가는 브랜드 ‘여백사물’을 통해 전통 백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두 작가의 연구 성과인 '푸른 조약돌 시리즈'는 2025년 7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우수공예품으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군이 ‘문화가 있는 날’ 3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공연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바탕으로 구성된 참여형 뮤지컬로, 관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중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요소를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는 오는 3월 25일 버드나무 예술창고 공연장에서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문의는 양구군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