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9일 (사)나누며하나되기와 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에서 주최한 3·1절 기념 국가유공자 행복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에서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법회를 열고 각종 보훈관련 행사를 추진하는 등 평소 보훈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인천보훈지청과는 2023년부터 인연을 맺고 어려운 보훈대상자를 위하여 쌀, 건강기능식품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보훈지청을 비롯하여 5개 지청 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보광 스님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선양에 종교계 등 민간에서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고, 천태종의 3대 지표인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강조했다. 장숙남 지청장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불교계가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부탁드리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중점관리 기간으로 선정했으며, 금번 전달식을 통해 후원받은 후원물품은 관내 고령·저소득 보훈대상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국·강화군) 의원은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과 버스노선 문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등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버스 노선 문제와 관련한 윤 의원의 질의에 대해 시장은 801번 버스 4대 증차와 800번 버스 종점 연장, M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관련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5분 발언에서 윤 의원은 행정부시장에게 도로건설 사업의 예산 편성부터 변경에 이르기까지 전 결재 과정에 대한 보고를 공식 요청했으나,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부시장은 관련 사안에 대해 국장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답변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의 도로·교통·소음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 기본권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원론적인 답변이나 형식적인 검토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일정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지설에 약 1억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공사는 인천지역 600가구와 영종도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명절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선물세트는 인천공항 인근 강화‧옹진․용유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쌀, 포도, 계란, 배, 김치, 떡국용 떡, 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9일 인천시 중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디차힐에서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관협회 류인호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허현행 본부장, 디차힐 유화영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설․추석 명절맞이 지역 특산물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전달하고 지역 농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이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GTX-B 사업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 과정에서 드러난 형식적인 주민설명회와 절차적 정당성 결여 문제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이 의원은 “GTX-B는 인천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국가사업이지만, 그 필요성이 주민 의견 수렴을 생략할 명분이 될 수는 없다”며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는 충분한 설명과 협의 없이 사실상 사후 통보 방식으로 추진돼 주민 갈등을 초래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환기구 6번 위치 변경과 관련해 이 의원은 민간사업자가 이미 백운공원 이전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기존 위치를 전제로 설명이 이뤄졌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또한, 인천시가 2024년 1월 백운공원 위치 변경에 대한 사전협의 완료 사실을 공식적으로 통보했음에도, 해당 내용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아울러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야 주민들이 환기구 설치 사실을 인지하게 된 점과 이후 제기된 항의에 대해 현수막 게시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9일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회장 우윤식)와 ‘학생 흉터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체적 흉터로 심리적 위축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 기관의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외상 후 흉터에 대한 전문 진료 및 치료 프로그램 제공’, ‘사회 취약계층 학생 대상 흉터 무료 치료 지원’, ‘상처 관리 및 흉터 예방 보건교육 자료 제공’ 등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우선 선정해 인천지부 부설 성형외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협약이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까지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맞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의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모두가 시범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서구청이 전국 최초로 구(區)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제도가 설계되고 운영되는 것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3동은 9일 삼성베스트내과의원으로부터 라면 2천 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경무 삼성베스트내과의원 대표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병원의 나눔 실천이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경무 대표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9일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로부터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 성금 360만5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단 임직원 101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10만5천 원과 공단 직장노동조합 후원금 50만 원, 직원 정기모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100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따뜻한 연대 의지를 보여주는 나눔이다. 공단은 공공체육시설과 주차장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구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명절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며 2018년부터 설 성금 기탁과 백미·선풍기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만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공단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노동조합,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해 모두가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6일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부평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해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은영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9일 ㈜이카플러그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광역시회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영어어학학습기 50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카플러그(대표 신광섭)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및 유지보수 등을 수행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장경석)는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여성위생용품·식료품 후원과 설맞이 성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부평구는 전달받은 학습기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한 뒤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지원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복지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광섭 ㈜이카플러그 대표는 “아이들이 학습 환경의 차이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배움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보다 공정한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1동은 9일 동 자생단체와 함께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곡1동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산곡6구역 재개발지역과 원적산 공원 일대 등에서 4개 조로 나뉘어 주요 도로변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내 집 앞 눈은 내 손으로 치우기’ 캠페인도 병행했다. 전미희 산곡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산곡1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새로 출범하는 제3기 주민자치회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1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부일새마을금고로부터 이웃사랑 나눔 쌀 700kg(10kg 70포)을 기탁받았다. 부일새마을금고는 평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후원 등 이웃사랑을 실천 해오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유대형 부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현표 부개1동장은 “매년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부일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4동은 지난 6일 세계봉사단으로부터 지역 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떡 16세트(각 3kg)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추위 속에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봉사단은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장갑 기부와 식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구재규 세계봉사단장은 “거리에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항상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세계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어르신 16명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2동은 9일 동암신협으로부터 2026년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기부금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된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암신협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대상 동암신협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연 십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5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산형성 특화사업인 ‘하나이룸통장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하나이룸통장은 ‘하나의 목표를 이루다’라는 의미를 담은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참여자가 소액 적금을 통해 저축 계획을 수립하고 만기 시 본인 적립금과 응원매칭금을 지급받아 계획에 따른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하나금융그룹의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액 적금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저축 습관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발대식에는 하나이룸통장 2기 선정자 15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하나은행 작전동 지점 관계자도 함께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저축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모습으로 평가된다. 행사는 하나이룸통장 사업 취지 및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2기 선정자 발표, 하나은행 적금 통장 개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이룸 미션’을 공유하며 향후 저축 목표와 자립 계획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은행 작전동 지점 박주심 지점장은 “하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 설 명절을 앞두고 개인 기부자 김춘선 씨로부터 연이은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주안3동(동장 김윤경)과 주안7동(동장 강무희)은 9일 지역의 오랜 기부자인 김춘선 씨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총 60포(각 동 30포씩)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김 씨가 매일 주안3동과 주안7동 일대를 돌며 폐지를 수집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한 것이다. 김 씨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 씨의 이러한 헌신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3월에는 ‘제13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기도 했다. 김춘선 씨는 “궂은 날에도 고되게 폐지를 모으지만,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들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춘선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받은 백미는 주안3동, 주안7동의 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근민)는 2026년 한 해 동안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아기 첫 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숭의2동 거주 가구로, 출생신고 시 아기의 감각 발달을 돕는 소리책(사운드북)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생애 첫 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소리책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두뇌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출생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축하와 관심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근민 위원장은 “출생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숭의2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