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28일 인천 중구 무의도 일원에서 주민자치 위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7월 11일에 실시되는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을 의제 발굴과 2026년도 지원사업에 대한 분과별 토론 및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병진 만수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만수1동 주민자치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만수1동에서는 2025년 마을의제 사업(2026년 실행)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함께해孝’ 칠순·팔순잔치 행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벼룩시장 및 문화예술공연 한마당 ▶고추장 나눔 문화행사 ▶독거노인 장수 수의제작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자유총연맹, 자율방범대 등 간석3동 자생단체 연합으로 새봄맞이 대청소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거 31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생 단체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석촌근린공원에서 시작해 만월산 일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쌓인 생활폐기물 및 적치물을 정비하고 취약구역을 집중적으로 청소하여, 만월산을 방문한 행락객들에게 깨끗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산불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양영수 간석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청소는 간석3동의 새봄을 맞이함은 물론, 간석3동을 지켜주는 만월산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일깨워주는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만들어가는 깨끗한 간석3동이 되도록 더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많은 주민께서 동참해 주신 덕분에 깨끗한 간석3동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수빈)는 지난 28일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우리 마을 동네 한 바퀴를 실시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마을 탐방은 오는 7월에 개최되는 2026년 제6회 만수3동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동네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들을 만나 마을 발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마을 의제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한다. 마을에 필요한 사업이나 정책 등 의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견서는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만수3동 홈페이지 내 주민자치센터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동네 한 바퀴에서 발굴한 사업과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하여 사업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총회에 마을 의제로 상정할 예정이다. 이수빈 만수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을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나 정책, 기타 마을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위원 간 단합을 위한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 및 인솔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자치 실현과 향후 개최될 ‘제6회 주민총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강화군 화개정원 등 주요 현장을 답사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위원 간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 주민총회에서 다룰 핵심 의제들을 제안하고, 주민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도익 서창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의 자치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워크숍에서 발굴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주민총회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서창2동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범사업 공간이 구축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SL바이젠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됐으며, 기관 대표로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과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서명했다. 지난해 시작돼 2차년도를 맞이하는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은 2028년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K-바이오랩허브가 본격 운영되기 전까지 시범 운영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인천경제청에서 지원한 시범사업 구축장소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SL바이젠 산학협력관의 일부 공간에 입주기업 실험공간 및 실험장비, 사무공간 등 1,072㎡(324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현재 신약개발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8개사가 입주해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입주기업 8개사를 포함한 시범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50개 멤버십 기업들의 고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초기창업(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송도 앵커기업들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운영을 맡았던 K-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이 신규 취항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유럽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2개의 유럽 직항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며, 인천-밀라노 노선은 3월 31일부터 주 3회,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4월 3일부터 주 3회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A350(311석)이 투입되어, 인천공항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수준 높은 비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천-밀라노,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신규취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라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인천-밀라노 노선은 양사의 기존 운항 스케줄을 전략적으로 배합하여 주 6회 운항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대한항공(수/금/일) 운항 스케줄에 아시아나항공(화/목/토) 스케줄을 추가해, 주 6회의 상호 보완적 운항 스케줄을 완성한 것이다. 최근 인천-밀라노 노선은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취항으로 장거리 노선의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분야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반도체포럼,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관내 반도체기업의 정보와 구체적인 직무 환경을 안내하여 진로 탐색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15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약 300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 검사장비 기업인 크레셈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고졸 채용 전형의 절차와 일정, 직무별 업무 환경과 요구 역량, 복리후생 제도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에 재직 중인 고졸 선배가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직무 이야기를 전달하고, ‘선취업 후학습’ 제도를 활용한 커리어 설계 사례를 소개했으며 직업계고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내 반도체 앵커기업과 강소기업의 실무 환경을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1일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주제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의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MICE) 생태계 조성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 특히 기존의 관 주도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율적 협업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민·관이 힘을 합쳐 한층 견고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MICE)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 협력 회원제인 ‘인천 MICE 얼라이언스(IMA) 파트너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천 소재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으며, 2026년 상반기 신규 회원사 및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12개 회원사와 4개 파트너스가 새롭게 합류함으로써 인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협의체((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and Exhibitions Alliance) 네트워크는 역대 최대 규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을 31일 오후 2시 부평구 주안장로교회 앞 신설 도로에서 개최하고, 4월 1일 오전 7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장기간 단절됐던 도로 연결을 기념하고, 사업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산곡남중학교부터 주안장로교회까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816억 원(보상비 포함)이 투입됐다. 해당 도로는 1998년 1차 구간(부평시장역~주안장로교회) 개통 이후 캠프마켓 부지에 가로막혀 오랜 기간 단절돼 왔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D구역 반환에 맞춰 2024년 4월 착공해 약 2년간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도로 연결을 완료했다. 이로써 부평 지역의 동서 축이 28년 만에 완전히 이어지게 됐다. 도로 개통에 따라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고, 출퇴근 및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되며,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분산과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장고개도로 개통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1일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핵심 가치로, 기존 관 주도 마케팅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발적인 협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별히 올해는 민․관 협력의 지평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도입한 특별 협력 회원제 ‘IMA 파트너스’를 통해 인천 소재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2개 회원사와 4개 파트너스가 신규로 합류하며, 인천 MICE 얼라이언스는 역대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인천 MICE 사업 추진 계획’ 공유 세션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네트워킹 팸투어’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규 회원사인 △인천조탕 △베토벤하우스 △제이앤파크호텔을 방문해 시설 활용 방안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인현동 화재참사 추모와 피해자 지원 조례안’이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999년 10월 30일 인천 중구 인현동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명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통한 상담 및 치유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추모공원 조성, 추모기념관 및 추모비 건립, 관련 자료의 수집·보존·전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훈련시설 운영 등 다양한 추모 및 안전의식 증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대영 의원은 “인현동 화재 참사는 단순한 과거의 사고가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인천의 아픈 역사”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희생자에 대한 진정한 추모와 피해자의 회복을 지원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 사회 구현에 인천시의회가 앞장서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정부가 추진 중인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 추진과 관련해 즉각적인 중단 촉구와 함께 유감을 표했다. 신성영 의원은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공항 통폐합은 지방공항 적자를 인천국제공항이 떠안는 구조로, 인천국제공항의 재무 건전성과 글로벌 경쟁력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개편의 일환으로 공항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여당 인사들이 이를 ‘근거 없는 억측’으로 일축하는 것은 시민 혼란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의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그는 “정부 정책 추진 정황이 명확한 상황에서 이를 부정하는 것은 시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신 의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민주당의 당론 반대로 결의대회가 무산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인천의 미래가 걸린 사안에 대해 정당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윤 의원은 “인천시 집행부가 지난해 12월 결정을 약속했으나 이행되지 않았고, 다시 올해 3월을 목표로 제시했음에도 이 역시 지켜지지 않았다”며 반복되는 약속 불이행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강화군민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촉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박용철 강화군수는 7만 군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서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군민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영종-강화 대교 건설, 전철 유치 등 지역의 핵심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인천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김명주 의원(민·서구)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에서 원당역 추가와 불로역 원위치 복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31일 김명주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발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 원당역 추가 및 불로역 원위치 복원 촉구 결의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결의안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연결되는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수도권 서북부 교통 여건 개선과 인천 서북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발의됐으며, 일부 역 위치와 노선과 관련해 지역 주민 의견이 제기되면서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결의안에는 인천시와 김포시가 공동으로 제시했던 불로동 일대 역 위치가 대광위 중재안에서 김포 감정동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이에 대한 원위치 조정 필요성이 담겼다. 또한, 매립지 수송 도로로 인해 오랜 기간 피해를 감내해 온 원당동 지역은 신도시 개발로 둘러싸이며 교통 인프라에서 소외되고 있어 원당 원도심 주민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원당역 추가 설치 필요성도 포함됐다. 김명주 의원은 “서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봄, 함께 걸어 봄 걷기'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군민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일상 속 가볍게 걷기 챌린지'에는 총 740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목표 걸음 수 달성자 추첨 인원 400명이 모두 채워지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2월 챌린지에서 목표 달성 인원을 모두 채우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 군민들의 걷기 실천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고 걸음수 달성자 10명까지 포함해 총 410명이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4월 챌린지에서도 목표달성자 중 400명을 추첨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최고 걸음 수 상위 10명에게는‘최고걸음상’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3월 챌린지에서 나타난 높은 참여율을 바탕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31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옹진군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개발과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제공기관 연계와 종사자 교육, 취약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옹진군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한다. 옹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돌봄 취약지인 옹진군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좋은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군민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통합돌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대흥 원장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부족한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한 옹진군의 노력이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보건소는 31일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영흥우리의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옹진군은 인천 10개 구·군 가운데 인천 최초로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영흥우리의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