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 동행과 한미글로벌이 지원하는 2026년 하남시 고령 장애인 문화·예술프로그램 '오순도순, 함께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하남시 관내에 거주하는 고령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에 접어들며 나타날 수 있는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기로 진행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공예 및 예술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여, 무리 없는 참여 속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한미글로벌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고령 장애인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고령 장애인분들께서는 신체적 변화와 함께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세브란스 치과의 심경섭 원장이 16년째 매년 100만원씩 총 1,600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원장은 2010년부터 하남시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는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재활 통증 완화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심경섭 세브란스 치과 원장은“기부자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해마다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강용 소장은“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심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근골격계 재활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하남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통증 완화를 위한 물품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하남 연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북위례 지역의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일상 9블록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으로, 이는 민간 사업자의 건축 허가 및 심의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다. 이현재 시장은 “진입로가 좁아 불편이 컸던 북위례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환경평가 등을 통해 추가 차선을 확보하도록 했다”라며 “민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는 2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손만두와 호박죽을 신장1동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손만두를 빚고 호박죽을 조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 이애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성껏 빚은 손만두와 직접 만든 호박죽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전하는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미영 신장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의 한 끼를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어, 2026년 한 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김장김치와 삼계탕을 정성껏 마련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외국인 납세자에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제작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외국인 체납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 거주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지방세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여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거주자들이 납세 의무를 명확히 인지함으로써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체납 안내문은 앞면에 기존의 체납 내역을 배치하고, 뒷면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납부 방법(가상계좌, ARS, 위택스 등)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체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남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적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보건소장과 제일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민‧관 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제일의원은 방문 진료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것으로,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분야 3개 기관, 식사지원 서비스 1개 기관, 주거지원 서비스 1개 기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오는 2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힘든 경우, 수발할 가족이 없거나 수발이 어려운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등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민 누구나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서비스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지원되며,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량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감일 박물관 건립 상황도 공유했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가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이 특정 자치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위례신도시 전 주민을 위한 공공적 의료시설로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남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과 관련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해당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체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시·성남시·송파구에 걸쳐 조성된 신도시로,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으나 주거·교통·생활 전반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그간 위례신도시 전반에는 종합의료시설이 없어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 이용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하남시는 현재 송파구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 건립 사업이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해당 의료시설이 특정 행정구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운영될 경우, 위례신도시 내 또 다른 의료 격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이에 하남시는 건의문을 통해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 지역 주민을 포괄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질 ‘골든타임’이자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된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 ‘지하철 5철’ 추진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및 ‘3조 원 규모 AI 클러스터’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워 하남을 단순 주거 배후지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광, 교통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강력한 승부수다. ◇ 시민 77.5% 시정 만족… “교통·경제 활성화가 미래 성장의 핵심” 이번 하남시의 대전환 비전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설계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월 2~4일 하남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 결과를 보면, 하남시민의 77.5%가 행정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특히 ‘민원시설 이용 편의성(31.9%)’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시는 이러한 신뢰를 ‘유관기관장 실시간 화상회의’ 등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4만 4천건에 대해 총 8억 4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금액으로 시 관계자는 교산 신도시 수용 등에 따른 사업자 면허의 감소가 과세대상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ㆍ허가ㆍ인가 등을 보유한 대상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45,000원)부터 제5종(7,500원)까지의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ㆍARS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등으로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 하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수행 역량이 뛰어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와 사업 운영기관인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며 이뤄낸 결실이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우수 수행기관’의 자격을 확보했다. 이러한 평가는 사업의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94.8%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한 데 이어, 이수자의 69.2%를 취·창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연결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2026년 모집 규모를 지난해 96명에서 104명으로 확대하고, 총 5억 2,7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개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여 노동시장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지하철 5철’ 기반 구축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임 초기의 관례적인 보고 절차를 탈피해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무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과 사업별 추진 현황 및 행정적 쟁점을 면밀히 공유하고, 향후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의 핵심인 지하철 3·9호선 적기 준공과 위례신사선 본선 예타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쟁점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19년간 정체됐던 캠프콜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등 하남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들을 직접 챙기며 추진 속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 아이들에게 매달 설렘 가득한 ‘꿈의 하루’가 배달된다. 하남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려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과 협력하여 2026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 특히 본 혜택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노출될 예정으로, 하남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엠비씨플레이비는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베트남 하노이까지 총 3개 파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온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안경 지원 및 청력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소속 점주 20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고, 하남시청역점이 주관 가맹점으로 나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과 나눔에 앞장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43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시력 교정이 필요한 42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기증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성 난청 등이 우려되는 주민 10명에게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청력 검사를 병행해 개별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주관 점포인 하남시청역점에서는 이번 검사를 통해 제작된 안경을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개인별 안경 높낮이와 간격을 맞춰주는 조정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비치안경 강남지부 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899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5만 1천여 명의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비치안경 강남지부 봉사단 관계자는 “전문가로서 가진 기술이 이웃들의 답답했던 일상을 해소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립일가어린이집은 지난 14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마련한 후원금 35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시립일가어린이집은 2024년 12월‘매일 나눔 저금통 지원 사업’을 통해 원아들이 가정에서 모은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이후 원아들과 함께 매년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원아들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정혜진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시고,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 공약이행평가단이 공약 이행률 81.9%를 기록한 민선 8기 하남시의 공약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날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3년간의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이행평가단 점검 결과, 민선 8기 하남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총 122개의 공약사업 중 100개 사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 3호선 및 원도심 연계 ▲하남형 스쿨존 조성 ▲천마산·금암산 등산로 개설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 조성 등이 꼽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위례지역 수영장 신설 ▲동남로 연결도로 추진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및 캠프 콜번 조성 ▲교산신도시 사전 인프라 구축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과 지난 3년간의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