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공연예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체험경제는 소비자가 상품·서비스를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전략이다. 최근 문화소비의 경향이 단순 ‘관람’에서 ‘체험’이 강조됨에 따라, 공연예술 분야에서도 몰입형 경험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정책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연구는 인천시가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공연예술 분야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인천은 공연예술의 창작과 향유 간 간극, 낮은 지역 관람률, 인프라의 부족 및 편중 문제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인천의 공연시설은 양적으로는 전국 중위권이나, 1~299석 규모의 소형 공연장이 35.7%를 차지하는 데 반해 중대형 전문 공연장이 부족하며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 공연 콘텐츠는 서양음악(34.4%)과 대중음악(23.1%)에 편중되어 있으며, 특히 대중음악이 전체 티켓 판매액의 90.97%를 차지하는 등 장르 불균형이 크다. 대부분의 공연이 평균 3.2회 상연에 그쳐 단발성에 머물고, 인천만의 대표 레퍼토리 부재로 도시 브랜딩에 한계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특히 인천시는 목재자원의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지표에서 강원·경북 등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공공·민간 부문 목조건축 확대 등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역량과 생활 속 목재 이용 촉진 측면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산림청은 목재문화지수 우수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관련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목재문화 확산 정책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과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전반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중국 영화 황제로 불렸던 배우 김염(金焰)의 대표 영화 작품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조선인 신분으로 중국 영화 황제에 올랐던 김염의 대표 작품 세 편을 선보인다. 또한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작품의 배경설명과 등장인물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김염(1910~1983)은 김필순, 김규식, 김마리아 등 다수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한 뒤 상하이를 중심으로 영화배우 활동을 펼쳤다. 1930년대 초 멜로 영화에 출연하며 중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어 ‘멜로 스타’로 급부상했으나, 상하이 사변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일제가 요구한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했다. 이후 1934년 홍콩으로 망명해 항일 영화에만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염의 출세작인 '도화읍혈기(桃花泣血記, 1931)'와 '야매괴(野玫瑰, 1932)', 그리고 대표적인 항일 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보장과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는 2026년도 공공일자리 사업의 연간 채용 목표 인원을 총 695명으로 설정하고,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이는 연간 목표 인원으로,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자원활용형 ▲지역기업연계형 ▲서민생활지원형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제도·현장체계를 중심으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 측면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1월 19일 기준 군·구 조직개편과 인사 반영 결과, 전담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100% 완료됐으며, 전담조직 구성도 7월 행정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0% 수준까지 구축됐다. 중구와 서구 역시 행정체제 개편 일정과 연계해 전담조직 구성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시와 모든 군·구는 1월 중 협의체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운영 측면에서는 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문체부·해수부·행안부에 이어 ‘장관급 표창 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 최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운탄고도1330’ 걷기행사는 5년간 20,44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3년간 52억 6천만 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지난해 강원랜드와 공동 추진한 ‘제1회 소원의 길 트레킹’에는 3,040명이 참가해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의 2차 년도 지속 지원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강원 관광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 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 강릉시를 찾은 도보 여행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제공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2030세대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동선 설계와 테마관광 지도를 제공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과 동선이 확장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강릉시는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 대회와 ITS(지능형 교통 체계)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예년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해 구축한 내국인 기반 교통 정보 플랫폼을 외국인 관광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월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정비,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가 지원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신청 업체의 영업 지속성, 개선 필요성,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제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6일부터 저속노화 요리 특강 ‘건강을 담은 느린 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2월 5일과 12일 두 차례 운영된다. 교육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40명으로, 기수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한 삶의 질이 중요해진 시대”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저속노화 실천 방법을 배워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올 한 해 도서관과 함께 할 ‘제6기 도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플 서포터즈는 ‘도서관 플러스(+) 친구’의 줄임말로, 도서관과 친구가 되어 도서관 행사 취재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서포터즈를 말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도서관 정회원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가능한 19세 이상 성인 10명 내외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도서관 이용 혜택이 부여되며, 매월 기준 실적 달성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며,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도서관 일반자료실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 여부는 2월 1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잠재적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동아리로 등록하면 강원특별자치도 성과공유회 및 역량강화교육, 원주시 평생학습 축제 및 배움나눔 버스킹, 재능기부 활동 등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학습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심화학습에 필요한 강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등록 신청은 학습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 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학습관 사무실이나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제를 통해 관내에서 활동 중인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하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평생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2026년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을 통해 중앙동과 반곡관설동 일대의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4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중앙동 5·6·7·8통과 반곡관설동 2·8·11통 등 7개 지역에 약 10.1㎞의 도시가스 배관을 연장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동 사업대상지에는 풍물시장 상가 시설이 포함돼, 당초 계획된 602세대에 89세대가 추가되면서 총 691세대가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면 개별 연료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줄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료비 부담 완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신속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공급 확대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K-패스 모두의 카드’ 사업에 올해 9억 3,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한 단계 확대한 제도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를 환급받을 수 있는 기존 혜택에 더해, 매월 환급 기준을 초과해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 금액은 지역과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올해부터는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5%로 높아졌다. 또한 13∼18세 청소년도 가입이 가능해져, 청년층과 동일한 30%의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K-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고, 교통 복지가 한층 더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오는 2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융자 규모는 총 400억 원으로, 상반기 290억 원, 하반기 100억 원으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10억 원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을 통해 별도로 지원한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연초부터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상반기 자금은 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하반기 자금은 8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시설 자금 융자 시, 연 3.0∼3.5%의 이자 차액을 시에서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3억 원, 시설자금은 소요액의 75% 내에서 제조업은 최대 8억 원, 그 외 업종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중복 신청할 경우 합산 5억 원까지 가능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에 따라 결정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2026년 원주시 SNS 서포터즈’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홍보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이 활발한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현장 취재를 통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시 공식 채널 홍보, 착한가격업소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콘텐츠 제작에 따른 수수료가 지급되며,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거나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 별도의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원주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콘텐츠가 원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원주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해 시민과 시를 잇는 소통의 가교를 맡을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 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 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 이는 춘천시(348억 원)와 강릉시(219억 원)을 크게 앞선 수치다. 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시’임을 뒷받침한다.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원주가 가진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주시 중심의 전략적 투자와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고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관내 기업의 재투자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이미 원주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생산설비 증설, 신사업 확장, 연구개발 확대 등을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하면서 전체 투자유치 규모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원주시의 산업 기반과 투자 환경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장비 및 소재, 이차전지, 방위산업, 바이오, 식품 제조 등 원주시가 중점 육성 중인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와 재투자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