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026년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회’가 관내 새생명교회에서 열렸다. 12일 오전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양주시의회 관계자, 지역종교계 인사와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강호산 목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묵도를 시작으로 ▲찬송 ▲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축도 ▲신년사 ▲기념촬영 ▲악수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와 양주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시민들의 화합과 행복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주신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주시는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시민의 삶 속에 희망을 심어드리기 위해 쉼 없이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163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지도86호선 준공 현장점검과 창현리 50-2번지 소재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도로 개통 구간은 국지도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 4.3km 구간으로,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컸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 2차로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9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20년 5월 공사 착수 이후 5년 8개월 만에 완료됐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도로개설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후 시민들과 함께 개통 구간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이후 조 의장과 시의원들은 창현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창현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관련 공공기여방안(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273.82㎡ 규모로 조성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청소년수련시설 5개소(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개 시설 모두 최고 수준인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평가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 청소년 활동의 공공성, 프로그램 수준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시설 운영의 질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속 센터들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 점검의 철저성,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등)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공 청소년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학력 취득을 핵심 목표로 교육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배움에 다시 도전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여정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 검정고시지원, 대학입시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이 자신의 학습 상황과 진로 단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습지원 분야에서는 교재 제공과 1:1 학습멘토링, 집단 학습멘토링 운영을 통해 기초 학습 기반 형성과 학습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누군가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컸다”고 응답하며 학습에 대한 인식 변화와 자신감 회복을 주요 변화로 꼽았다. 검정고시지원 분야에서는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검정고시 특강반과 모의고사를 운영해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도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5년 중기부 사업 대상지인 전국 33개 상점가 및 시장 가운데 단 7개소만이 선정됐다.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기존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시민 문화 및 여가 공간 조성 ▲민·관·군 공동 콘텐츠 개발 ▲각종 문화행사 추진 ▲상권 전문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의 고유 이미지인 ‘노랑’을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하고, 상점가의 자생력과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특색있고 활기찬 남면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노력과 염원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국비 지원을 계기로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상권의 기초 체력과 자생력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지역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금사면장(신지철)은 취임첫 공식 업무로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폈으며, 어르신들은 지역에 대한 애정 어린 이야기와 함께 일상 속 건의사항을 전했으며, 면장은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에 힘썼다. 신지철 면장은 “금사면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 위에서 이루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사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계기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금사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숨은 보물찾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바탕으로 발굴 조사 과정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전시를 관람하며 전시 내용이 담긴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풀고, 정답을 모두 맞히면 안내데스크에서 확인 후 ‘발굴 복권’을 받는다. 발굴 복권에는 여주 상원사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이 그려져 있으며, 같은 그림이 2개 나오면 ‘발굴 성공’으로 인정된다. 복권은 발굴 현장에서 사용되는 삽 모형의 도구로 긁도록 구성해, 땅속 숨겨진 유물을 찾아내는 발굴 조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발굴 결과에 따라 ‘혜·목·상·원’에 해당하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혜’는 상원사지 사진이 담긴 탁상달력(100명), ‘목’은 버니어캘리퍼스·자 모양 키링(150명), ‘상’은 삽 모양 미니 티스푼(200명), ‘원’은 지우개 연필(300명)이다. ‘혜·목·상·원’ 복권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추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월 13일부터 매주 화~토요일 운영되며,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단, 체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 ‘여주의 국가유산과 책거리 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작품은 2025년 여주시 평생학습관 지역특성화 상반기 프로그램인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의 학습자들과 이경미 지도강사가 여주의 국가유산을 책과 함께 표현한 민화이다. 다양한 국가유산을 바탕으로 여주시의 발전을 소망하는 ‘신륵사의 미’, ‘여주트레저’, ‘행복으로 가는 여주’ 등 민화 원화 15점과 민화 컬러링북을 전시할 예정이다. 책거리(冊巨里)란 책을 비롯한 여러 물품을 그린 그림이다. 조선 제22대왕 정조의 책정치와 책사랑으로 시작하여 민화로 확산되면서 책과 더불어 다산, 장수, 출세 등 서민들의 현실적인 욕망이 책거리 속에 반영됐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여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책과 함께 민화로 창작하고 널리 알리려는 점에 그 의미가 깊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관람하기 바란다”며 지역의 인문․예술 활동을 북돋는 선진형 공공도서관 트렌드를 강조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세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전액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로, 납부 시기에 따라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약 3.76%, 2.51%, 1.26%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전년도 연납 납부자 9만7830명에게 공제된 세액을 표기한 납부서를 1월 12일 발송했고,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2월 2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 2월 2일까지 시청 세정과 및 각 출장소 세무과에 전화 및 방문 또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 방법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번) 안내에 따라 가상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에서 조회·납부 가능하며, 모든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CD/ATM)에서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다. 문제홍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절세 제도”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시와 타이중시를 공식 방문해 농특산물 교류와 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타이난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농업 분야 교류 협약 체결과 산업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분야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 농특산물 교류 협약 체결… 대만 과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우선 평택시는 타이난시와 ‘농특산물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평택 배와 타이난 파인애플을 상호 홍보하고, 농산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양 도시 학교와 연계한 농특산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평택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만은 1인당 과일 소비량이 한국의 두 배 이상이며, 과일 수입량 또한 많은 시장으로, 평택시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타이난 미식포럼’에서는 평택 농산물의 현지 경쟁력이 확인됐다. 평택 배 시식 행사는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떡국을 나누며 화합과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유관단체장과 노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오찬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떡국을 함께하며 ‘광명의 중심에서 성장하는 하안1동’을 목표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하안1동의 발전을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 봉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오찬을 마련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 한 해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열심히 일하는 하안1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026년도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3일부터 공사·공단 등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한편, 일선 직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13일 인천교통공사·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설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 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보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를 높이는 등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2026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87개 사업에 총 2조 3669억 원을 투입해, 폐광지역을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본격 육성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계획은 '2026~2030 폐광지역 중장기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향후 5년간 추진될 폐광기금 사업의 투자 방향과 관리 기준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 도와 해당 시군이 수립한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거쳐, 별도의 외부 용역 없이 도가 자체적으로 수립했다. 분야별 투자 내역을 살펴보면, 대체산업 분야가 23개 사업 1조 5,679억 원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3,540억 원 ▲지하연구시설 조성 5,324억 원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3,603억 원 등이 포함된다. - 특히, 산업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 태백 청정메탄오로 클러스터와 삼척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는 시군, 강원연구원, 관련 민간 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업해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9일 계산동에 위치한 인천대 대호 태권도장(관장 최소희)으로부터 라면 1300개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대 대호 태권도장은 평소 태권도 수련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과 예절 교육을 중요하게 지도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원생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적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소희 관장은 “아이들에게 태권도 실력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마음과 사회에 기여하는 자세를 가르치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대 대호 태권도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9일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편의와 행정복지서비스 향상을 실현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천905.2㎡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민원실, 2층은 공유 주방과 북카페, 3층은 체력단련실과 프로그램실, 4층 대회의실 등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복지가 만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은 ‘예비 고3 자기주도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12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를 시작으로, 15일까지 관내 4개 권역(남부, 북부, 서부, 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차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고3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대입 면접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익혀 진로·학업 설계를 돕고자 마련했으며, 실제 면접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부담을 완화하고 논리적 사고력, 자기 표현력, 태도 등 핵심 역량을 기초부터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대입면접 유형 및 평가 요소, 답변 구성 전략, 면접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제 면접 상황을 모의로 체험해 보는 실습도 병행한다. 대면 교육 이후에는 학생의 개별 연습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점검하고 면접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리 면접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스스로가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강화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미래 ON 진로 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래 ON 진로교실은 강화군 내 7개 지역아동센터(신나는, 고인돌, 밝은햇살, 열매, 아름다운, 화도마리, 희망터 등) 2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통 접근성이 낮은 강화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겨울방학 동안 결대로진로센터 전문 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탐색과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각 아동센터의 요구를 반영해 3D펜 메이커 공예, 콘텐츠 크리에이터, 응급처치 및 라이프케어 등 체험 활동형으로 구성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강화형 진로 교육 생태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미래 ON 진로교실’은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꿈을 현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