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 강릉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무용단’과 ‘꿈의 극단’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단원 모집을 마치고 2026년도 정규 수업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높은 경쟁률 속에 최종 선발된 단원은 ‘꿈의 무용단’ 40명, ‘꿈의 극단’ 33명 등 총 73명이다. 지난 3월 21일 첫 정기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진행되는 정기수업과 심화수업을 비롯해 여름캠프, 공연 연습 등을 거쳐 연말 정기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두 프로그램은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다면적인 인격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예술을 매개로 가족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첫발을 뗀 ‘꿈의 무용단 강릉’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고, 2025년 시작된 ‘꿈의 극단’ 역시 2년 차를 맞아 내실을 다지며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벚꽃 흩날리는 봄날을 맞아 오는 4월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걷기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출발지인 경포 습지광장에서 벚꽃 축제와 연계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다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벚꽃길 걷기에 나선다. 코스는 총 두 가지로 운영된다. A코스는 경포 생태저류지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이고, B코스는 경포 호수광장을 순환하며 호수와 꽃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A코스의 반환점 인근인 경포 생태저류지에는 오는 4월 1일부터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장’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걷기 행사 참여자들은 화사한 벚꽃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뱃놀이 체험장의 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 Gugak experience’를 오는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수요일 선보인다. ‘Feel Korea’는 국악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70분 프로그램으로, 관람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K-팝과 K-드라마를 계기로 확산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통예술로 이어지는 흐름을 반영해 국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 시범 운영 당시 관객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완성도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상설 브랜드 공연으로 확대 운영된다. ■ 공연+체험 결합…국악을 ‘경험형 콘텐츠’로 확장 공연은 해금과 대금 등 전통 악기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연희 퍼포먼스와 함께 외국인 관객에게 익숙한 멜로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이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민요 장단을 직접 배우고 따라 부르거나, 투호·버나돌리기 등 전통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왕 의상과 전통 소품을 활용한 포토 체험이 마련돼 관객 참여도를 높인다. ■ 영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MBC 제작 다큐멘터리〈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 이하 핫독스)에 공식 초청됐다. 핫독스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매년 약 1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영화 및 방송 산업의 주요 관계자, 투자자, 배급사 등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작품의 북미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있어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영화제는 '서울의 밤'을 한 해 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 가운데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가장 인기 있는 섹션 ‘월드 쇼케이스’에 초청했다. 그동안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워낭소리'(2009),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 '퀴어마이프렌즈'(2022) 등 우수한 국내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핫독스에 초청받은 바 있다. '서울의 밤〉(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미스트롯4’ 眞이소나가 울컥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자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송가인-양지은-정서주를 잇는 ‘미스트롯’ 4대 영광의 眞 왕관의 주인공은 이소나였다. 이어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善을, 감성 거인 홍성윤이 美를 차지했다. 꺾기 요정 길려원과 현역 18년 차 윤태화가 ‘미스트롯4’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트롯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6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의 인생곡 무대부터 TOP5 버전 ‘홀려라’를 비롯한 단체 무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듀엣 무대까지 펼쳐진다. ‘미스트롯4’ TOP5가 그동안 큰 사랑을 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갈라쇼인 만큼,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감동의 향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4’ TOP5가 진심을 털어놓는 순간도 공개된다. 眞이소나는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미스트롯4’ 경연 과정을 떠올리며 “점점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금타는 금요일' 최진희가 북한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3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최진희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최진희는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프닝부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이어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날 최진희는 북한 공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털어놓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북한을 무려 네 차례 방문했다는 그녀는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하더라"라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받았던 극진한 대접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무대가 등장한다. 남승민이 노래를 시작하자 동료들은 물론 골든 스타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는 전언.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고,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송지인과 지영산이 전혀 다른 극과 극 온도 차를 드러낸 ‘아이러니 재회’ 현장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지난주 대비 무려 3단계를 뛰어오른 TOP2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각각 5, 6, 8, 9위에 랭크되며 ‘닥터신’ 주역들이 차트를 싹쓸이하는 이례적인 쾌거를 보였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주간 부문에서 전체 5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현란희(송지인 분)와 폴 김(지영산 분)의 과거 얽히고설킨 관계가 암시돼 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6일 춘천에서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 선정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청년예술인들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청년예술인지원에 선정된 예술인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예술인 간 교류와 2027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행사는 점심 식사와 자유 교류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 방향 및 지원 내용 안내, △2026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 운용지침 설명, △향후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일방적인 설명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예술인들이 서로의 작업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로 운영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향후 공동프로젝트의 명칭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예술인 간 협업과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 워크숍은 사업 안내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 변화에 맞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전국 공모로, 수련원은 자연 생태 환경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와 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스마트 파밍 식물 큐레이팅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비판적 사고 활동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주도형 융합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간은 4월 18일에 시작하여 총 8회기로 격주에 한 번씩 운영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청소년재단 온라인 수강 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유당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여유당시민대학은 시가 추진하는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10주간의 교육과정 소개와 수강생 자기소개, 웰컴키트 증정이 진행됐다. 이어 정민 한양대 명예교수가 ‘삶을 바꾼 스승, 다산의 가르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저술과 전승 △과학 탐구 △서학 △차 생활 △서화 △정원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약용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6주 차에는 창덕궁 돈화문부터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원행을묘 백리길 현장답사를 진행해 정조와 정약용의 인연과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식에서는 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에서 접수된 26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서류, 발표 및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주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확보된 접근성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총 1억 6천 5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트-플롯 로그(Art-Plot Log)는 일영역에서 키트를 수령해 예술 거점을 탐방하며 수집용 요소들을 결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각인을 새겨 나만의 예술 수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트-플롯 로그 투어(Art-Plot Log Tour)는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필름 카메라 대여와 참여 여행자들의 기록집을 제작해 일영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비치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남양주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에서 '손끝으로 만난 독립 탁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독립유공자의 묘비와 추모비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탁본을 통해, 그들의 희생정신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소재의 역사문화 거점인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전시물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탁본준비위원회’ 학생들이 서울 수유묘역을 비롯해 경기 고양·양주 등 수도권 일대에 산재한 독립유공자 묘소와 추모비를 직접 찾아가 제작한 탁본 작품 총 19점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 대상은 조소앙, 오화영, 신숙, 김창숙, 이시영,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6인이다. 관람객은 세월의 흔적이 남은 비석의 글씨와 질감을 탁본을 통해 실물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인물별 상징 색상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전시장 한쪽에는 관람객이 소감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해 전시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부대 행사로 탁본 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선 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다. 본 전시에서는 통제받기 쉬운 존재로 인식되는 어린이와 동물을, ‘통제’가 아닌 ‘함께’하는 존재임을 소개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폭 넓은 사유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본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김동수, 이기훈 작가와 신예 김보라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동수 작가는 '감기 걸린 날', '오늘의 할 일' 등을 출간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 선정, '잘 가, 안녕'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 21권 중 한 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에서 글이 아닌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이기훈 작가는 '양철곰'으로 2010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단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각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안중읍(라인댄스), 포승읍(경기민요), 청북읍(기타교실), 진위면(밸리댄스), 오성면(풍물놀이), 현덕면(라인댄스), 중앙동(우쿨렐레), 송탄동(풍물놀이), 신장1동(고고장구), 신평동(고고장구), 원평동(아랑고고장구), 통복동(난타, 고고장구), 비전1동(농악), 비전2동(고고장구), 세교동(라인댄스), 용이동(한국무용), 고덕동(시니어모델)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김정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 1등을 한 송탄동 ‘송탄풍물단’ 팀은 올해 7월 예정된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독서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능동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모든 배움의 근간인 ‘독서’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도서를 기반으로 읽기·글쓰기·토론·표현 활동으로 이어지는 확장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9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4개 과정으로 꾸려졌다. 구체적으로는 ▲독서토론지도사 자격 과정 ▲시작(詩作), 소중한 일상을 남기는 짧은 시 ▲내 아이를 위한 부모 독서코칭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를 진행한다. 특히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는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편성했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5개 과정이다. ▲그림책 연극 놀이터 ▲초등 고전 읽기 ▲동화 속 과학 실험실 ▲영어책이랑 놀자 ▲생각이 커지는 문해력 교실 등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4일부터 6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유물 속의 황금빛, 복 담은 금박 그림 그리기'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로 3월에는 수천년의 시간 에도 화려한 빛을 발하는 우리나라 금박공예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금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빛과 가치로 풍요와 권위, 영원함을 상징하고 있으며 이러한 금의 가치를 담은 여러 유물이 전해오고 있다. 그중 금을 두드려 종이처럼 얇게 만든 금박을 천, 나무, 종이 등에 씌우는 ‘금박 공예’는 금빛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여러 재료들과 쉽게 결합하여 또다른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과 쓰임을 받고 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우리나라 문화재를 수리하는 전문가를 모시고 이러한 금박공예의 원리를 배우고 국가 유산 속 금박의 역할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재향군인회는 26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최정식 제11기동사단 부사단장,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옥진 여성단체협의회장, 보훈 단체장과 안보 단체장, 향군회원, 제13기계화보병여단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도발을 기억하고, 국가를 지키다 희생한 55명의 호국영웅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정부는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55용사 롤콜 추모,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추모사, 추모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원재 홍천군재향군인회 고문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전사자들의 헌신과 유가족의 아픔을 깊이 새겨야 한다”라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굳건한 안보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