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시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소)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 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일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함께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들의 일상 공간인 편의점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여 필요 시 상담 등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사업이다.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이마트24의 참여로 4월 중 15개소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GS25 편의점 12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각 매장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정보무늬(QR코드)와 청년마음건강센터 안내 리플릿이 비치될 예정이며, 우울·불안·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등 3개 영역의 마음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점검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자원 관리를 위한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변경 사항과 2027년도 추진사업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봉도 및 대이작도 주변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들이 참석해 해양보호구역 관리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변경(안)을 심의하여, 인천시가 추진하는 탐조대회 개최 장소를 기존 대이작도에서 대이작·장봉·송도 일원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어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선정 대상을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 운영, 명예관리인 운영, 패류 종자 및 바지락 종묘 방류사업, 해양보호구역 탐조대회 운영, 해안탐방로 조성 및 정비, 해안 화장실 설치 등 주요 관리사업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신청서를 인천시에 제출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보호구역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고유한 가치와 문화를 담아내고 재창출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연평면은 지난 31일 지역주민 및 공직자들과 함께 해상보행로 일대에서 ‘3월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봄철을 맞아 해안가와 해상보행로 주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해상보행로 일대를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해안 유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연평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하여 지역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연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평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쓰레기 저감 및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미경)는 4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3대 복지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고립 위기에 처한 가구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영양 개선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3대 사업은 ▲퇴원 환자 재가 건강케어 지원 ▲유제품 지원(아이럽우유) ▲반찬 쿠폰 지원(시장이 반찬)으로 구성된다. 먼저 ‘퇴원 환자 재가 건강케어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후 자택으로 귀가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마을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죽, 식료품, 기저귀 등이 담긴 ‘돌봄 꾸러미’를 전달하고 보건·복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퇴원 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유제품 지원사업(아이럽우유)’은 홀몸 어르신 등 고위험 가구에 정기적으로 우유나 두유 등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문 앞에 제품이 쌓여 있을 경우 즉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안전 확인 시스템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저소득층의 식생활을 돕는 ‘반찬 쿠폰 지원사업(시장이 반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3동은 1일 고령자 및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지역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건강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로,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센터 소개 ▲인지강화 프로그램(실버건강체조, 인지건강 워크북) ▲인지자극 프로그램(에코백 등 소품 제작 활동) ▲사전·사후평가(인지선별검사)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4~5월에 걸쳐 총 8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음에 또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새마을금고(이사장 이노경)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계양새마을금고는 이날 작전1동·작전2동·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각 700만 원씩, 총 2100만 원을 기탁했다. 계양새마을금고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은 물론, 행정복지센터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노경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양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달 29일 작전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상반기 ‘도시녹화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내 화단을 정비하고, 사철 푸른 기운을 전하는 사철나무 40그루와 황금빛 잎이 매력적인 황금실측백 60그루 등 총 100여 그루의 묘목을 식재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은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마을이 더욱 아름답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녹화사업을 비롯해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4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대한민국 수산업의 국제무대 진출을 보여주는 자료인 ‘제2회 인도태평양수산회의 출석일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유물은 1950년 4월 1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2회 인도태평양수산회의에 참석한 한국대표단의 일정과 활동을 기록한 문서다. 대표단은 4월 11일 출국해 14일 시드니에 도착했으며, 17일부터 28일까지 회의에 참석했다. 이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호주 주요 수산시설을 견학하고, 5월 5일부터 18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한일 어업 협력을 논의한 뒤 5월 21일 귀국했다. 이는 해방 직후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일원으로 수산 분야에서 역할을 모색한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인도태평양수산회의(IPFC)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헌장 제14조에 따라 1948년 설립된 기구로, 인도양과 태평양 연안 국가 간 수산자원 연구와 기술 개발, 국제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은 1949년 제1차 회의에 참관국으로 참석한 데 이어, 제2회 회의에는 정식 회원국으로 참여했다. 당시 한국대표단은 기획처 경제계획관이자 1세대 수산학자인 정문기(189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부터 ‘우리 동네 생활 체감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통장이 관내를 순찰하며 시설물 파손, 무단투기 등을 개별적으로 알리던 방식을 체계적으로 바꾼 것으로,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하고 점검표를 작성해 통장자율회 정례회의 시 제출하도록 했다. 동은 지역 내 시설물이나 환경 정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점검표의 항목을 표준화했으며, 적극적인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항목도 포함했다. 김수현 동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체감도를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리더로서 통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동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숙·전미선)는 고독사 위험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마음잇기 반려 식물’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관내 고독사 위험군 1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반려 식물을 매개로 대상 가정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밀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대상 가정에 식물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핀 뒤,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계절에 맞는 원예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미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정서적 교감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송도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일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천을 대한민국 교육여행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 여행사(5개사), 숙박시설(8개사), 체험시설(9개사) 및 파트너사(3개사) 등 총 25개사로 구성됐다. 지난해 20개사에서 확대된 규모로, 민·관이 협력하여 교육여행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복합리조트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비롯해 월미바다열차, 해든뮤지움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시설들이 신규 참여함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교육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인천 교육여행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사는 협의체와의 협력 및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총 394개교(전년 比 51%↑), 총42,892명(전년 比 27%↑)의 학생 단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에는 협의체와 공동으로 인천 특화 교육여행 코스 발굴 및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마케팅 등 회원사 간 네트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환경사랑 동네 한바퀴)을 통해 관내 경로당 3곳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환경사랑 동네 한바퀴는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천하는 모임으로, 올해 역시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먼지와 생활 오염을 제거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경로당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주변 환경정비, 시설 점검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에 나섰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및 남촌도림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도림초등학교, 오봉근린공원, 남촌초등학교 등에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 광고물, 어린이 통행을 방해하는 횡단보도 주변 광고물 등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오시환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마을 미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통장자율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린이 통학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간석자유시장에서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와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간석자유시장을 방문하여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참여한 상인은 “장사로 바빠서 건강 체크도 못했는데 일터로 찾아와서 상담해주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알려주니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앞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통장자율회는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에 홀몸 어르신 지원을 위한 성금을 6년 연속으로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된 성금 100만 원은 만수6동 통장자율회에서 지난달 16일부터 닷새간 미역·다시마 판매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마련된 수익금이다. 전달된 기탁금은 향후 관내 홀로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순옥 만수6동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한마음 한뜻을 모아준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만수6동 이미영 동장은 “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만수6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