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첫 저서 ‘옹이마다 꽃이 피었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지난 11일 김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 문화 주요 인사와 15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음악·입체낭독극·토크콘서트를 결합한 문화형 북콘서트로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하성만나 지역아동센터’의 클래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내외빈 소개와 축하영상 상영, 저자 소개 영상에 이어 배강민 부의장이 뮤지컬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으며, 주요 내빈들과의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본행사에서는 ▲‘거리에서 배운 진짜 경제’ ▲‘다마스에서 쏘아 올린 기적’ ▲‘꽃이 된 유모차’ 등 책의 주요 장면을 입체낭독극으로 무대화해 선보였다. 배 부의장은 사회자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의 토크를 통해 현장·사람·연대를 핵심으로 한 정치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자신의 삶과 의정 활동이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졌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박상혁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신명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의 일환이다. 당시 백현종 대표의원은 예산안 정상화를 위한 단식 농성 관계로 12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지난해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정무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맞서 삭발과 단식 농성까지 감수하며 도민 예산을 지키기 위한 책임정치에 나섰다. 이후 더불어민주당과의 연쇄 교섭과 중재를 이어가며 의회 정상화의 전환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여·야·정 협치위원회도 성공시켰다. 아울러 본회의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데 이어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경기 기후위성 1호기의 원활한 가동 및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백현종 대표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과 정책 협력 기능이 균형을 이루도록 의회 운영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의원은 2025년도 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사업 등 군포시 주요 생활·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총 20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 9천만 원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 4억 원 ▲군포고가교 등 3개소 보수‧보강 공사 4억 원 ▲안양천 환경정비사업(3단계) 9억 원 ▲군급 31 급경사지 보수‧보강 공사 3억 원 등 총 5개 사업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다. 특히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은 이용 주민의 안전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는 노후 놀이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포고가교 등 주요 시설물 보수‧보강과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통해 재난·재해 예방 기능이 강화되고, 안양천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하천의 생태·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구리2)은 12일 구리여자중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한 것과 관련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번 인증은 구리 지역 공교육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구리여자중학교는 중학교 1~3학년 전 과정을 대상으로 국제바칼로레아 중등과정(Middle Years Programme, MYP)을 정식 운영할 수 있는 IB 월드스쿨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은주 의원은 “IB 월드스쿨 인증은 단순히 하나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의미를 넘어, 학교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철학과 수업·평가 체계를 안정적으로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구리여자중학교의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탐구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려는 공교육 혁신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IB 중등과정은 지식의 암기보다 사고력과 성찰, 소통 역량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구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이러한 교육 환경 속에서 더 넓은 시야와 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키워 나가길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기갑여단 59전차대대 의무반(대위 기태홍, 상사 이도현, 상병 남재우, 상병 김현태, 상병 홍석영)은 12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태홍 대위는 “홍천 관내에 근무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금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따듯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20기갑여단 59전차대대 의무반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12일 도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체육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도촌동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미자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롭게 체육회를 이끌어갈 백상흠 취임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안광림 부의장은 “도촌동 체육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이끄는 중요한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도촌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주장’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가 반도체 전략의 일관성과 정책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경기도의원 및 수원특례시의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이 이미 확정·추진 중인 국가 전략사업의 신뢰와 정책 일관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기술·속도를 기준으로 판단되어야 하며,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집적 경쟁력을 흔드는 이전 논의는 기업 투자 위축과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문제는 이전의 명분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정부와 정치권은 2027년 가동 목표 달성을 위해 일관된 정책 기조와 제도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 2)은 지난 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이원모 용인갑 당협 위원장과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 일정에 참여해 SK하이닉스 용인 공사 현장의 공정 진행과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전’ 주장과 각종 논쟁으로 인해 국가전략사업 추진 과정에 불필요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현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반 인프라 점검과 지원 과제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민 의원은 국민의힘 수뇌부의 이번 방문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해 국가전략산업의 추진 원칙과 정책 일관성을 분명히 하는 당의 메시지라고 보고 현장 점검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한 정치적 논란을 반대하며 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은 여건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치돼야 한다”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미래 먹거리를 정쟁화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 완화와 산업 보호를 통해 초격차 경쟁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대표가 “AI(인공지능) 교육은 경기도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안 대표는 12일 오전 11시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의원들과 ‘지역 및 교육 현안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정책 방향과 경기도 차원의 교육 전략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안 대표는 “용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도시지만, 교육은 여전히 학교 울타리 안에 머물러 있다”며 “AI 시대의 교육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현장과 연계된 교육 정책의 필요성을 짚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안 대표는 경기 남부를 하나의 교육·산업 생태계로 묶는 ‘AI 상생협력 교육특별시’ 구상을 제시했다. 용인을 거점으로 인근 도시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자는 구상이다. 그는 “도시 간 경쟁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책 구상과 함께 용인 지역의 현실적인 교육 과제도 논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윤석열 정권의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이제는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중심의 새로운 AI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AI교육 대안을 제시했다. 안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을 총괄했던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이 교육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준비가 부족했다”, “깊이 반성한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과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이 AI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정책을 졸속 추진했음이 정책 집행 책임자의 입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정책 실패를 분명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경기도는 교사와 교육과정, 지역이 함께 만드는 학교교육과정 중심의 새로운 경기형AI교육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안 대표는 이주호 전 장관 재임 시기 추진된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이 충분한 검증과 사회적 논의 없이 강행되면서 교육 현장에 혼란을 초래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교육이라는 이름을 내세웠지만 충분한 논의와 검증없이 진행되어 진정한 AI교육에 대해 논의할 시간을 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5동은 12일 국가대표유비태권도장으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라면 1천 봉지를 전달받았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기부는 새해를 맞아 태권도장 원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부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철민 국가대표유비태권도장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후원품을 모으면서 나눔의 의미를 알아가고 마음을 모을 수 있게 되어서 보람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애영 부평5동장은 “매년 겨울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국가대표유비태권도장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2동은 지난 9일 동에 위치한 강남태권스쿨로부터 겨울철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쌀·라면·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강남태권스쿨은 원아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만들기 실천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성진 강남태권스쿨관장은 “새해에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기부를 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물품이 저소득가정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미선 부개2동장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부해주시는 강남태권스쿨관장님께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시흥 발전을 위한 비전을 담은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저서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김 의장은 시흥 토박이이자, 4선 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이번 책에 담았다. 김 의장은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닌, 시흥이란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을 담은 공공의 기록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2008년 7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의회직을 두루
‘갑질’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정치권과 공공기관, 그리고 일상 곳곳에서 반복되는 갑질 논란은 시민들에게 분노보다 깊은 피로감과 허탈함을 남긴다. 문제의 당사자는 매번 다르지만 유사한 장면이 끊임없이 되풀이된다는 점에서 우리는 결국 같은 질문 앞에 서게 되고 왜 갑질은 사라지지 않는가? 최근 정치권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논란은 정치적 지위가 높을수록 언행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는지를 보여주었고 강선우 의원 사례 역시 권한과 관계의 불균형 속에서 상대가 느끼는 압박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를 떠올리게 했다. 또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조직 문화에 대한 감수성이 어디까지여야 하는지를 사회에 묻는 계기가 됐다. 이 논란들의 핵심은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다. 보다 근본적인 질문은 권한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방식으로 행사하고 있는가에 있다. 갑질은 특정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될 수 없다. 권한이 책임이 아니라 우위로 받아들여질 때 그리고 그것을 제어할 문화와 구조가 부재할 때 나타나는 구조적 현상에 가깝다. 이 문제를 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성남시는 12일 서울중앙지검이 8일 기자들에 제공한 ‘성남시 기록열람등사 관련 설명자료’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공언한 ‘민사소송 적극 지원’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며, 검찰에 18건 전체 추징보전의 ‘실질 집행목록’ 제공 및 자금흐름 공유를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남욱·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이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나서는 등 자산 처분 우려가 커지자, 검찰이 제공한 초기 4개(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 ‘법원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2025년 12월 1일 가압류·가처분 14건을 긴급 신청했고 법원에서 전건 인용(총 5579억 원 상당) 결정을 받아냈다. 그러나 제3채무자(금융기관) 진술로 확인된 잔고는 ▲김만배 측 화천대유(2700억 청구 대비 7만 원) ▲더스프링(1000억 청구 대비 5만 원) ▲남욱 측 엔에스제이홀딩스(300억 청구 대비 약 4800만 원) 등 ‘깡통 계좌’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검찰이 이러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형사기록(수사보고서, 2022.9.5.)에 따르면 검찰이 2022년 7월 말 기준 범죄수익 4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2일 경기도의회 내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안초등학교 이전 부지에 설립 예정인 ‘(가칭)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 경안초등학교가 이전함에 따라, 해당 부지 기존 건물을 개축해 유아체험교육원을 2030년 6월 개원할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시설은 도내 영유아와 교원, 학부모를 위한 체험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담회에서 임창휘 의원은 유아체험교육원 설립 계획을 보고받은 뒤,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두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재 광주시는 경안초등학교 인근에 ‘어린이복합문화시설’을 준비 중이며, 오는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데, 교육청의 유아체험교육원과 프로그램 내용이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하며, “예산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 시설 간의 역할 분담과 기능에 대한 면밀한 사전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유아체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