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는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과천시 청소년자치조직 연말 성과 공유회-굿바이 2025, 헬로우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활동해 온 과천시 청소년 자치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활동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고, 2026년 청소년 활동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수련관동아리연합회, 청소년문화예술공연단, 차세대위원회, 대학생서포터즈, 연극동아리,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자치조직 등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13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문화예술공연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청소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우수 활동 참여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후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명랑운동회’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활동에 대한 평가와 2026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청소년이 직접 활동을 돌아보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으로 구성돼, 청소년 자치와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 해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9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돌봄·활동 지원 사업으로, 이번 수료식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름드리’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꿈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어울림동 천보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수료증 수여를 비롯해 우수활동 청소년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장학금 전달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재단 대표이사의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공연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댄스 무대를 비롯해 드론 시연,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시 암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해 온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방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가족센터 개관을 기념해 시민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가족축제 ‘가족 애(愛), 흥(興)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체험에 대한 지역 내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특히 연령과 가족 형태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쾌자와 배씨댕기 등 전통 소품을 참여 가족에게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아이들은 물론 보호자까지 함께 소품을 착용하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이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무용단 공연과 강강수월래가 결합된 참여형 전통 공연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강강수월래는 세대와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후에는 케이(K)-팝 디제잉과 함께하는 케이(K)-댄스 파티가 이어졌다. 아울러 양성평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25 한국어교육 연합 종강파티 ‘빛나는 소원, 반짝이는 한국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한국어교육과정은 학습 수요와 참여자 수준을 반영해 기초·중급·취업한국어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습득과 기초 문해력 향상, 문화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수업 과정에서 익힌 문장 구성 능력을 바탕으로 가족에게 전달할 한국어 초대장을 직접 작성하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파티에서는 크리스마스 마크라메 장식 만들기와 한국어로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미는 트리 장식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트리 장식에 새해 희망을 한국어로 작성하며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어가는 한편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수강생들은 한국 전래동화 ‘흥부놀부전’을 한국어 연극으로 선보이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무대 위에서 표현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참여자들이 함께 작품을 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생활문화사업 성과공유회 ‘서구 생활예술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로 축적된 생활문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 생활문화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구생활문화축제 구민참여단의 제안에 따라, 기존 ‘생활문화’에서 한 단계 확장된 개념인 ‘생활예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주민의 일상 속 문화활동이 예술적 가치로 성장하고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관람 중심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창작하는 주체로서의 생활문화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구 생활예술 2025’는 관내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주민과 생활문화 동아리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문화재단 생활문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생활문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축하공연으로는 청소년 우쿨렐레 동아리 ‘청음’과 시니어 민요동아리 ‘아리랑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세대 간 문화 교류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 거점기관 사업의 전환심의를 거쳐,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국고 지원을 받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용예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재단은 그간 꿈의 예술단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무용 분야 신규 거점기관 전환을 목표로 예비 거점기관 운영에 집중하며 ▲ 지역 아동 대상 사전 참여 의향 조사 ▲ 실용무용 교육 커리큘럼 개발 ▲ 전문가 특강 및 교육 인력 워크숍 ▲ 학교·청소년시설·문화공간과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했다. 이와 함께 사업설명회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역시 지속적으로 형성해 왔다. 이번 신규 거점기관 선정으로 재단은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극단’에 ‘꿈의 무용단’을 더해, 총 3개 꿈의 예술단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인천 서구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19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노인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발표회 ‘청춘, 꽃 피우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송산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인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난타와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복지관 활동 영상 상영에 이어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총 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송년발표회는 어르신들이 일 년 동안 배움의 열정으로 쌓아온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무대 위에서 청춘을 다시 피운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이 큰 울림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노인종합복지관(용민로 99)은 2005년 개관 이후 20여 년간 지역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 노인맞춤돌봄, 노인사회활동지원 등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복지관에는 7천7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노인 복지와 사회참여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20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열린 ‘2025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성과공유회 & 송년 감사의 날’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주관한 주요 도시교육 행사로 관내 시민과 평생학습 참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2·3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행사는 ‘공유(Share)·감사(Thanks)·힐링(Healing)·통합(Together)’을 핵심 키워드로,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도시교육의 성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성장공유존 ▲성과전시존 ▲학습체험존을 통해 한 해의 평생학습 성과를 나누고, ▲퍼즐 퍼포먼스와 감사 아카이브(포토존)를 통해 시민 학습자·강사·협력기관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감사 라운지 ▲마음쉼 라운지 ▲청소년 송년파티 등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도시학습 홍보영상 상영, 재단 성과보고, 시민학습자 특별 공연 등 통합형 콘텐츠도 운영됐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의 중심으로서,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20일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적십자 봉사원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 및 봉사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봉사활동 영상 상영, 유공 봉사원 표창, 장기자랑 등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양점숙 회장은 “봉사원 한 분 한 분의 땀과 정성이 모여 의정부가 더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곁에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의 길을 계속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의 자랑은 언제나 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이라며 “오늘의 대축제가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가 지역 전반에 퍼져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이하 꿈영도)에서 영어 뮤지컬 ‘Little Red Riding Hood(빨간모자)’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 36명과 보호자 28명, 총 64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빨간모자)를 바탕으로 한 영어뮤지컬이다. 배우들의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가 섞여 있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며 몰입할 수 있었고, 노래는 영어로만 진행돼 영어 학습의 흥미를 돋웠다.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영어로 소통하며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손에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꿈영도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열린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졸업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6학년에 해당하는 아동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에서 종결됨에 따라 열렸다. 구는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번 졸업식을 마련했다. 졸업식은 지난 1년 간의 드림스타트 활동을 추억하는 활동 보고 영상으로 시작하여, 졸업장 수여 및 김찬진 동구청장 축사, 가족 소감문 발표, 드림스타트 가족 영상편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석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산타 목도리와 머리띠 등 연말 분위기를 살린 소품을 제공하여 즐거운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졸업생 가족 대표는 소감문에서“드림스타트를 알게 된 것은 우리 가족에게 선물과도 같은 일이었다”며,“드림스타트가 경험하게 해준 모든 것들이 앞으로 가족의 삶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동들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화합의 자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채워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은 동구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희망찬 합창을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 마술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 YJ클래식, 그리고 국민가수 김연자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이어지며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송년음악회가 올 한 해를 즐겁게 추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공연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미추홀구에 소재한 인천구치소와 연계해 지난 20일 수형자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의 시간인 ‘가족사랑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사랑캠프에는 수형자와 가족 등 총 29명이 참여했으며, 장단기 수용 생활로 인해 단절될 수 있는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회복을 통해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가족기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어린 자녀부터 배우자, 부모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함께하며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말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수형자 가족은 “어린 자녀와 함께 참여해 걱정이 많았지만, 아이가 편안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안심할 수 있었다”라며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수형자는 “오늘 이 시간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출소 후에는 가족을 위해 책임감 있게 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난 19일 문화공간 아트애비뉴27에서 ‘2025 크리스마스 송년 문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인하대학교 댄스동아리 ‘트리키’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생활문화예술가 양성 과정 제이미 난타 공연반의 난타 공연, 전자해금 연주자 남영주의 이색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수 최정규·박진·나래의 트로트 공연, 마술사 한영훈의 마술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이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체험과 추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며 아트애비뉴27의 문화공간으로서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송년 문화 공연은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아트애비뉴27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을 앞두고, 지난 18일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찾아가는 삼척관광’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중부선 개통으로 동해안 철도 접근성이 개선된 데 이어, 오는 12월 30일부터 동해선 구간에 KTX-이음이 첫 투입되는 가운데, 증가가 예상되는 남부권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삼척의 주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당일 부산역을 찾은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삼척의 대표 관광지와 겨울철 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역 인근 주요 관광지 소개 홍보물 배부와 함께 현장 관광 상담을 병행하며, 향후 KTX-이음 운행에 따른 부산·경남권의 삼척 여행 편의성 향상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삼척 OX 퀴즈, 룰렛 이벤트 등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이끌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철도 이용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중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5일 세종국악당에서 클래식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를 토대로 하는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마리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과자 나라를 여행한다는 내용으로 화려한 발레에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더해져 크리스마스에는 꼭 봐야할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호두까기 인형'은 와이즈발레단의 전막 발레로 대극장용 작품이지만 세종국악당의 무대 사이즈에 맞춰 세트와 출연진을 개편,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와이즈발레단은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독창적인 연출을 입혀 차별화된 무대로 세종국악당 개관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막 발레 '호두까기 인형'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서울 대극장부터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장에서는 이르면 11월부터 고전발레인 '호두까기 인형'을 올린다. 매년 만나는 작품임에도 매년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달성한다는 통계를 보며, 우리 여주시민에게도 화려한 고전을 만날 기회를 제공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에스컨벤션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소상공인 한마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과 상인회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연말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2025년 사업 성과 및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만찬,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올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상권을 지켜주신 소상공인 어려분께 감사드리며, 여주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오늘 함께 화합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표창 수여을 통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우수 참여자와 모범 소상공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 간 정보 교류와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송년의 밤 분위기를 더해줄 공연,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