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형성되지 않은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제로 입주와 투자를 결정한 ㈜에스앤에스텍 같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게는 매우 황당하게 들렸을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에스앤에스텍’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에스앤에스텍에서 시청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 점검 회의를 했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경우 후보지 선정부터 정부 계획 승인까지 신속하게 진행됐다”며 “용인특례시에서 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시청에서 지역건축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종 개발사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미래도시건설과 주재로 마련됐으며, 김포지역 건축사회 및 감리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축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및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건축사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지원의 필요성, 기존 개발사업지 지구단위계획의 문제점, 향후 개발사업의 방향성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행정과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미래도시건설과장은 “개발사업을 추진 함에 있어 지역건축사와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고, 관련 자료를 건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용 사업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화와 사업화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 유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우리 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용인지역 기업들의 한국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 자립과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19일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천 지역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연구 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 실증, 장비·기술 지원, 인력 양성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은 ▲반도체 후공정 특화 뿌리기술 지원 (17개 사) ▲패키징 협력기업 연계형 소부장 기업발굴 및 검증 (8개 사) ▲혁신파트너기업 발굴 및 검증 (2개 사) 등 3개 분야로 추진됐으며 총 27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성과로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귀금속(Pt, Pd) 재활용 공정 기술을 확보해 원가 절감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3.6억원[국비4.7억원. 시비 6.9억원, 자부담2억원]이며 이 중 국비 4.7억원를 확보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57억 원을 확보하여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4,279kW, 태양열327m2, 지열 1,73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했고, 올해는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주택 및 건물 164개소에 태양광 462kW, 태양열 129.28m2, 지열 122.5kW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CES 2026’에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으며,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처음으로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기존에 강원관과 강원테크노파크(TP)관, 원주관으로 분산 운영하던 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 -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확대됐으며, 상담 건수는 527건에서 734건으로 39%, 상담실적은 2,734만 달러에서 7,360만 달러로 169%, 계약추진액도 522만 달러에서 817만 달러로 57% 증가하는 등 모든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전시·상담·계약·네트워킹 전 과정에서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 중심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기업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했으며, 강원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단(10명)은 사전 매칭된 기업의 홍보 및 상담 통역을 지원하며 통합 강원관 운영에 실질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업계 약 80개 사 150여명이 참석해 설명회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의 1차 모집공고를 `26년 1월에, 34만㎡에 해당하는 B구역의 2차 모집공고를 6월에 실시 할 계획이며, 1차 모집공고에서는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이라며, 우수한 물류기업을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한화 4조 5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 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 - 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15.8%), 자동차 부품(10.1%), 합금철(10%), 전선(8.7%), 면류(8.4%), 의약품(7.3%)에서, 2025년 의료기기(17.2%), 면류(14.1%), 의약품(10.3%), 전선(9.7%), 화장품(8.8%), 자동차부품(6.7%) 등으로 재편됐다. - 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 이와 함께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수출도 동반 성장하면서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확보 10조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확보액은 총 10조 2,600억 원으로 경기, 경북, 충남, 경남에 이어 전국 시도 중 5위에 해당한다. - 이는 도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인천(6조 4,000억 원)과 부산(10조 2,000억 원)보다 많은 수치이다. 특히 국비 총액을 인구수로 환산한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은 약 680만 원으로 전국 평균 413만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 성과가 정부 차원에서 도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한 결과로 보고 있다. 도는 앞으로 국비가 단순한 규모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원이 체감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총 규모로는 전국 기준 5위, 도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며, “확보된 국비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집행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온라인 쇼핑몰 홍천몰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로 전체 상품 30% 할인 쿠폰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9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홍천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총 4차로 진행되며, 1차(1월 20일), 2차(1월 27일), 3차(2월 3일), 4차(2월 10일)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린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2일 후 자동 소멸된다. 현재 홍천몰에는 한우, 홍삼, 잣, 전통주 등 관내 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제조한 우수 제품이 입점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의 농·축산물과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월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정비,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가 지원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신청 업체의 영업 지속성, 개선 필요성,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제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K-패스 모두의 카드’ 사업에 올해 9억 3,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한 단계 확대한 제도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를 환급받을 수 있는 기존 혜택에 더해, 매월 환급 기준을 초과해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 금액은 지역과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올해부터는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5%로 높아졌다. 또한 13∼18세 청소년도 가입이 가능해져, 청년층과 동일한 30%의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K-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고, 교통 복지가 한층 더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고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관내 기업의 재투자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이미 원주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생산설비 증설, 신사업 확장, 연구개발 확대 등을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하면서 전체 투자유치 규모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원주시의 산업 기반과 투자 환경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장비 및 소재, 이차전지, 방위산업, 바이오, 식품 제조 등 원주시가 중점 육성 중인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와 재투자가 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6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서울 중구 소공로 119)에서 한국주재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 김현정 부회장 등 협회 소속 외국적선사 임원 13명이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및 정기항로 현황 ▴인프라 개발계획 ▴2026년 마케팅 추진전략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인천항 항로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를 요청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은 지난해 총 9개의 신규항로를 개설하여 역대 최다인 72개의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외국적선사 중심의 신규 개설한 항로는 총 8개였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외국적 선사 대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지난해 역대 최다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이 가능했다”라며, “2026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356만 TEU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인중개사무소 986곳을 점검한 결과 52곳에서 불법행위 53건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추진중인 경기도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 대책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현장 정착 여부와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시군, 시군공인중개사협회 지회장 등이 참여하는 ‘안전전세관리단’과 협업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한 986곳의 중개사무소의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한 뒤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와 민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성이 제기된 318곳의 중개사무소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52곳의 중개사무소에서 공인중개사 등록증 대여, 중개보수 기준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위반 등 총 53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적발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의뢰 4건, 업무정지 7건, 과태료 부과 22건, 경고 및 시정 조치 20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이 30만 원 이하인 업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게시되는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