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3동은 1일 고령자 및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지역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건강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로,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센터 소개 ▲인지강화 프로그램(실버건강체조, 인지건강 워크북) ▲인지자극 프로그램(에코백 등 소품 제작 활동) ▲사전·사후평가(인지선별검사)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4~5월에 걸쳐 총 8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음에 또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새마을금고(이사장 이노경)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계양새마을금고는 이날 작전1동·작전2동·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각 700만 원씩, 총 2100만 원을 기탁했다. 계양새마을금고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은 물론, 행정복지센터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노경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양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달 29일 작전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상반기 ‘도시녹화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내 화단을 정비하고, 사철 푸른 기운을 전하는 사철나무 40그루와 황금빛 잎이 매력적인 황금실측백 60그루 등 총 100여 그루의 묘목을 식재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은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마을이 더욱 아름답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녹화사업을 비롯해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4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대한민국 수산업의 국제무대 진출을 보여주는 자료인 ‘제2회 인도태평양수산회의 출석일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유물은 1950년 4월 1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2회 인도태평양수산회의에 참석한 한국대표단의 일정과 활동을 기록한 문서다. 대표단은 4월 11일 출국해 14일 시드니에 도착했으며, 17일부터 28일까지 회의에 참석했다. 이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호주 주요 수산시설을 견학하고, 5월 5일부터 18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한일 어업 협력을 논의한 뒤 5월 21일 귀국했다. 이는 해방 직후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일원으로 수산 분야에서 역할을 모색한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인도태평양수산회의(IPFC)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헌장 제14조에 따라 1948년 설립된 기구로, 인도양과 태평양 연안 국가 간 수산자원 연구와 기술 개발, 국제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은 1949년 제1차 회의에 참관국으로 참석한 데 이어, 제2회 회의에는 정식 회원국으로 참여했다. 당시 한국대표단은 기획처 경제계획관이자 1세대 수산학자인 정문기(189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부터 ‘우리 동네 생활 체감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통장이 관내를 순찰하며 시설물 파손, 무단투기 등을 개별적으로 알리던 방식을 체계적으로 바꾼 것으로,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하고 점검표를 작성해 통장자율회 정례회의 시 제출하도록 했다. 동은 지역 내 시설물이나 환경 정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점검표의 항목을 표준화했으며, 적극적인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항목도 포함했다. 김수현 동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체감도를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리더로서 통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동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숙·전미선)는 고독사 위험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마음잇기 반려 식물’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관내 고독사 위험군 1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반려 식물을 매개로 대상 가정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밀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대상 가정에 식물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핀 뒤,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계절에 맞는 원예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미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정서적 교감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송도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일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천을 대한민국 교육여행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 여행사(5개사), 숙박시설(8개사), 체험시설(9개사) 및 파트너사(3개사) 등 총 25개사로 구성됐다. 지난해 20개사에서 확대된 규모로, 민·관이 협력하여 교육여행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복합리조트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비롯해 월미바다열차, 해든뮤지움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시설들이 신규 참여함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교육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인천 교육여행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사는 협의체와의 협력 및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총 394개교(전년 比 51%↑), 총42,892명(전년 比 27%↑)의 학생 단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에는 협의체와 공동으로 인천 특화 교육여행 코스 발굴 및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마케팅 등 회원사 간 네트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환경사랑 동네 한바퀴)을 통해 관내 경로당 3곳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환경사랑 동네 한바퀴는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천하는 모임으로, 올해 역시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먼지와 생활 오염을 제거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경로당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주변 환경정비, 시설 점검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에 나섰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및 남촌도림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도림초등학교, 오봉근린공원, 남촌초등학교 등에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 광고물, 어린이 통행을 방해하는 횡단보도 주변 광고물 등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오시환 통장자율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마을 미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통장자율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린이 통학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간석자유시장에서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와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간석자유시장을 방문하여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참여한 상인은 “장사로 바빠서 건강 체크도 못했는데 일터로 찾아와서 상담해주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알려주니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앞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통장자율회는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에 홀몸 어르신 지원을 위한 성금을 6년 연속으로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된 성금 100만 원은 만수6동 통장자율회에서 지난달 16일부터 닷새간 미역·다시마 판매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마련된 수익금이다. 전달된 기탁금은 향후 관내 홀로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순옥 만수6동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한마음 한뜻을 모아준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만수6동 이미영 동장은 “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만수6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경기 포천시 일원에서 2026년 제6회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총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행 중심의 논의와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포천시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남촌도림수산동의 특성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부 운영방안,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자치실현을 위한 실행전략을 구체화했다. 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총회 준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논의가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만수3동 통합돌봄단과 함께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발맞춰 본격적인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만수3동 통합돌봄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단은 고독사 위험, 고립·은둔 청년, 가족 돌봄 청소년 등 신(新)복지 취약계층의 위기를 조기에 발굴하고, 남동드림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홍보해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통합돌봄단은 관내 주택가 및 생활 밀착형 소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부했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부탁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통합돌봄단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의 주택 구입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상담 서비스 ‘스윗홈 가이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생소한 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예비 구매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기적 수요는 엄격히 차단하되,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는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국내 부동산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어 장벽 등으로 주택 구입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특히 올 2월부터 자금조달계획서 등 증빙 서류가 요구되면서 전문적인 안내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1:1 사전 컨설팅 ▲허가 서류 작성 지원 ▲사후 의무사항 안내 등 토지거래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인천경제청은 서비스 이용자에게 ‘2년 이상 실거주 의무’를 명확히 고지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31일, 인천항 최초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North Africa Express)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31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샤-포트사이드-벵가지-미수라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코스코(COSCO)가 80,000 적재톤급(DWT) 신조 다목적선박(Multi-Ship) 18척을 투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구축되면서, 그간 중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중고차 수출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를 통해 연간 약 10,000TEU 규모의 중고차 수출물동량이 신규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고차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그간 ‘신성장 시장 중심 항로 다변화 전략’의 일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30~31일 양일간 인천가족공원 홍보관에서 각 부서 팀장 및 현장안전보안관 대상 '1분기 현장 안전보안관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2026년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LSAFE-App) 평가지표 ▲안전사고 관련 전파 사항 ▲고용노동부 휴게시설 점검 사례 및 관련 사항 안내 ▲배치전·특수건강진단 관련 사항 ▲중대재해 배상책임 공제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안전보건 실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사업장의 자기 규율 예방 체계 강화와 자율적인 산업안전 보건 활동을 촉진으로 사고 예방에 필요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하나금융TI와 협력하여, 지난 3월 16일부터 하나금융TI 통합데이터센터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2026 하나금융TI 로비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하나금융TI의 지정기부금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 임직원 및 공간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하나금융 통합데이터센터 내 미디어아트 갤러리를 활용하여, 미술관 중심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명의 탄생과 형성의 순간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상설·순환 공유함으로써,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간 이용자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TI는 2017년 인천문화재단과의 교류협력을 시작으로 기업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올해로 인천문화재단 기부 9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