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8일 지역 의료기관 6곳과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재택의료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방문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가정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돌봄 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안구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는 365스마트의원, 고려웰가정의학과의원, 명성의원, 세브란스가정의학과의원, 연세의원, 주내과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장안구보건소는 방문의료지원사업 안내와 홍보,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방문의료 대상자를 발굴해 가정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정기 사례회의에 참여해 대상자 건강관리 현황을 공유한다. 수원시는 지역사회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한 의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와 돌봄 자원을 연계한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방문의료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시도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아동수당법’이 3월 20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돼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도 우편·문자·전자우편 등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향상에도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다. 지원 대상은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온라인) 신청접수 게시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재보험료 지원으로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 수원시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2026년 달라지는 환경제도 등 환경정보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 실천 매뉴얼 ▲환경교육 거점 지도 등을 담았다. 분야별·연령별로 프로그램을 분류해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칠보·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등 13개 부서가 운영하는 104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도 수록했다. 환경교육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생활 실천형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며 “많은 시민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에서 환경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접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로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시스템이다. 기부증서와 기부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고,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도 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2025년 5월 기부 키오스크를 처음 도입해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4층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일월수목원에 설치한 키오스크는 기존 시청 별관에 설치했던 기기를 이전한 것이다. 기부 키오스크는 이동 설치할 수 있어 행사와 축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는 체험형 기부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5월 첫 설치 이후 현재까지 325만 원(620건)이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예치금으로 적립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하며 개인 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주 동안 제보로 확인된 ‘수원시 공무원 사칭’이 8건에 이른다 시청·구청·도서관·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사칭 대상은 다양했고, 사칭 수법도 가지가지였다. 지난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타일 업체에 전화해 화장실 정비와 자재 납품이 가능한지 문의한 후 문자메시지로 위조 명함을 보내며 만남을 요청했다. 17일에는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통신 업체에 전화해 북수원도서관 통신 공사를 의뢰했다.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전화는 지난해 12월에도 있었다. 18일 오전에는 권선구 안전건설과 직원을 사칭한 자가 전기공사업체에 전화해 보안등 교체 공사를 ‘선시공 후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물었다. 같은 날 오전 수원시청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렌터카 업체에 전화해 이런저런 내용을 문의했다. 지난 16일에는 장안구 송죽동 직원을 사칭한 자가 민원인에게 전화해 “다른 사람이 민원인의 등본을 발급하고 있어 경찰에게 연결해 준다”며 경찰을 사칭한 자를 바꿔주고, 민원인의 개인 정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륜자동차 전국형 번호판 시행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 직원이 신규 번호판 설치를 시연하고 있다. 전국형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0㎜×115㎜에서 210㎜×150㎜으로 확대됐다. 색상도 파랑색 검정색으로 변경, 주·야간 식별성이 개선됐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수목원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에 참여할 시민 공연팀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목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나 지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능 기부(무료 공연)를 할 수 있는 팀, 유사 기관 문화공연 참여 경험이 있는 팀은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합창·악기 연주·댄스·마술 등 수목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화예술 공연이다. 팀이 자체적으로 악기나 공연 물품 등을 준비해 공연할 수 있어야 한다. 공연은 봄가을 야간 운영(5월·10월) 기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 잔디마당 등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방문자센터에서 진행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봄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 가격), 공동주택가격을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주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적정한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서는 우편·방문(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은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각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전체 필지 중 조사 대상인 10만 7000필지의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지번별 ㎡당 가격)를 관할구청 토지관리과(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구청 토지관리과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 서식에 내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검토·검증한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년도 수원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2.45%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지난해(2.5%)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후 충분히 검토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 경기도 22개 시군 소재 중소제조기업을 지원하는데, 수원시 기업은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 지원과 전문가 현장 지도로 구성된다.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전환(DX)멘토단’의 현장지도를 의무화했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관내 중소제조기업 4개사에 기초 단계 설비·솔루션 구축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제조 산업 기반을 첨단과학연구도시 방향에 맞게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해 신청 편의성을 높인다. 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상속인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할 때 온라인·방문 신청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서비스다. 기존에는 온라인·방문 신청을 할 때 민원인이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발급·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서류 간소화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이 행정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가 공동이용망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SK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어록을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 문안을 에이케이(AK)플라자 수원점 외벽과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외벽에 게시했다. 이번 희망글판에는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는 큰 나무가 된다’(고 최종건 회장),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고 최종현 선대회장)라는 문구를 담았다. 수원시는 수원을 모태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인 SK그룹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어록으로 도전과 사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한 향토 기업의 역사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거리 인문사업 ‘수원희망글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는 글귀를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희망글판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4월 19일까지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실수에 관계없이 엄중 처벌하고, 피해 발생에 따른 원상복구 책임을 부과한다. 수원시는 특별대책기간에 공무원·산림재난대응단 인력 192명과 22대의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산불 위험지 순찰을 강화한다. 수원시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한 3월 14일~4월 19일은 최근 10년 기준(2016~2025년) 산불 발생 46%(피해 면적의 96%)가 집중됐던 기간이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 38건 중 28건이 이 시기에 발생했다. 지난 12일에는 팔달산 일대 7개 지점에 동시다발적으로 불을 지르는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방화 혐의자는 경찰에 긴급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법령에 따르면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과실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이 발생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17일 세류동 인근 수원천 일대에 철쭉 300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와 권선구청 하천하수과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수원천변에는 이번 철쭉 식재에 이어, 3월 중 벚나무도 추가로 식재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수원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도심 하천”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천변에 꽃나무 식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원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 평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활동에 적극 나서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정자1·2·3동, 더불어민주당)이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의원 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며, 참여와 파트너십을 통한 거버넌스로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을 발굴하고 분야별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동은 의원은 ‘장애를 이유로 배제되지 않는 도시, 제도와 협치로 완성한 수원형 장애인 정책 거버넌스’를 주제로 응모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복지 행정의 대상’이 아닌 ‘도시 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의제’로 재정의하고, 조례 제·개정, 현장 간담회, 토론회,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입체적 의정활동을 전개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장애인 당사자·보호자·전문가와의 간담회·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장애인 고용을 지방정부의 지속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남부권 시·군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수원·화성·용인·성남·안산·안양·의왕·과천 등 남부권 8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남부권 협의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방의회 운영 및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 간 협력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