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시군 간 반도체산업 정책 공조와 현장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발제, 정책 공유·토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오전 첫 번째 발제는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K-AI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산업 환경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양팽 전문연구원이 ‘정부 반도체산업 육성 방향 및 도·시군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중앙 정책 흐름과 지역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기도의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한 뒤, 시군별 주요사업 발표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026년도 시군별 주요사업 소개 시간에는 용인·성남·평택이 참여해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도와 시군간의 협력 접점을 논의했다. 양자 산업 분야 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관광공사는 22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및 유연근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을 활성화하고, 관광산업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워케이션은 업무(Work)와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재단은 이를 통해 변화하는 근무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관광산업 연계 일자리 사업 공동 발굴 ▲관광일자리 정보 공유 및 일자리 매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재단은 유연근무 정책을 확산하고, 경기북부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기반 일자리를 창출함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정주 환경 개선과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사업주가 관내 아파트, 빌라 등 주거 시설을 임차하여 근로자에게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1인당 월 최대 30만원)를 시에서 지원하는 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외국인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운영함으로써 그동안 각기 다른 사업 요건을 비교하며 신청 대상을 고민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 기업의 신청 절차상 편의를 높였다. 또한, 청년 및 신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근로자(만39세 이하) 또는 신규 근로자(입사 3년미만)가 포함된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계약해 근로자에게 제공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규모는 기업당 최대 2명까지이며, 1인당 월 임차료의 80%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임차료 이외의 보증금 및 관리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 상담을 통해 구직 기술 습득과 취업 정보 제공으로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총 16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력 단절의 원인과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진로 설정 여부에 따라 진로 미설정 구직자를 위한 기본과정(5일간, 총 20시간)과 진로 설정 구직자를 위한 심화과정(3일간, 총 12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성격유형검사 등 자기 이해를 통한 취업자신감 고취 ▲취업 준비도 검사 및 직업 정보를 통한 취업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클리닉 등 성공적인 취업 전략으로 구성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가 있는 경우에는 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신청은 양주고용복지플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어항 기반의 고도화‘안전한 어항 기반 구축’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 인천시는 36억 원을 투입해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삼척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삼척몰’에서 '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기획전은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삼척몰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삼척몰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기획전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삼척몰에 접속해 직접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25년도 구매 실적 기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쿠폰을 별도로 지급한다. 우수 고객에게는 시군몰 회원 ID로 쿠폰이 지급되며, 문자 안내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몰 누리집에접속해 해당 기간 내 쿠폰을 발급받아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삼척시는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삼척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각종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센터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횡성어사매장터’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회원 유치와 충성 고객 확보를 통해 횡성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신규 회원 초대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회원이 추천한 친구가 횡성어사매장터에 신규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적립금 2,000원을 즉시 지급한다. 기존 회원은 최대 5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최대 1만 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방문 활성화를 위한 ‘출석체크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출석체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횡성 8대 명품 잡곡과 어사진미를 증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경품 내용은 ▲7일 출석 성공 시 횡성 8대 명품 잡곡 1병(추첨) ▲14일 출석 성공 시 잡곡 2병(추첨) ▲21일 출석 성공 시 횡성 8대 명품 쌀인 ‘어사진미’ 4kg(추첨) 등이다.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설 명절을 미리 준비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이엠시티(대표 이봉호)가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국 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엠시티’는 AI·IoT 기반 시설 안전 원격관제 전문기업으로, 인천TP의 ‘CES 2026 인천-IFEZ 홍보관 전시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이번 CES 2026에서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였다. 전시에서 공개된 ‘BDApp FireWatch’는 기존 CCTV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해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오작동 발생 시 긴급 대응까지 지원하는 IoT 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이다.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AI 기반 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재 감지 정확도를 높이고 비용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CES 2025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엠시티’는 이번 CES 2026에서 ‘Texas Legacy Reality’, ‘True Gateway’, ‘Paradise Reality’, ‘TMGX Global’ 등 미국 지역 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1일 인천항만공사 31층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IBS타워)에서'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물동량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백재민 팀장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발표로 시작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 최석우 실장의 ‘항만 물동량 추이 및 전망’ 발표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의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백재민 팀장은 2025년 국내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면서 내년 ▲반도체 IT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 ▲자본재·소비재 중심으로 수입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것이며, 인천항 물동량과 관련해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컨테이너 물량이 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이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금융 ▲수출 ▲기술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하여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소부장 전문기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1일 인천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인 'RoboCup 2026 Inche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오는 12월까지 약 1년간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세계로보컵연맹(RCF)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대회 운영 방향 설정 등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수행하며, 실무를 담당할 사무국과 로보컵 추진단(TF)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회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인천시는 다음 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보컵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 연계 프로그램과 참가자 편의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숙박·교통·문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oboCup 2026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호스피탈리티(숙박·관광) 기업인 케슬러 컬렉션(The Kessler Collection)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 I-CON City: Incheon Contents City)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청라국제도시에 문화·관광·컨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 기업과 토지를 소유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의 창립자인 리차드 케슬러(Richard C. Kessler) 회장과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대표로 참석 했다.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에 약 2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콘도미니엄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X(시각 특수효과) 스튜디오, 아레나, 오피스텔,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39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 내 주택에 본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2007년 출생자)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소득 기준은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1인 직장가입자 110,969원, 지역가입자 32,889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자, 2,500만 원 이상 차량을 소유한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소득 및 재산 기준과 자격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6%→%0.36),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는 상승했으나,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12월 0.26%로 상승했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부평구(0.07%→0.11%), 중구(0.10%→0.15%)는 상승했으나, 남동구(0.19%→0.13%), 동구(0.17%→0.07%), 서구(0.52%→0.47%)는 하락했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2%에서 12월 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직접 발굴·기획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국비 47억 원과 시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59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일터와사람들, 어울림이끌림 등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주력산업 구조조정에 대응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도모하는 종합 사업이다. ▲뿌리기업 컨설팅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 ▲뿌리청년 사내매칭 ▲뿌리산업 일자리센터 ▲청년 경력형성 장려금 ▲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 공모사업을 시정 주요 재원 확보 수단으로 보고, 공모사업 발굴부터 신청·선정,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성과 점검을 연계한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2026년에는 시정 목표와 연계성이 높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도시·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형 생활 SOC 분야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완성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같은 관리 강화의 기반에는 2025년도 공모사업 성과가 있다. 강릉시는 지난해 정부 및 광역 공모사업에서 총 61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1,687억 원 중 1,060억 원 규모의 국·도비 등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경제·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신규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쉬었음’ 상태의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구직 동기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업 준비 및 구직활동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이 해당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40시간), 중기(3개월·120시간), 장기(5개월·2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2월 초 장기 과정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과정에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공통 5대 필수 영역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장기 과정에는 외부연계활동과 자율활동이 추가로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최대 17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