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봄을 맞아 지난 12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일산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식사동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한의사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식사동 간호직 공무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시술, 테이핑 등)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겨우내 움츠렸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경로당을 찾아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고 침을 놔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했다.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매월 추진하고 있는 행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식료품과 간편식 등을 장바구니에 담아 20개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김병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월 진행되는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겨우내 사용한 이불, 담요 등을 수거하고 이동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과 건조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깨끗하게 정리된 세탁물을 각 가정에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위생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깨끗한 세탁물을 전달하며 안부도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이불 빨래가 어르신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매년 세탁 봉사활동에 힘써주는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화정고등학교와 서정고등학교에 장학금 총 36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기금에 꽃길제단 대표 한용환 회원의 개인 기부금 200만 원과 ㈜다례원 대표 이성수 회원의 개인 기부금 100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 정신과 봉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웃과 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펼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이은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매년 장학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11일, 관산심천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 복지정책 홍보, 건강체크 등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이날 찾아가는복지팀은 어르신들과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을 확인하며 복지제도와 건강관리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효자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효자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윤미옥 효자동장,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2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정천 산책로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봄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황병원 통장협의회장은 “지정천은 효자동의 자랑이자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산책로”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큰 봉투가 금세 가득 찼다. 앞으로도 관내 다른 지역까지 환경 정비 활동을 확대해 깨끗한 효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봄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 격려해 주신 주민들의 응원에 힘이 났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효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돌봄이 필요한 이웃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8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내부 청소 등 생활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대상자와 상담을 통해 생활 전반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활동은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동행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동행 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과 관계없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은 이웃 가운데 협의체 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진희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11일,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정의와 증상, 조기 발견의 중요성, 일상생활에서 배려 방법 등 치매 이해를 도울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교육에 지역 어르신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만큼, 치매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이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새봄을 맞아 지난 12일,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흥도동 누리길 시설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일부 나무계단이 무너지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나무계단 등 산책로 시설물을 점검하고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된 흥도동 누리길은 도래울 의장대공원에서 흥도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다. 그동안 흥도동 주민은 물론 성사골맛집 테마거리를 방문한 관광객과 인근 유치원 아이들까지 이용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활동에 참여한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예산 지원 없이 우리 마을 환경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흥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흥도동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성사동과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 도래울마을이 어우러진 활기찬 지역”이라며 “이번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재비산(날림) 먼지를 줄이고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살수차를 운영한다. 도로에 쌓인 먼지는 차량 통행 시 다시 공기 중으로 날리며 대기질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살수차는 도로에 물을 분사해 먼지의 재비산을 억제하고 공기 중 미세먼지를 가라앉혀 도심 대기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에 구는 고압 살수차 2대를 임차해 덕양구 전 지역에서 운영한다. 특히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봄·가을철에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운행하고, 우천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살수 시간과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주의보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살수차를 주기적으로 운영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3월부터 6월까지 징수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현행화된 체납자 주소지로 일제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활용해 체납 사실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위택스, ARS, 은행 CD/ATM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납 제도를 안내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도 강화한다. 부동산과 자동차는 물론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체납자의 재산을 다각적으로 조회하고, 확인된 재산에 대해서는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의적인 체납에는 강력히 대응하고, 납부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해 체납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자동차세 연납 제도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2회(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3월에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를 공제받아 연세액 기준 3.76%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월에 연납을 하지 못한 시민은 3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며, 1월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신고 없이 지난 11일 납부서를 발송했다. 연납 신청은 덕양구청 세무1과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는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전국 금융기관의 ATM에서 통장,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또는 ARS 간편납부(☎142211)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3월 연납은 3월 31일까지 납부 가능하고, 기한 내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다. 이 경우 6월과 1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13일 남양주시, 하남시와 함께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들도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 정책으로 인한 수도권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식목일·지구의 날·환경의 날을 맞아 정원 기반 시의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을 무대로, 환경 기념일에 맞춰 어린이가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매개로 계절의 변화와 생태 순환을 체험하고,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체험형·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쑥쑥 행복정원! ‐ 식목일 연계’는 겨울나기를 마친 행복정원의 식물 변화를 살펴보고, 새 식물을 보식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물 팻말 만들기와 ‘나만의 미니 정원’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지구의 날 연계’는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누리새마을금고와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2026년 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추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2022년부터 이어온‘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보이지 않는 곳까지 따뜻하게’라는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이웃과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고립을 연결로,‘희망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 복지관은 고양누리새마을금고의 지원을 통해 고립 가구 발굴 및 어르신 평생교육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전개했다.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665명에게 경제적·정서적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도래울마을 1단지 내 임대단지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방문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긴급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생적인 이웃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 배움으로 물드는 노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암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3-2-1’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극복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백석역 역사 내에서 진행됐으며, 지하철 이용객과 고양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동구보건소와 경기지역암센터가 함께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암 예방 퀴즈 돌림판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심뇌혈관질환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꽃 필 무렵’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뇌건강 체조 및 협응력 향상 운동 ▲스카프·공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테라리움 및 이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신체 기능과 인지기능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원예활동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