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현장 기술 경쟁력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연중 운영(2월~11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과정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 재편과 묶음 편성을 통해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기술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신규 편성 과정인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은 소수 정예 장기 실습 과정으로, 채혈과 소보정 등 기초 실습부터 임신 감정과 수정란 이식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 축산부서에서는 연구소가 제작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교육 신청을 접수해 농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026년 축산 전문교육은 농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실습 중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은 도내에 본사·공장·지사 등 주사업장을 둔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약 2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주요 애로 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투자 목적 기술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피칭 코칭, 비즈니스 모델 진단·검증 등 투자 단계별 핵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투자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이음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유망기업과 강원 벤처펀드 간 투자 연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력산업 및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강원지역 내 주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강원 벤처펀드 투자 검토 연계와 함께 현장 IR 발표, 1대1 투자 상담 등 투자유치 행사 참여 기회, 투자역량 강화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망울타리, 태양광 목책기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여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 것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내 경작지에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여 현장 확인 등 지원 대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3월 중으로 대상자를 확정하여 통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설치한 시설물은 5년간 사후관리를 하여야 한다. 한편, 고성군은 2016년부터 총 7억 7,168만 원을 지원하여 510개소에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 망월동 941-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했다. 이현재 시장은 “5성급 호텔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해 호텔만으로는 민간 참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제2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강원RISE 수행대학 회계담당자 재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RISE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집행상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부정수급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최근 RISE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학별 사업비 규모와 집행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보조금 집행 절차의 정확성 확보와 회계 관리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대학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해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계약 개요 및 흐름, △부정수급 모니터링 부정사례 및 예방방법, △2차년도 사업등록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회계모니터링 용역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주요 부적정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부정수급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행 유형과 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올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골목상권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소비 진작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방안을 내놨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제25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마친 직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부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소비, 골목상권, 일자리, 창업·중소기업, 통합돌봄, 문화·관광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종합 대책을 확정지었다. 시는 2026년 민생경제 대응 방향을 소비 진작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춘천사랑상품권은 기존 820억 원에서 1,000억 원을 발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상시 할인율도 7%에서 10%로 상향해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등을 통해 소비 촉진 효과도 높일 방침이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 시는 골목상권에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앵커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유망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골목형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속초시는 2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29건의 주요 국·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속초시가 목표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은 2,300억 원이다. 전년 대비 210억 원(10%) 증가한 규모로, 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 논리를 보강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분석해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쌍천 제1지하댐 보수·보강 △노학지구 지하수저류댐 설치 △북양양IC~설악산 연결도로 개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속초 하늘다리 숲 체험장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국·도비 예산확보는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시기적절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시설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농업 분야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시설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을 포함한 총 5개 사업을 추진하며, 87동 규모에 약 4억 9천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 등 노후화 시설 개선과 재배 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사업 중 ‘평창형 비닐하우스 지원사업’과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은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다. 두 사업은 평창 지역의 기후 특성과 재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증대는 물론 노동력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향후 시범 사업 추진 성과와 농업인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계적인 확대 보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은 단순한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인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드림나래(인천청년 면접복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드림나래’ 사업은 취업 준비 기간의 장기화와 면접 단계 증가 등 변화하는 구직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면접 정장 대여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코칭, 퍼스널 컬러 및 스타일 컨설팅, 화장법 지도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5,000건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가 이뤄졌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6,000여 건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대여 기간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려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용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포함)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 본인과 기업이 각각 15만 원을 적립하면, 횡성군이 매월 20만 원을 보조해 월 50만 원씩 5년간 총 3,000만 원의 적립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용 홈페이지 기업이 먼저 신청을 완료한 후, 소속 근로자가 개별 신청을 해야 최종 접수된다. 지원 자격은 관내 공제 가입 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신청일부터 공제 해지 시까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하며, 해당 기업에 계속 재직이 가능해야 한다. 단, 정부나 지자체의 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인력 안정과 지역 인재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횡성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직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책부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책,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창업 지원 사업까지 청년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횡성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현재 횡성군이 추진 중이거나 시행을 앞둔 주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þ 1회 5만 원 ‘청년 면접수당’, 구직 활동 문턱 낮춘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면접수당 지원 사업’이 지난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이 횡성군 소재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경우, 1회 5만 원의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3회(총 15만 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970년 산업화 격변기에 조성된 우산일반산업단지는 당시 원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제1군수지원사령부 인근에 자리해 공단 근로자와 군인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며 우산동 지역 상권 형성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터미널 이전을 시작으로 IMF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최근의 코로나19 유행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경제적 충격 속에서 산업단지 기업들 역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우산일반산업단지는 전환점에 서 있다. 우산동은 2021년에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장기간 공터로 남아 있던 옛 터미널 부지에 강원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됐다. 또한 복원된 단계천 생태하천과 상지대학교와 연계한 지역 축제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이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다. 조성 반세기를 맞은 우산일반산업단지는 수차례의 위기를 극복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초기 입주기업인 ‘삼양식품’은 우리나라 라면 시장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선도기업으로, 불닭볶음면 등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우산일반산업단지의 제2의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26일부터 ‘원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 조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정 요건은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경우 25곳 이상, 비상업지역의 경우 20곳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한다. 또한 해당 구역 내 점포를 두고 상시 영업 중인 상인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경영·시설 현대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시는 구역의 특성, 상권의 규모,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분기별로 지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에서는 이달에만 5곳이 신규 지정되며 현재 총 12개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구역 내 점포 수는 모두 1,047곳에 달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1월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 ○ 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및 검사 장비 전문 기업이다. ㈜이솔은 지난 10월 원주시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의 지역 자원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폐광지역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화 아이템 발굴을 위해 약 35개 기업을 선정해 창업 보조금과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민창업과 ▲지역재생창업으로, 매년 평가·심사를 통해 3회에 걸쳐 주민창업은 최대 1억 5천만 원, 지역재생창업은 최대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으로,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폐광지역진흥지구 또는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 지역재생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 또는 단체(대표는 폐광지역 주민이어야 함)로,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유휴 공간을 5년 이상 활용할 수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도 및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 강원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