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손길이 이어지며 광주시 송정동 일대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륭이앤디 박정호 대표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610만 원 상당의 배즙과 라면, 홍삼스틱을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배즙, 라면, 홍삼스틱 등 생필품과 건강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송정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지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익명의 기부자가 손수 제작한 목도리와 성금을 남기고 자리를 떠나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29일 경안동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경 당시 민원인용 의자에 장시간 놓여 있던 가방을 확인한 결과, 가방 안에는 직접 만든 목도리 21개와 성금 30만 원이 담겨 있었으며,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짧은 쪽지가 함께 들어 있었다.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조용히 물품과 성금만 민원실에 두고 나왔으며 전달된 목도리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배분해 연말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추운 겨울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목도리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 ‘12월 문문데이–나 홀로 (문화의) 집에’를 운영했다. 문문데이는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의 문화가 있는 날(day)’을 의미하는 정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12월 문문데이는 크리스마스에 혼자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집에 머무르기보다 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또래와 함께 크리스마스 문화를 즐기고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크리스마스 미니 케이크 만들기, 핫초코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무작위 선물 뽑기, 영화 상영, 컴퓨터·포켓볼·노래방 등 자율 이용 공간 운영 등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총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이번 문문데이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보조에 직접 참여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활동의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역 복지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위원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를 포함해 총 514명으로,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 공공부문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조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제11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내 복지자원 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이 돌봄 지원사업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유형 재판정 신청’을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아이 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맞벌이·한부모·돌봄취약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는 시간제 돌봄(만 3개월~만 12세), 영아 종일제(만 3개월~만 36개월), 질병 감염 아동 지원 등 가정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재판정 신청은 기존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 가구가 2026년에도 정부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지속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다. 재판정 결과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과 이용 요금이 조정되며 기간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정부 지원이 중단되거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26년 아이 돌봄 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돌봄취약가정(저소득·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분석한 ‘광주시 청년 통계’를 공개했다. 이번 통계는 지역경제과의 청년 통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디지털정보과가 추진한 지역특화 통계 사업으로,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작성됐다. 광주시 청년 통계는 2024년 11월 1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자료와 각종 통계 데이터를 연계·분석한 행정 통계다. 인구, 가구, 인구 이동,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건강, 의식 등 9개 분야 79개 항목을 담았다. 통계에 따르면 15~39세 청년인구는 11만 219명으로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했다. 청년 가구는 2만 9천339가구로 이 중 1인 가구 비율이 39.4%로 가장 높았다. 청년인구 이동에서는 2천133명의 순유입이 발생해 순이동률은 1.9%를 기록했다. 경제활동 청년 고용률은 62.5%, 실업률은 4.0%였으며 비경제활동 청년 비중은 34.8%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청년 등록사업자는 1만 4천218명으로 청년인구 대비 12.8%를 차지했다. &n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수도권 동남부 핵심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기 대응 능력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해 온 광주시는 1조 5천970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 교통 혁신,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축,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과 함께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민생경제·복지·안전 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도시 역량을 증명하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광주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도시 회복력을 입증했다. 이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국빈 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제행사 수행 능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42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72년 만에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했고,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20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6일 서울대학교와 ‘태화산 학술림 생태자원 활용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화산 학술림이 보유한 학술·생태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이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공간으로 단계적으로 개방·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는 서울대학교가 추진 중인 태화산 학술림 소유권 무상양도와 관련해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공식 표명하며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태화산 학술림 내 ‘치유의 숲’ 조성을 비롯해 산림휴양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내 기존 산림시설과의 연계 사업 추진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연구와 학술 목적에 집중돼 있던 학술림의 기능을 시민 중심의 휴양·치유 서비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방세환 시장은 “태화산 학술림은 서울대학교와 광주시 모두에게 소중한 자산이자 큰 잠재력을 지닌 공간”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고품격 산림 복지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식당 낙선재 박학정 대표는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630만 원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낙선재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낙선재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 대표는 “남한산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윤석노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매산동에 소재한 오피스안의 안겸제 대표는 지난 24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안겸제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겸제 대표는 오포2동 체육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오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현배드민턴클럽은 26일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신현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이 담겼다. 이종화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꾸준한 나눔과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배려와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주고 있는 신현배드민턴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신현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신현동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마을회관에 모여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지역 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건강한 한 끼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 노경화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신현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의 노력이 신현동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고 있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현동 새마을회는 매년 ‘빨간밥차 조리 및 배달 봉사’, ‘행복의 감자 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광남2동에 위치한 힐스다온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광남2동에 떡국떡 100봉지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은 힐스다온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쌀을 직접 모아 함께 만든 것으로, 새해를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수현 힐스다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떡국떡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말을 맞아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주민과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경안동에 따르면 최근 경안동 주민 한재임씨는 44만 8천500원을 기탁했다. 한씨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성금을 전달해 온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또 다른 주민 한덕하씨도 지난 1월 등산양말 350켤레를 기탁한 데 이어, 12월에도 600켤레를 추가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는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경안동에 쌀 20포(20㎏)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혜윰어린이집 역시 매년 벼룩시장을 열어 수익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원아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 2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한재임님과 한덕하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 혜윰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추운 겨울,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도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7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를 대상으로 나눔 현판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도척 히어로 사업’과 연말 맞이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2026년 협의체가 추진할 12개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2025년 도척 히어로로 선정된 ㈜현성종합목재, ㈜부강, 태극당 등 3개소에는 나눔 현판이 전달됐고 개인 후원자 1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돼 지역사회 기부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척농협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50만 원을 전달했으며 ㈜용진창호(대표 최병윤)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해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들이 계시기에 협의체도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오늘 심의한 내년도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4일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으로부터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100만 원,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300만 원,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 220만 원 상당,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 100만 원 등 총 720만 원 상당이다.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으며,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는 800여 명의 동문 기업대표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광주시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은 거점형 비대면 자원봉사활동과 바자회, 꼬마작가 출판 기념회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으며,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은 고객 참여형 마케팅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동참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탁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난 24일 커뮤니티센터 입구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 ‘올바른 환경 ESG–주고~받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이어온 환경독서토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책과 교육을 통해 배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폐건전지, 젤 유형 아이스팩, 씻어 말린 우유 팩 등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 주민에게는 수거 물품을 붕어빵, 어묵, 팝콘 등 간식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1년 동안 환경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 보는 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