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를 겪는 아동‧청소년과 고민이 깊어진 부모들을 위해 상담, 교육, 치료비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먼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해 정신건강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는 최대 8회의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교내 상담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상담 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모 고민 해결을 위한 ‘콜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정신건강 위기 징후가 있는 자녀를 둔 보호자는 전문가와 신속하게 연결되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녀 문제로 막막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심리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10일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조직의 전략적 인재 선발 역량을 높이고, 전문적인 평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면접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팀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채용 패러다임 변화와 관련 법령 이해 ▲면접관의 올바른 태도와 질문기법 ▲구조화 면접(BEI)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는 한편,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면접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시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AI 역량교육과 안전관리 전문교육, 기술 특화교육 등을 통해 공공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재보 이사장은 “공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전문성에서 비롯된다”며, “임직원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9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은퇴 후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니어 앙상블’을 개강했다. 시니어 앙상블은 매주 1회 진행되는 관현악을 이용한 은퇴 준비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은퇴 이후 새로운 취미와 문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니어 앙상블’은 김주상 강사를 필두로 관현악기를 이용한 연주와 합주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단원 간 협력을 통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각종 지역 행사 및 복지관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윤심 관장은 “시니어 앙상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은퇴 이후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말라리아 매개모기 개체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모기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당겨짐에 따라 군은 4월 초까지를 해빙기 유충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모기가 활동하기 전 월동 서식지를 집중 관리해 여름철 말라리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해빙기 방역은 하천, 수로, 웅덩이, 집단시설 정화조 등을 대상으로 월동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사하고 친환경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빙기에는 유충의 서식 환경이 제한되고 영양 상태가 고갈되어 있어 소량의 약품으로도 높은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하는 것은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말라리아 예방의 핵심은 여름철 방제가 아니라 겨울철과 해빙기 선제 관리에 있기 때문에 모기 서식 환경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기의 주요 서식지는 고인 물과 풀숲으로, 소량의 물에도 쉽게 번식할 수 있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 주니어 외교관’ 6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강화 주니어 외교관’은 강화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대학생 연계 글로벌 소풍 ▲강화 글로벌 리더십 서밋(Summit) ▲외교·국제교류 관련 기관 견학 ▲해외문화원정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기르게 된다. 또한 개인 및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 이슈를 탐구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쌓는 등 강화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외교관으로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중학생이다. 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석모도 장곳항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올해 건설공사와 소프트웨어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화군은 장곳항의 지역 거점시설이 될 ‘어촌스테이션’을 지난해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안으로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과 방문객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도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기반시설 개선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소프트웨어 사업은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에 위탁해 세부 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추진하는 등 이른바 ‘페이퍼컴퍼니’ 퇴출을 강화하고 건전한 건설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9월부터 10월까지 1·2차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11월에는 대상 업체에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제출된 자료 검토와 함께 올해 1월 실태조사 결과 보고를 마쳤고, 1월 말 행정처분 사전통지 및 청문 실시 안내를 진행했다. 이후 2월에는 청문절차를 통해 관련 업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어왔다. 강화군 내 등록된 211개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기술인력 및 사무실 등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 6곳이 확인됐다. 군은 청문에 참석한 업체에 대해서는 소명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영업정지 5개월, 청문에 참석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을 확정했고,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페이퍼컴퍼니는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 ‘하루’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봉사단체 ‘하루’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기관 관계자와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 프로그램 참여가 필요한 주민을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봉사단체 ‘하루’는 협의체에서 추천한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방식의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윤 ‘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 학생, 취업 준비생 등 낮 시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별빛 야간 상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야간 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화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자가 확인 문자를 발송하면 상담 일정이 확정된다. 상담은 신청자가 예약을 완료하면 담당자가 우울(PHQ-9), 불안(BAI), 음주 문제(AUDIT-K)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사전 검사 인터넷 주소(URL)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담자가 사전 검사를 완료하면 상담사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종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마음의 고민은 밤이 되면 더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이 퇴근 후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야간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45개 부스로 △포천 농특산물 판매대 20개 △먹거리 판매대 17개 △푸드트럭 8대다. 농특산물 판매대는 포천시 농업인 및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먹거리 판매대와 푸드트럭은 식품 영업 허가가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산나물 페스티벌 △시니어 패션쇼 △봄 반려견 관광축제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26일 포천시농업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한탄강 리버마켓은 포천 농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평소 지역 안보와 화합을 위해 활동해 온 두 단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에 공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박성환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장과 조성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 부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신북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명규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에서 봉사회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살피고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직동4리(직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득 노인회장은 “이번 직동4리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포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동4리(직골) 경로당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8㎡, 건물 연면적 113.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실무 역량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성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맞춤형 실무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여성 리더의 역할과 디지털 역량, 사회 변화 분석, 생활 밀착형 실무 지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강의와 체험 교육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한 포천을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급변하는 사회 흐름을 분석하는 ‘2026 트렌드 코리아’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세무·생활법률 교육 등이다.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부터 경제·법률 상식까지 아우르는 실용적인 교육 내용은 지역 여성 리더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일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강은희 경기미래평생교육원 원장이 ‘지속가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농업대학장인 포천시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역대 회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8대 유태균 회장이 이임하고, 환경농업대학 12기 졸업생인 김진선 신임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태균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총동문회 활성화와 회원 간 단합을 위해 함께해 준 임원진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개교 2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님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더욱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총동문회를 이끌어가겠다”며 “동문 모두가 한마음으로 포천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포부를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포천 농업의 핵심 산실인 환경농업대학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2025년 21기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8일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0여 명이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에는 필리핀과 캄보디아 등 8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내과와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 추가 검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형 진료버스를 활용해 엑스레이(X-ray)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검진도 함께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당일 안내했으며, 의약품 처방까지 제공해 외국인주민들이 종합적인 건강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원활한 진료를 위해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소속 캄보디아·중국·베트남 통역상담사와 가산이주노동자센터의 필리핀 통역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을 도왔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의료봉사에 참여해 준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포천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총 3회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