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00회 정례회 중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안산동과 반월동에 위치한 청소년자유공간 두 곳을 잇달아 방문해 예산 관련 현장 점검활동 벌였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한명훈 위원장과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 현옥순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위원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현장에서 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안건 심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위원들이 찾은 안산동 청소년자유공간 ‘별다락’과 반월동 청소년자유공간 ‘반다락’은 지역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시 교육청소년과 소관이며 현재는 안산시청소년재단에서 위탁·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본오2동에도‘보노락’이라는 청소년자유공간을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댄스룸 및 코인 노래방, 실내 클라이밍, 포토부스, 뮤직룸, pc존, 카페테리아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을 확인했고 다락방처럼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은 “사용자 중심의 시설이 확충된만큼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별다락’과 ‘반디락’을 이용할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일, 안산형 한국어 공유학교인 ‘이음한국어교실’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 적응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이 의욕적으로 진행 중인 이음한국어교실은 안산 관내 4개 기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네트워크에서는 4개 기관에서 1년간 운영한 프로그램과 고민들이 공유됐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다문화 업무담당자가 고민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문화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교육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 구성해 2026년을 대비하기로 했다. 다문화 학생들의 비율이 14%인 안산에서 학교 안의 교육을 통해서만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는 이음한국어교실은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하려는 최근 안산교육지원청의 노력의 결실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음한국어 교실은 안산의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에 정착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네트워크를 통해 이음한국어교실의 운영 내실화를 모색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2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신안산선 한양대정거장(가칭) 추가 출입구 신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그리고 시민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신안산선 정거장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추가 출입구 신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 반영의 타당성과 공사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은정 위원장과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한갑수·김진숙 위원을 비롯해 철도건설교통국장 및 시공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시공 중인 출입구 구조물과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추가 출입구는 시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들은 한양대정거장이 엘리베이터 이용 비중이 높은 승강장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개통 이후 교통약자·노약자·어린이 등 다양한 이용자가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위치, 대기 동선, 혼잡 상황 등을 사전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안건 심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흙향기 맨발길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번 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된 본 사업의 추진 배경과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대상지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향후 추진일정과 조성계획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흙향기 맨발길 조성 사업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시화지구 5공구 77ha 내)에 총 330m 길이의 건식 맨발길(폭 1.5~1.8m)을 조성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한 세족장 1개소(3구)와 휴게시설, 안내판 설치 등을 포함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억 원이며, 이 중 7천만 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천만 원은 시비로 편성됐다.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맨발길 조성 과정에서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를 면밀히 검토하고, 유휴지 활용 방안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의 이용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조성 과정에 세심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설호영 위원장은 “맨발길 조성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태적 휴식 공간 확대에 큰 의미가 있다”며 “예산이 실효성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2일 마이어스 안산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 ‘희망으로 향한 동행’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알코올중독 회복자와 가족의 수기 발표 ▲나의 재능 뽐내기 시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알코올중독에서 회복한 당사자와 가족의 수기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나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중독관리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안산시장상은 박민중 안산단원경찰서 경장과 정지혜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가, 감사패는 권보라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계장이 각각 수상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올 한 해도 중독 폐해 없는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인터넷·도박·마약 4대 중독에 대한 상담과 조기 선별·예방 사업 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제31기 상록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박종홍 상록구청장을 비롯해 이원영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학장 및 외식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을 마친 25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인증패가 수여됐다.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9월 2일부터 주 1회씩 총 12주 과정으로 한식, 양식, 디저트 등 대표 메뉴 조리실습과 외식경영에 필요한 세무·노무·마케팅 교육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학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이번 아카데미로 외식업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들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수료 이후에도 지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차기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용역에서는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 이라는 비전 아래 ▲놀고 배우고 체험하는 꿈이 가득한 도시 ▲참여하고 소통하는 아동중심도시 ▲지켜주고 확인하는 안전도시 ▲건강한 성장환경을 지원하는 희망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목표 실현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에 대한 중점사업을 도출했다. 특히, 시는 ‘놀이와 문화’와 ‘참여와 존중’ 영역에 중점을 두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4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매년 추진 실적을 점검해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정책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법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고문변호사가 들려주는 행정소송의 이론과 실제’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세환 법무법인 광덕 대표변호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행정소송 개념과 유형, 요건, 절차 등 행정소송 기초 이론 강의를, 2부에서 판결과 불복, 안산시 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소송 대응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부서에서 소송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늘 강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금 행정소송을 담당하고 있는데 생소한 법률용어와 증거자료 등 소송자료를 준비하느라 어렵고 힘든 점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에서 그동안의 답답함이 다소 해소된 것 같아 앞으로 소송업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행정소송의 경우 부서 직원이 직접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소송수행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오늘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고립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지원 사업’ 3개년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년간 추진된 중장년(만 50~64세) 발굴·지원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사업에 참여한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실무자 등 총 44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 2023년 5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7개 동, 2025년 10개 동과 종합사회복지관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네트워크 확장 ▲현장 전문성 강화 ▲연구·정책 기반 마련 등을 핵심 전략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종합사회복지관-안산시 간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185가구를 발굴, 176가구에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을 완료했다. 시는 향후 축적된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내년 25개 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권익 옹호업소 ‘오소가게’ 상점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오소가게’는 안산시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상록장애인복지관, 사회협동조합 꿈꾸는 느림보가 함께 추진하는 전국 최초 장애인 친화상점 인증 사업이다. 의료기관과 이·미용실, 음식점, 카페 등 생활밀착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구 턱제거 ▲이동 동선 확보 ▲그림소통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 비치 등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상점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현재 관내 228개 업체가 ‘오소가게’로 지정돼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소가게’ 사업에 참여 중인 상점주 30여 명을 초청해 사업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 상점주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느림보의 공연팀과 오소내일가게의 텅드럼 공연팀의 사전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 친화상점 ‘오소가게’사업을 상점주와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광역 상수도 사업자 167개소를 대상으로 Ⅰ그룹 특·광역시, Ⅱ그룹 20만 이상, Ⅲ그룹 20만 미만 급수인구 지자체 등 특성별·급수인구 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상수도 일반, 상수도운영 및 관리분야, 상수도 정책분야 등 모두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한 기본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총 3단계 평가가 이뤄졌다. 안산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및 시설의 고도화 노력 ▲ICT기술을 접목한 수량과 수질의 과학적 관리 ▲종이팩 자판기 운영 등 수돗물 음용률을 향상하기 위해 펼친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Ⅱ그룹(급수인구 20만 이상 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최우수 3회 포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오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워크숍에서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일반수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오는 7일 고잔동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빛과 낭만이 함께하는 안산 감성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의 초입에서 시민들에게 감성이 가득한 공연을 제공해 시민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분위기에 걸맞은 세 팀의 가수가 나서 무대를 꾸민다. ‘밤하늘의 별을(2020)’, ‘나의 X에게’ 등 대표곡을 보유하며 유튜브 구독자 21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경서를 비롯해, 가수 전건호와 아샤트리가 차례로 따뜻한 음악 세계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버스킹 공연은 ‘안산 겨울 빛의 나라’ 축제를 배경으로 진행돼 감미로운 공연과 함께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찬 문화광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유튜브 콘텐츠로도 제작돼 향후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 감성 버스킹’ 공연은 오는 7일 오후 7시에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열린다. 공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해 관람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 각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이민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출장길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ASV 지구를 해외에 알리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로봇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사절단은 이날 코트라(KOTRA) 도쿄무역관과 도쿄 자동화 센터(OMRON Automation Center Tokyo)를 방문하고, 4일에는 로봇 분야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박람회인 ‘2025 도쿄 국제로봇 전시회(iREX 2025)’를 참관한다. 아울러,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ASV지구 투자설명회 개최 및 간담회 일정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해외 및 국내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지속 개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경제사절단 파견은 로봇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산업 육성 전략에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투자 네트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과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수제 목도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5사랑愛 김장 나눔’행사에는 안산도시공사 임직원 23명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절임배추 물 빼기 ▲채소 손질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 10㎏, 1천800박스(총 1만8천㎏)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탰다. 봉사와 더불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300만 원의 성금을 후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더했다. 또한 추운 겨울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뜬 수제 목도리 60개를 준비해 선부종합사회복지관(40개)과 안산시니어클럽(20개)에 전달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안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폭력 피해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음 챙김 차차차(茶茶茶) 힐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심신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11월 7일부터 4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마음챙김 명상 ▲치유회복을 위한 원예 및 다도 체험 ▲행복파티 등을 통한 공감 및 소통의 시간 마련 등이 이뤄졌다. 수료식 참석자들은 “나 자신을 알아가며 조금이나마 쉬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며 참여 후기를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가 겪는 심리적·정신적 트라우마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기 가정 조기 발견 및 맞춤형 개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폭력피해자의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복지·의료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통합적 위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시 의사회로부터 관내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청소년 및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안산시 의사회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황복진 회장 및 임원진, 노진형 회장을 포함한 안산시 그룹홈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진형 회장은 “의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생활 안정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복진 안산시 의사회장은 “이번 기부가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산시 의사회 여러분께 깊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서부본부 안산지회로부터 양념불고기 300개(개당 1kg, 6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제표준 안전재단 경기서부본부 안산지회는 세계 최초 재난 예방 안전 분야 ISO 17024 공인 재난·보건 안전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태연 본부장은 “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힘든 경제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 안전재단 경기서부본부 안산지회 김태연 본부장님과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 저소득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