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제도 교육을 진행했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란 주요 소득자의 사망, 질병, 가정폭력 등의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적합한 가구에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3개월간(최대 6개월)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양동 긴급복지 담당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신속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과 그에 필요한 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준태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긴급복지 지원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교육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18일 새봄맞이 마을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청소에는 관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주택가 골목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고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직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꾼 쾌적한 환경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심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봉사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관산동 통장협의회와 직능단체는 주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8일 아르메니아 보건부 제1차관과 건강보험기금 청장 등 보건의료 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아르메니아 보건부 제1차관과 아르메니아 건강보험기금(UHIF) 청장, 세계은행(WB) 보건 부서 매니저 등 24명이 방문했다. 행사는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일산동구보건소의 연혁 및 사업소개 ▲질의응답 ▲청사 순회 ▲시설(인바디) 체험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됐다. 아르메니아 관계자들은 보건소가 주민과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일산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정신건강센터의 통합 운영체계, 관리 시스템, 시민 대응방법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서, 본관 진료실을 비롯한 예방접종실, 임상병리실, 결핵실, 금연상담실,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했다. 또 별관 고양시통합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를 안내했다. 아울러 아르메니아 관계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인바디 기계를 직접 체험했다. 또 체계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고혈압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혈압다운 영양교실’1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혈압다운 영양교실’은 고혈압 전단계 대상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제공해 식생활을 개선하는 고혈압 진행 예방목적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나트륨 섭취 감소를 중심으로 한 저염 식생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혈압 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1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1회로 운영된다. 또 2기는 6~7월 중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교육 영상 시청 후 문제풀이와 함께 혈압 및 식사일기를 작성·제출한다. 또 사전·사후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밴드)을 활용한 지속적인 관리와 혈압일지 작성, 저염 식생활 교육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5월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경의중앙선 일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어 3호선 화정역·마두역 광장, 공원,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각 행정복지센터에 결핵 예방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결핵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급 학교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의식 강화를 위한 결핵 예방 교육 자료를 배포한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받는 것이 중요하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서포터즈’의 참가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절주 실천 활동을 통해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주 환경을 개선하고, 절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으로 방문신청하거나 전화(031-8075-3638)로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구성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하절기 제외) 일산동구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점검·계도 ▲절주 실천 홍보 및 캠페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편의점, 식당 등 주류 판매업소와 노래방, PC방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4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4월 9일 개강하는 마이스 특화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FTA 기반 수출입 실무 및 전시·바이어 발굴 등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된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수출입 실무, 해외 바이어 발굴, 전시·컨벤션 산업 이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무역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AI 기반 여성 창업 레벨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입문부터 실전까지의 단계별 창업교육과 실전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업화 역량 및 매출 기반 강화를 지원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 인재교육원에서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총괄부서인 시민안전담당관이 주관했으며 24개 시설물 관리부서,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제9조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대상 시설별 법적 의무사항을 적시에 이행하고, 공공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토교통부 중대시민재해 해설서 연구책임자를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 △중대재해 발생 및 사례 △의무사항 이행 및 대응방안 등의 내용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2026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전문 강사가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생활폐기물 배출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직능 기관·단체다. 교육에서는 △자원 절약의 필요성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생활 속 폐자원의 재활용 방법 △자원순환 마을 조성 및 실천형 주민 리더 양성 등의 내용을 다룬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고양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즐겁고 쉽게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질적인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절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 체납자다. 시는 지난 18일 총 365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납부를 촉구하고 소명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체납자가 소명기간 내△체납액의 50% 이상 납부 △파산 선고 또는 회생 절차 진행 △체납액에 대한 이의신청·심판청구·행정소송 등 불복절차 진행 사실을 입증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소명기간 종료 이후에는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확정된 명단은 오는 11월 18일 행정안전부 누리집 위택스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항목은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세목 등이다. 시 관계자는 “명단공개는 단순한 제재를 넘어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조치”라며 “안내문을 받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기업 이동 통계에서 서울 소재 사업체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양시로 순유입된 사업체 수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 기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전체 순유입 사업체 3,864개 중 고양시가 약 20%를 차지한다. 뒤를 이어 하남시 508개, 남양주시 407개 등으로 나타나 고양시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체 유입 규모를 보였다. 업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업이 4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업서비스업이 19.6%로 뒤를 이어, 서비스업 중심의 사업체 이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의 상권과 업무지구 형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경기 북부 권역의 경우, 서울에서 주변 지역으로의 기업 이동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양시는 서울과의 접근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인근 자유로에 광역버스 정류소를 신설하고, 오는 3월 21일부터 관내 노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차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설치된 정류소는 덕양구 덕은동 520-231 일원 ‘덕은한강육교(19173) 정류소’로, 지난 3월 10일 설치가 완료됐다. 이 정류소는 자유로 본선 상에 위치한 도로 여건, 교통흐름과 안전성 확보를 고려해 고양·파주 방면 일방향 정차로 우선 운영된다. 시는 향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1일부터 830번(영등포~고양공영차고지), 921번(공덕역~성석동), 9700번(양재역~대화역) 노선이 정차를 시작한다. 이후 9707번(영등포~가좌동) 노선이 오는 4월 1일부터 추가 정차한다. 그 외 노선은 교통안전, 운행 효율성, 운수업체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유로 정류소 신설은 덕은지구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 중 하나”라며 “향후 정류소와 노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차 노선을 점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18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인권 보호 및 피해자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장애인 거주시설 내 성범죄와 인권 침해 사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방안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3개 경찰서(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경기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고양성폭력상담소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애인 관련 범죄 발생 시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고양시는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경찰서는 즉각적인 수사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보호 조치에 나서고, 일산병원에서 맞춤형 응급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성폭력상담소에서 전문 상담과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고양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 인권 보호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폭언·폭행 등 고질적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악성민원 대응 전문가’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현황은 2024년 25건에서 2025년 74건으로 약 200% 증가했다. 이에 시는 고질적 악성민원을 대응 전문가가 전담 관리하고 법적조치까지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도 악성민원 대응체계와 지원제도 등을 운영했지만, 피해를 입은 당사자가 경찰조사 등 과정에서 직접 대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컸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시가 검토 중인 악성민원 대응 전문가는 악성민원과 관련된 절차를 전담하는 원스톱 해결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악성민원 발생 시 피해직원이 전화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악성민원 대응 전문가가 현장에 출동해 중재하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법적조치와 사후관리 등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업무에 빨리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악성민원 대응 전문가의 구체적인 역할은 △악성민원인 상담 △위법행위 증거자료 검토 △고소·고발장 작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추진하며 공연 관람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는 말 그대로 ‘공연의 도시’였다.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의 대형 공연이 잇따르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았다. 고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세븐틴 월드투어 당시 대화역 상권 카드 매출액은 평소 주말 대비 58.1% 증가했고 방문 생활 인구도 1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 하나가 지역 상권을 견인하는 경제 효과를 보여준 셈이다. 시는 공연의 파급력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확장하기 위해 ‘고양콘트립’을 기획하고 있다. 공연 관람객이 공연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역으로 이동하며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과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연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시 곳곳으로 이동하며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고양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뷰티·미식 결합…공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식서비스, ICT, 콘텐츠, 디자인 등 창의 기반 산업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인프라를 제공하며,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공간·네트워크·역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으로, 총 11개 기업을 선발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1년 단위 연장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창업공간 제공(임대료·관리비 전액 지원) ▲창업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전시회 참가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정부·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 대만 COMPUTEX‧InnoVEX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 대만 COMPUTEX‧InnoVEX’ 전시회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TaiNEX)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ICT‧스타트업 전시회로 AI, 컴퓨팅,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을 주요테마로 구성된다. 진흥원은 관내 ICT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고양시 소재 ICT 기업을 대상으로 5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본사 소재지가 고양시인 ICT 기업으로, 자격 요건 검토와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 부스, 비즈니스 매칭, 국가관 데모·피칭기회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확약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