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관내 설 성수식품 등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및 유통·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 27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나는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 가공업체, 식품접객업소, 유통·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총 27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및 작업장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소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유통·판매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및 판매장 위생 관리 등이다. 아울러, 설 명절 다소비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부적합 제품 확인 시 시민에게 유통되기 전에 신속히 회수할 방침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평일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과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당직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해 즉시 안내·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저녁 6시 이후 당직 근무 시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음성-문자 변환(STT)’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민원은 모두 문자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 한편, AI 자동 응대가 익숙하지 않거나 상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직 근무자와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했다. 안산시는 이번 보이스봇 도입은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당직 보이스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간의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단원구 성곡동 소재) 현판식을 개최하고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으로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안산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입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 공간 조성 및 기부채납에 적극 기여한 박희남 ㈜스카이씨티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은 연면적 732.44㎡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과 급식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70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전국 최초로 생활형숙박시설을 대규모로 용도를 변경하며, 지역 현안의 새로운 해결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 “라군인테라스에 아이들을 위한 공공 보육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연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9월 안산시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별망초 학생 통학버스 지원을 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은 수없이 현장을 방문해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은 안산 지역 산업의 역사와 변천을 보여주는 소장품을 수집하기 위해 유물 공개 구입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구입 대상 유물은 ▲과거 안산 소재 기업에서 생산된 산업 분야별 부품 및 완제품 ▲안산 반월․시화공단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 ▲한국 현대사 가운데 안산시 생활사와 관련된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신청은 관련 유물을 소유한 개인 소장자, 법인 또는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자 등이 할 수 있다. 접수된 유물은 평가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유물 매도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산업을 주제로 하는 대표 박물관으로, 구입․기증․기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장품을 수집해 왔다. 현재 경기도 등록 문화유산인 ‘기아 경3륜 트럭 T600’, ‘동주염전 소금운반용 궤도차’, ‘목제 솜틀기’ 등을 비롯해 1만 3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정벌(490통) ▲해충방제제(200개) ▲대형농기계(1대) ▲농업용 소형관정(7공)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 1억 70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 규모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지 대장 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상록구청 도시주택과 농정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영농규모 ▲신청자 연령 ▲학습단체 활동 ▲농업 관련 수상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도시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주거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할 때 발생하는 이사비용과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자 올해부터 모집 인원을 확대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이며, 신청 대상은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계약자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 확정된 주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전입신고 후 주민등록등본 ▲본인 명의 통장사본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 영수증을 구비해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입주 주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접수일 기준 14일 이내 지급 예정이며, 최대 40만 원 한도로 지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사비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이어져 온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다.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 축제 개막을 100일 앞둔 이날, 안산시는 벌써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올해 축제의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근한 거리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폐막작은 ▲캐나다의 예술단체 서커스 카라바넷(Cirque Kalabanté)의 ‘WOW(World of Words)’로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디디에테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20일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의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순 의장은 적십자사 측에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한 뒤, 적십자사 활동 사항과 지역 회비 모금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적십자 회비는 위기에 처한 공동체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사업,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혈액 사업 등에 쓰인다. 박태순 의장은 “낮은 곳에서 숭고한 인도주의를 실천해 온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오늘 전한 작은 온기가 우리 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희망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시의회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소외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회는 기부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해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측에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점별 돌봄센터 도입을 통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오전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또는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에게 독서 및 숙제 지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부행복가치키움터’는 선부2동 일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초교생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접한 안산행복주택(단원구 선부로 35) 상가에 문을 열었다. 이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와 비영리 목적의 무상사용 제공 협약을 전제로 조성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돌봄서비스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운영 경험을 갖춘 민간 위탁자를 선정한 바 있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및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부행복가치키움터가 지역 내 초등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록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금연 플로깅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금연 홍보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아 민원이 잦은 지하철역 주변과 금연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담배꽁초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금연 홍보를 병행해 시민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록수보건소는 현재 운영 중인 금연지도원 및 금연단속원의 금연 구역 지도·점검과 단속 업무에 시니어클럽의 캠페인 활동을 연계해, 상록구 전역에 걸쳐 한층 체계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암전시관 2관의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연 면적 169㎡ 규모의 2층 구조 복합문화공간이다. 대관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총 8차례에 걸쳐 회차별 3주간 전시 공간을 지원한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술가 개인 및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 후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 11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2024년 11월에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성순·성백주 화백의 기증 작가전(전시명 ‘수암, 예술로 꽃을 피우다’)을 시작으로 각종 기획 전시 및 대관 전시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마을전시관 2관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관을 통해 다양한 작품 전시를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안산시 환경녹지국 녹지과와 양 구청 도시주택과에 설치된다. 산불 진화 및 예찰 활동 강화를 위해 헬기 임차 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며, 최첨단 드론 장비를 활용해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산림 순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대형소방차 1대, 진화차 6대, 장비차 1대, 수송차 1대, 산불 감시카메라 13대, 무전기 100대 등을 구비했다. 이와 함께 산불 전문진화대 33명, 산불 감시원 47명, 산불모니터링 요원 1명과 녹지과 및 양 구청 도시주택과 직원들이 봄·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시스템을 갖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산림 내 화기 취급과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는 등 산불 예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 3대를 시청 민원실과 양구청 1층 로비에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2월 23일 전국 최초로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 일상 속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시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일시적 모금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기부가 가능한 시민 참여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터치만으로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정기·일시 소액 기부 ▲기부금 사용처 안내 ▲나눔 메시지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각종 사회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기부 방식의 다양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 모델 구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첫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의사일정 관련 안건 등을 의결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보고와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이 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를 진행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한 뒤 23일 2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재국 이진분 의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이민근 시장이 실시한 2026년도 시정보고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기존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과 ▲단절된 도시를 잇는 공간 설계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 구축 등 4개 사항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박은경 의원이 발언자로 나서서 시가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신속 추진보다는 매각부지의 가치 제고를 위한 총체적 검토에 주력했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태양연마㈜(사장 신석호)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스마트허브 내 위치한 태양연마(주)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연마포·지를 만드는 제조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신석호 사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쾌척해 주신 태양연마(주) 신석호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분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46개소에서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시립부곡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후원금을 마련해주신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원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