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개별점포도 수원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경기도에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제한 해제’를 건의했고,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가맹점 등록 제한 해제를 가결했다. 수원시는 해제 대상 점포에 지역화폐 가맹등록 절차를 안내했다. 해당 점포가 수원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수원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에 수원페이 가맹점 등록이 허용된 대규모 점포는 개별 분양, 임대 형태로 운영되는 화서역파크 푸르지오, 광교중흥 어뮤즈스퀘어, 아브뉴프랑 광교점, 북수원패션아울렛, 수원종합공구단지 등 5개소다. 5개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 점포 1200여 개소가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대규모 점포 중 쇼핑센터, 전문점, 그 밖의 점포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연 매출 12억 이하)이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다. 가맹점 등록 제한 해제로 입점 점포들은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도 수원페이를 더 많은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5개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 점포의 지역화폐 가맹점 신청·접수부터 등록까지 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안구청에서 ‘멘탈플레이 시리즈’ 강좌를 연다. 정신건강의 달(10월)을 기념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덜고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강좌다. 강의는 ▲스트레스를 이기는 힘 ▲예술의 치유적 효과 ▲부탄문화원장에게 듣는 부탄 행복의 비밀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수원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로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포스터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031-253-5737, 내선 3번)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는 7월 31일 수원시청에서 ‘북닥터(도서 수리)’ 신규 직무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북닥터’는 수원시가 추진하는 장애인일자리 시범 사업으로 18세 이상 등록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을 대상으로 한다. 발달장애인에게 새로운 직업 경험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참여자를 모집·선발하고, 공단은 도서 수리 직업훈련을 담당한다. 수원문화재단 산하 도서관은 도서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하는 실무를 맡는다. 세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사업 연계를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김정대 본부장, 김인배 수원시 시민복지국장 국장이 참석했다. 오영균 대표이사와 김정대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직무 다양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직업 경험을 제공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가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공식 웹페이지(shfestival.com)를 새롭게 단장하고, 8월 1일 문을 열었다. 기존 웹페이지는 정보를 찾을 때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새로 단장한 웹페이지는 접속 속도가 빨라졌고, 정보 접근성도 향상됐다. ▲축제 소개, 주요 일정 ▲8일간 프로그램 안내 ▲사전 예약 접수 ▲오시는 길 ▲축제 아카이브 ▲첫 방문객을 위한 이용 가이드 등 콘텐츠로 구성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8월 중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열린다. 축제 공간을 수원화성 전역으로 넓히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개선할 예정이다. 9월 28일 정조대왕 능행차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축제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며 “국내·외 이용자에게 유익한 플랫폼이 되도록 지속해서 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가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의 경계선에 있는 7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해 ▲장기 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급성기 또는 요양병원에서 퇴원했거나 퇴원이 예정된 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등급 판정 대기자 및 등급외자(A/B)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등이 우선돌봄 대상군이다. 주요 연계 서비스는 ▲방문진료, 만성질환 건강지원, 퇴원 환자 재가복귀 지원 등 보건의료 지원 ▲방문요양·목욕·간호, 주야간 보호, 복지용구 등 장기요양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운동재활, 심리상담 등 일상생활지원 ▲새빛돌봄스테이션(재활주택), 주택 안전생활 조성 등 주거 지원이다. 수원시는 9월부터 ‘새빛마을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방문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사업(건강관리), 새빛돌봄스테이션(재활주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본인, 보호자, 이용 기관 관계자 등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의료·요양·돌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7월 31일 ‘2025년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집무실에서 배희성 경기대학교 교수 등 신규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어진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연구기획실장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에 관한 교육을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자치분권협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담아내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며 “협의회에서 제안하는 실천 방안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는 8월 한 달간 도시공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무궁화 축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름 행사를 개최한다. 도심 공원을 일상 속 여행지이자 생활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별로 특색을 살린 행사를 기획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15일 인계예술공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같은 장소에서 15~16일 ‘제35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를 연다. ▲올림픽공원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7월 26일~8월 17일) ▲당수체육공원 ‘입북·당수동 여름 물놀이 축제’(8월 9~10일) ▲인계예술공원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 음악회’(8월 29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의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8월 7~8일, 13~14일), 광교산 등 8곳에서 ‘해설이 있는 숲속 여행’, 유아숲체험원 6개소에서 유아·가족 대상 활동을 준비했다. 4개 구청은 물놀이장과 수경시설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한다. 수원 무궁화원(고색동)은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에게 공개한다. 효원공원 등 18개소에서는 대중음악·마술·무용 등 공연을 여는 ‘새빛동행길’을 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북한이탈주민의 날 2주년(7월 14일)을 기념해 7월 31일 팔달구 작은새어린이공원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북한이탈주민,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이석하 협의회장은 “작은 정원이지만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든 손바닥정원은 ‘화합과 공존의 정원’이 될 것”이라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꽃피우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민 10명 중 9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수원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황을 집계한 결과, 7월 30일 오후 6시 기준 신청률은 90.1%, 총지급액은 1685억 원이다. 시민들은 총 442억 원(지급액의 26.2%)을 사용했다. 신용·체크카드, 수원페이 등 온라인으로 신청한 사람이 90.2%였고, 현장 신청 비율은 9.8%였다. 수원시는 지난 1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소비 쿠폰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어르신과 장애인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우만종합사회복지관(우만1동)과 능실종합사회복지관(호매실동)에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7월 31일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청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창구 2개소에서 7월 3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972명이 신청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소비 쿠폰 안내 문자메시지로 위장한 스미싱(문자 사기)에 각별히 주의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는 9월 14일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에서 ‘가족 캠핑’을 연다. 수원시 영유아 자녀를 둔 38가구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해야 한다. 주민등록상 보호자와 영유아 모두 수원시에 거주 중인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 가구당 최대 5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영유아 수가 많은 가정(1순위), 가족 구성원 수가 많은 가정(2순위)이다. 선정 결과는 8월 26일 오전 11시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이번 가족 캠핑은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는 수원시의 정책 취지도 담았다.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수원시와 함께 부모-자녀 프로그램, 부모 교육, 가족 체험행사 등 저출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가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에 참여할 71개 학급을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은 생태체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버스를 활용해 운영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이다. 환경교육 전문 강사가 매주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찾아가 교육한다. 자연환경, 생물다양성 등 9개 주제 11개 콘텐츠로 구성된 버스 체험과 수원시 환경교육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교실 수업을 진행한다. 하반기 교육은 9월 8일부터 12월 5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71학급 대상으로 한다. 학급당 2회 수업이다. 수원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태체험을 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상반기(2월~6월)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은 8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96.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8월 1일, 4~5일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9개 점포 중 44개 점포가 환급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수산물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질 높은 수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여권민원실(팔달구 우만동) 인근에서 신분당선·동탄인덕원선 통합정거장 신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수원시가 여권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을 마련했다. 신분당선·동탄인덕원선 통합정거장 신설 공사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진행된다. 공사 기간에 차량 진입이 제한되고, 주차 공간이 축소돼 여권민원실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여권민원실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여권민원실 중 여권 발급량 1위로 하루 평균 500여 명이 방문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빛민원실 베테랑공무원들과 대책을 논의했고, “수원시 여권민원실을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핵심 민원 현장인 만큼, 공사 기간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베테랑공무원들은 ▲공사 일정에 따라 여권민원실 이용 안내 체계 정비 ▲임시 주차장 확보 ▲차량소통 대책·우회도로 안내 등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교통 약자와 유아차 이용자를 위한 보행 안전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공사와 협력해 임시 보행통로를 확보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수원e택시’ 전화콜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2021년 출시된 수원e택시는 호출비·중개 수수료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이다. 그동안 스마트폰 앱으로만 운영돼 앱 사용이 서툰 노년층은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수원시는 누구나 편리하게 수원e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화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1899-8820으로 전화하면 콜센터 전화 상담원이 목적지를 확인한 후 수원e택시 기사용 앱으로 택시를 배차해 준다. 승객 호출료, 기사 수수료는 없다. 5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며 호출량, 배차율 등 운영 실적을 분석하고, 지속해서 전화콜 서비스를 운영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수원e택시는 택시업계가 주도하고, 수원시가 지원해 구축한 민관 협업 플랫폼이다. 거대 택시호출 플랫폼 업체의 독과점 폐해를 막아 택시 운수 종사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호출비 없는 택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시 3개 택시 단체(수원시 법인택시협의회,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 수원시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수원시지부)가 협력해 만들었다. 수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29~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3층)에서 개최되는 제1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해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고도 제한 완화 정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군 공항으로 인한 고도 제한과 소음 피해 현황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10만 서명 캠페인’을 현장과 온라인(QR코드)으로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SNS 팔로우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홍보물도 제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홍보 부스는 ▲고도제한 완화 10만 서명 캠페인 ▲SNS 팔로우 이벤트 ▲소음 및 고도제한 피해 현황 현수막 홍보 ▲군 공항 이전 홍보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된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 공항 이전은 수원의 도시 성장과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더 많은 시민이 정책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은 지난 24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반계탕 나눔 활동’에 참여해, 관내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복을 맞아 마련된 특별 행사로,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원중사모, 지리봉사단, 미나눔미용봉사단, 센트럴요양병원 등 여려 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약 250명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반계탕이 제공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도시락 배달도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이·미용 서비스, 건강상담 등 다양한 재능나눔 호활동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유준숙 의원은 “수원시 사랑의 밥차는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 협력의 상징적 활동”이라며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한 끼 식사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많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도 이러한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 활동이 지속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복달임 음식은 단순한 끼니를 넘어서, 지역사회가 서로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미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지난 29일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에서 열린 ‘무더위쉼터 선풍기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500만 원을 활용해 수원시 팔달구 내 무더위쉼터에 선풍기 50대를 지원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국 의원은 팔달구 사회복지과장, 팔달노인지회장 등과 함께 전달식에 참석해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함께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미순 의원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이 특히 어르신들과 건강취약계층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며 “이번 선풍기 지원이 무더위쉼터 이용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국 의원은 “연일 무더위에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증가했고 우리 수원시에도 폭염경보가 이어졌다”면서 “폭염재해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정책 점검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폭염대응 방안 간담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선풍기는 팔달구 관내 무더위쉼터 중 폭염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