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0일 영통구청 주차장에서 ‘2026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의 주관으로 영통구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구청 방문 민원인과 인근 주민, 영통구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선물용 한과와 레드향을 판매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윤희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장은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향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이웃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MBC 특집 다큐멘터리 가 오는 16일 월요일 오전 8시 20분 방송된다. MBC 무대는 전북 정읍이다.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뭉친 류수영과 애진 셰프는 서툰 의사소통 속에서도 ‘한식’이라는 공통 언어로 빠르게 가까워진다. 두 사람은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정읍 모녀가 운영하는 ‘손맛 하우스’를 찾아, 귀리떡갈비와 정읍의 전통 음료 쌍화차를 활용한 묵은지 삼합 등 총 17첩으로 차려진 정읍 시그니처 한 상을 맛본다.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시간과 정성에 깊은 인상을 받은 두 사람은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삼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손맛 한 상’ 개발에 도전한다. ▶ 정읍에서 벨기에까지, 음식으로 이어진 손맛의 확장 일정의 마지막 날, 애진 셰프와 수영은 정읍 손님들을 초대해 ‘정읍 손맛 한 상’을 선보인다. 정읍 3미(味)로 꼽히는 소고기, 산채, 쌍화차는 물론 귀리, 표고버섯, 겨울 냉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7가지 한식 메뉴가 한 상에 오른다. 정읍에서 완성된 ‘손맛 한 상’은 이후 벨기에 현지인들의 식탁에도 올라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는 손맛의 힘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로 알려져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네 사람은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눈 쌓인 길을 걸어 들어가며 임장에 나선다. 지난 ‘30대 싱글남 집’ 임장에 이어 홈즈 2번째 출연인 안재현은 “저번에 왔을 때랑 너무 다르다.”며 극한의 촬영 환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대호가 자연 좋아하지 않냐고 묻자 안재현은 “난 도시파!”라며 극구 부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찬 역시 ‘도시파’라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도시파’와 ’자연파’로 갈라져 네 사람이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모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인천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에서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인천 관광 도약을 위한 탄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 5개 언어 11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총 7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짧고 강렬한 영상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년 247건에서 529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총 콘텐츠 노출 수 1억 뷰, 소통 지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약 2천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크리에이터가 참여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운영(조회수 1,300만 회 달성) ▲전년 대비 참여자가 1.7배 증가한‘시민 소통형 이벤트’개최 ▲매월 인천의 축제와 행사를 한눈에 보여주는‘월간 인천 지도’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등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2025 대한민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정선성당에서는 2월 11일 정선 아리샘터에서 임직원 및 성당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정선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가치를 보존하고 종교와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정선아리랑의 현대적 계승과 지역공동체의 발전 그리고 나눔과 호혜의 정신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선아리랑 문화콘텐츠 융합 및 공동 기획, 정선아리랑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상생 운영, 문화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정선만의 독특한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골목 투어, 공연, 이벤트를 기획하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아리랑마을 조성사업”과 정선성당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정선아라리 성당 만들기 프로젝트”의 협업이 새로운 아리랑 콘텐츠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오는 12일부터 4월 26일까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 및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기에 입주한 김영진, 비홉, 손기환, 한석경 4인의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작가들이 양구에 머무르며 1년간 이어온 각자의 질문과 실천을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작가미술관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2006년부터 운영되어 온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작업 환경 제공을 넘어 작가의 사유와 과정이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결과보고 개인전은 성과 발표를 넘어 작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과정의 장으로 기능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네 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동시대의 감각을 탐구해 왔다. 공간을 지각하고 기억하는 방식을 다루는 작업부터, 이미지와 서사의 재구성, 신념과 권력 구조에 대한 비판적 시선, 이동과 정착의 감각을 교차시키는 작업까지, 서로 다른 작업 세계가 한 공간 안에서 병치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동시대 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이 설날을 맞아 오는 18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문화 민속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먹거리 체험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민속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소떡소떡 만들기, 도소주 및 식혜 나누기, 민속 엿 나누기 등 먹거리 체험을 운영한다. 가오리연 만들기, 복주머니 가방 만들기, 자개풍경 만들기, 액막이 명태 클레이 도어벨 만들기, 붉은 말의 해 말 무늬와 복(福)자 무늬 컵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속초시립풍물단이 행사장 곳곳을 돌며 지신밟기를 진행한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의례로, 관람객과 어우러져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속초시립풍물단 공연이 펼쳐진다. 장구와 꽹과리 등 풍물 악기 연주와 상모놀이가 어우러진 상모 판굿과 버나 놀이 등 개인 놀이가 진행돼 관람객에게 전통 공연의 흥을 선사할 계획이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초등생 가족을 위한 무료 경제 교육인'우리 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센터 내 2층 강의실에서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부모 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자녀 교실’은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부모 교육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금융교육 전문가인 윤성애 금융경제교육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족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돌봄 부모교육프로그램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초등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한 올바른 육아법과 자녀와의 소통법을 제공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3월과 4월,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양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그림책과 떠나는 보드게임 여행(초등 1·2학년)’ ▲전통 재료인 한지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활용해 의상을 만들어보는 ‘한지로 만드는 그림책 패션 아트(초등 3·4학년)’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며 디지털 일러스트를 알아보는 ‘사각사각 이모티콘(초등 5·6학년)’ 등 총 3개 강좌가 8회차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새로운 학기를 맞아 진행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와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서부권 시민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 증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성인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3월 7일부터 4월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캐릭터를 구상하고 3D프린터를 통해 제작해 보는 ‘AI로 나만의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3D모델링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3D입체물을 실제로 출력해 보는 ‘출력까지 해보는 3D모델링 기초 클래스’ 등 2가지 과정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예술사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하는 인문학 클래식 공연 '2026 브런치 콘서트'를 새로운 도슨트와 연주진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2026 브런치 콘서트'는 회차별로 도슨트와 연주진을 달리해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를 소개하고, 작품 감상 포인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과 9월 공연은 이정우 도슨트가, 5월과 11월 공연은 박지훈 도슨트가 교차 진행한다. 3월 공연 '빛을 담다 : 렘브란트부터 모네까지'에서는 렘브란트, 윌리엄 터너, 모네 등 ‘빛’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대미술 웹매거진 Bid Piece(빋피) 대표이자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 등의 저자로 활동 중인 이정우 도슨트가 해설을 맡는다. 연주는 피아니스트 김윤경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애·임지희, 비올리스트 신윤경, 첼리스트 부윤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솔로이스츠’가 참여해 모차르트, 슈만, 브람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공연 '유럽을 건너 : 클림트부터 피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성사시립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16회 고양특례시 여성연맹 오픈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함께 여성 테니스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 여성 동호인 간의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개나리부 동호인들이 참가해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테니스는 강인한 체력과 섬세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여성 동호인들이 건전한 경쟁으로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 개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026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의 지역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강릉을 상징하는 자연환경, 역사, 생활문화, 축제 및 전통문화 요소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념품과 가공식품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24일까지이며, 공고 마감일까지 관련 분야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홈페이지 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강릉 경포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출품작의 판매 예정 가격을 확인하고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실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관광객 친화형 공모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21개 작품을 선정해 총 2천2백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500만 원) ▲금상 2점(각 250만 원) ▲은상 4점(각 15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 ▲장려상 10점(각 20만 원)이다. 수상작은 강릉시 주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맞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설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 프로그램인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는 한 해의 흐름에 맞춰 시즌별로 운영되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주제의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설맞이 문화행사에서는음악당 달다 ‘랄랄라 패밀리쇼’와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Dad&Me 콘서트’가 진행된다. 음악당 달다 ‘랄랄라 패밀리쇼’는 14일 오후 2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악기 연주와 익살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무대를 통해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Dad&Me’ 콘서트는 21일 오후 2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일일 6회차로 운영하던 관람 회차를 7회차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영 개선은 2024년 개관 이후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보다 많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어린이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 회차 시작 시각도 조정한다. 기존 오전 10시 정각에 시작하던 1회차를 박물관 개관 시관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오전 10시 10분으로 변경하여 보다 여유로운 입장이 가능하게 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전시 ‘꼬마 항해사의 바다 모험’은 5가지 자연물(바람, 태양, 구름, 파도, 별)을 활용한 다양한 항해술을 배우는 체험형 전시이다.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전시 구성과 연령별 맞춤 체험 콘텐츠로 2024년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8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어린이박물관은 회차별 정원 관리와 쾌적한 관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은 막둥이 유연석의 재간에 푹 빠진다. 유연석이 2년 넘게 ‘틈만 나면,’을 보필해 온 막둥이답게, 싹싹한 막내 스킬로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을 사로잡은 것. 심지어 유연석이 세 형님의 기습 ‘쌈바’ 댄스 공격에도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 해”라며 잘 자란 애착동생의 예능화에 뿌듯함을 드러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서는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각 도서관의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각 도서관의 놀이 공간의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의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