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3월 18일 풍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실버비타민을 부탁해’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제철 과일을 지원해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고, 정기적인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풍산동 특화사업이다. 대상은 가족의 돌봄 지원이 어려운 독거노인가구이며, 상하반기 20가구씩 총 40가구를 선정해 매월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 또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건강․돌봄 체크리스트’를 시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를 일반군·관심군·위험군으로 분류하고 관심군과 위험군 대상자를 위주로 맞춤형 집중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미령 민간위원장은“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난 3월 19일 풍산역 인근 근린공원에서‘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취약계층 발굴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찾아가 ▲복지정책 홍보 ▲복지상담 ▲건강 체크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행사에서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정책 정보가 담긴 소책자를 전달하며 정책을 홍보하며 혈압측정 및 건강 체크도 함께 실시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시민의 복지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산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하여 관내 복지시설,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업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올해 7회 운영해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제도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3월 19일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4통 경로당에서 제2차‘어르신 건강주치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회 및 일산동구보건소와 식사동이 협력해 추진한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침 시술, 테이핑 등) ▲맞춤형 한방 건강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겨우내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도 해주고 침도 놓아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제2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터미널 등 시민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업체에서 제조한 제품 사용·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18일, 복합위기 상황에 놓인 6가구에 대한 민관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찾아가는 복지팀과 지축종합사회복지관 고양동거점센터, 드림스타트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한부모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각 기관의 서비스 제공내용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여 대상자에게 시급하고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논의했다. 통합사례관리는 경제, 건강, 주거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취약가구에게 대상자 중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도록 돕는 사업이다. 고양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통합 사례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효율적 자원사용과 기관 간 협조 강화 목적으로 운영되며 궁극적으로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해 취약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19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자체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본 훈련은 엄중한 안보환경을 고려해 민방위 자원을 점검하고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세부적으로 화정1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민방위 대피시설장비 보관상태 등을 일제 점검했다. 그리고 직원 및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유사시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불안한 국제 정세에 맞서 공습화재 등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할 것”이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화정1동의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8일 ㈜크레도데이타가 저소득가구 결식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레도데이타는 덕은동에 위치한 IT 분야 중소기업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취약계층 아동 100여 명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덕양구청 사회복지과는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후원금을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배분할 계획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크레도데이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결식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레도데이타의 박영진 대표는 “결식아동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주교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분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트레칭 ▲라인댄스 등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가 많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들과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한국 전통 악기를 활용한 ▲민요, ▲가락장구, ▲사물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강좌 접수는 주교동 주민의 경우 오는 23·24일에 우선적으로 가능하다. 다른 동 주민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접수할 수 있으며, 주교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회 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정순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알차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례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리마인드온(Remind On) 디지털 사례관리’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리마인드온 디지털 사례관리는 기존의 대면 중심 사례관리에자체개발한 모바일 앱(마음습관 하프-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추가 병행하는 것으로, 상담 공백기 동안 대상자의 일상을 확인하고 조기 개입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복약 관리, 생활습관 형성, 정서 상태 점검 등 간단한 점검을 통해 대상자가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도록 하고, 담당 사례관리자는 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담 간격이 길어지는 대상자나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디지털 사례관리는 관리나 통제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적절한 시점에 개입을 돕는 보조 장치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사례관리는 대면 상담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 공백기에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 보완적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3월 31일까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사전 차단을 위해 동절기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유충 1마리 방역 시, 성충 500마리 정도를 박멸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있어 유충구제 방역활동을 통해 모기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모기 유충구제 방역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사전 차단하는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2월 13일, 민원다발지역 및 말라리아 군집사례 발생지역, 주거 밀집지역 등에서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을 시작했다. 또 효율적인 모기 유충구제 방법과 모기유충구제의 중요성을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하고,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은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중요한 선제적 활동이므로 시민들이 방역활동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물이 고인 폐타이어와 화분 등을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고령화 인구 급증에 따른 노인인구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 운영 대상지역은 가좌동, 구산동, 법곳동으로 경로당·마을에 직접 방문해 근력향상 프로그램과 건강 정보 교육을 18주 동안 실시한다. 사업을 통해 마을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태검사(혈액검사, 체성분검사)와 건강교육(절주,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또 의자·밴드·소도구 등을 활용해 안전하고 반복하기 쉬운 근력운동 실천으로 어르신 노쇠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자동 신체기능검사 기계를 도입해 참여자의 근육량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을 어르신의 낙상을 방지하고 만성질환을 개선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를 통해 근력을 강화하고 건강정보를 교육하여 어르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문의나 참가신청은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팀으로 전화로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이 참여하는 ‘악(즐겁게) 뮤(Make Universe) : 지역변화 예술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8일 개최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아동의 꿈,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회차를 맞이한다. 이 사업은 월드비전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협업과 창작의 경험을 쌓으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차년도 사업에서는 뮤지컬 활동을 중심으로 자기표현력과 자신감을 높였고, 2차 때는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력 능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3차 사업은 아동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탐색하고, 지역문제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지역변화 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특히 아동들이 공익적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제작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사회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도움을 받는 수혜자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당당한 고양시민으로 거듭났다고 20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실시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동행 봉사에 참여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13일, 2025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5명이 나들이데이케어센터에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어르신들에게 이발서비스와 얼굴·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고 센터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 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고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역량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진정한 이웃사촌이 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하늘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교육기관 대상)’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에서 이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는 초등학교 5학년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 소속 정숙희 강사가 진행을 맡았다. 교육은 △성평등의 의미 이해 △성별 고정관념 바로 알기 △성인지 감수성 키우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은 이날 다양한 사례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곧 성평등이라는 점을 배웠다. 시 관계자는“성인지 감수성은 미래 사회를 더 발전시킬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인지 교육을 진행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교육기관 대상)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2026년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만 6세~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서 교통카드와 지역화폐를 등록하면 된다. 대상자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 분기별 최대 6만 원, 연간 최대 24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는 어린이과 청소년 본인 명의의 카드여야 하고, 어린이 또는 지역화폐 발급이 어려운 청소년은 부모 등 대리인의 지역화폐를 등록하면 된다. 지원되는 교통수단은 승하차 태깅을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에 한정되며, 버스(광역버스 포함), 지하철, 경전철, GTX, 신분당선 등이 포함된다. 공유자전거의 경우 똑타 앱을 통해 결제한 금액에 한해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공항버스, 시외버스, 시티투어버스, 열차(KTX, SRT,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GTX-A 킨텍스역 3번 출입구 인근에서 ‘외부 엘리베이터 1기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킨 이동권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받아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GTX-A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약 15m 굴착, 운영 중인 철도 역사와의 연결 등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사업으로, 시는 철도시설 관리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규모 지하안전평가와 설계안전성검토 등 관련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을 물론, 착공 전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등 필수 인허가 절차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 7월까지 실시설계,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공사 발주, 9월 중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TX-A 개통은 고양시의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라며 “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 행사 슬로건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일산서구도서관 6개소가(대화·한뫼·덕이·가좌·일산·주엽어린이도서관)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독서 활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과 다양한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화와 요리를 접목한 프로그램 ‘동화 한 스푼’은 △오는 4월 12일 대화도서관 △15일 주엽어린이 도서관 △17일 일산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초등학교 1~3학년 15명과 함께 주제 도서를 선정하고 도서와 어울리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장성희 동화요리 강사가 참여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요리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향과 책을 더한 프로그램 ‘감각으로 읽는 책’은 △오는 4월 15일 가좌도서관 △16일 한뫼도서관 △17일 덕이도서관에서 열린다. 성인 15명이 직접 선택한 도서에서 받은 인상과 감정을 향기로 표현하는 활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