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는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하는 사은·할인 행사다. 개막행사는 21일 오후 1시부터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행궁동)에서 열린다.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플리마켓·체험부스·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2만 원 한도로 선착순 지급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할인·사은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3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업체 명단과 상세한 행사 내용은 3월 16일 이후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세일페스타’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소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새빛세일페스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지난 2월 28일과 3월 7일 양일간 관내 청년 8커플을 대상으로 한 심리검사 및 관계코칭 프로그램 ‘유愛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서 청년의 78.3%가 연애를, 94.7%가 인간관계를 삶의 필수요소로 꼽는 등 관계형성에 대한 높은 욕구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청년기 주요 발달과업인 ‘친밀한 관계 형성’을 공공 차원에서 전문적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성격 및 기질검사(TCI)와 사랑의 언어 테스트 등 전문 심리검사를 통해 서로의 기질적 차이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맞춤형 코칭에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커플별 소통 패턴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갈등 조절 역량을 강화하는 솔루션을 제공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 커플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서로의 차이를 심리검사를 통해 확인하니 오해가 풀리고, 우리 커플만의 대화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관계 역량 향상은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한 관계 문화를 조성하는 기초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수원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활동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수원시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 및 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돼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또는 수원청년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식을 열고 지역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초등학생 30명을 맞이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지역에서 과학 재능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3단계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화학·물리·생물 등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학생이 직접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실험과 토론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진행한 질의응답에서는 교육 방식과 운영 일정 등을 놓고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광명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과학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의했다. 박 시장은 “주민 불편이 지속되는 구간은 현장 상황을 확인해 단속과 관리 방안을 적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우리 함께!'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학생 납치·유인 사건 등으로 학교 주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방학 기간을 제외한 약 27주 동안 군포 지역 27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와 협력해 교사와 학생자치회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등굣길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범죄예방 관련 부서와 지역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등굣길에서 플래카드와 어깨띠를 활용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납치·유인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학교폭력, 딥페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주유소 현장 계도를 통해 합리적 가격 운영을 당부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예방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선다. 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경제과와 친환경과 합동으로 3개 계도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직접 방문한다. 현장 방문 시 주유소 대표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국제 유가 동향 및 국내 유류시장 상황 안내 ▲가격 담합 및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금지 안내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당부 ▲향후 정부 유가 안정 정책 시행 시 협조 요청 등을 안내한다. 시는 주유소 운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속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주유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일 ‘경기뮤직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이머지 페스트 2026’에 공식 참가한 ‘캔트비블루(CAN’T BE BLUE)’와 ‘유령서점(Ghost Bookstore)’이 현지 음악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한국 인디 음악(K-Indie Music)의 차세대 주자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8일 밝혔다. 타이중에서 개최되는 ‘이머지 페스트’는 현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열린 ‘경기뮤직비즈니스’ 쇼케이스를 통해 두 팀의 음악성과 무대 경쟁력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사되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활약한 두 팀은 모두 경콘진의 대표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Indiestance)’를 통해 배출된 실력파 밴드다. ‘2024 인디스땅스’ 준우승팀인 캔트비블루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등 글로벌 스트리밍(Streaming) 지표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해외 팬덤의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도 캔트비블루는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유망주 다운 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7일 캠프를 방문한 의정부시 토박이 기업인들이 의정부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안병용 후보가 꼭 당선되어야 한다며 응원하고 적극지지를 선언했다. 또한, 시장에 당선되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자주 개최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이진우 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7명은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안병용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에 당선되면 지역의 젊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자주 개최해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이날 참석한 토박이 기업인들이 가능동에서 성장했다는 말에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이 가능동에 거처를 정했고, 미국이 미2사단 본부를 가능동에 둔 것은 그만큼 가능동이 가장 아름답고 요충지였기 때문”이라며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기운이 남다르고 크게 성공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안병용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적극 지지한 토박이 기업인들은 이진우 전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동진 ㈜기연 대표, 안용남 용남기획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7일 하남시청 앞 우정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소식에는 추미애, 김용만 국회의원, 임종성 전 국회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하남 지역 국회의원과 이재명 정부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영채·이교범·김상호 전 하남시장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더불어민주당 주요 당직자 및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당원과 시민 등 약 1,8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축하 무대로 시작한 행사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득구 최고위원, 이성윤 최고위원, 서영교 국회의원, 박찬대 국회의원 등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강병덕 예비후보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추미애 국회의원은 현장 축사를 통해 “강병덕 후보는 오랜 시간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해 온 든든한 동지”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하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윤종은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윤종은 예비후보의 ‘시민주권 고양시 도약’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3시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일산르메이에르 빌딩 6층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 예비후보와 인연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이용선 국회의원과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영상 축사를 보내 윤 후보를 격려했다. 현장에는 김성회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과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약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김성회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류기준 선임비서관은 축사를 통해 “단체장 선거에 도전한 윤종은 후보의 정치 행보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홍열 고양시의원은 “윤 후보가 가진 민주화 시대정신과 전문성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필 5·18서울기념사업회 회장은 “윤 후보는 민주화운동 경험과 함께 사회에서 쌓은 경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고양시 발전을 위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빈 축사 이후 연단에 오른 윤종은 예비후보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2026년을 맞아 산본신도시 재정비와 수도권 교통망 변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굵직한 행정 과제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노후 신도시 정비와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면서 향후 군포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정책들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앙뉴스타임스는 2026년 군포시의 정책 방향과 도시 변화 흐름을 가늠할 ‘군포시 행정 5대 이슈’를 정리했다. ■ 산본신도시 재정비…군포 도시 미래 좌우할 핵심 사업 가장 큰 행정 이슈는 산본신도시 재정비 사업이다. 산본신도시는 1990년대 초 조성된 1기 신도시로, 주거시설 노후화와 도시 기능 재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의 1기 신도시 정비 정책과 맞물려 향후 정비 방식과 개발 방향, 주민 의견 수렴 과정 등이 군포시 행정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정비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군포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GTX-C 등 수도권 철도망 변화…군포 교통 정책 시험대 수도권 철도망 변화 역시 군포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경기도 정치권의 움직임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출마 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정치인들의 행보도 눈에 띄게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공약이 쏟아진다. 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교육·복지 정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도 경쟁적으로 제시된다. 그러나 현장에서 시민들이 정치권에 던지는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결국 정치인의 도덕성과 책임성이다. 지방정치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치다.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하나가 도시의 모습과 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게 요구되는 기준 역시 결코 가볍지 않다. 하지만 선거철이 다가올 때마다 정치권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반복되는 현실은 아쉬움을 남긴다. 특정 개인의 문제를 넘어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실제로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반응은 냉정하다. 정책과 공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이냐”는 질문이 먼저 나온다. 정치에 대한 불신이 깊어질수록 유권자들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오전 11시 사우동에 위치한 본인 후원회 사무실에서 김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선거 경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김포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완전히 새로운 김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최근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 예비후보는 ‘교통’, ‘교육·복지’, ‘문화·관광’을 주제로 세 차례 시민 간담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구상에 반영해 왔다. 특히 교통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김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왔다. 오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김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이번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김포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이후에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은영 ‘의왕우리함께’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은영 예비후보는 4일 오전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으며, 오전동 서해그랑블 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구축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의 석사학위 논문인 <기초지방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은 풀뿌리 지역 민주주의의 핵심 기관으로서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이다. 그는 “기초지방의회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이 보장된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이 되어 의왕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 주권 시대를 앞당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20년 의왕 살이… 학부모·청년·시민 아우르는 현장 행보 김 예비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이다. 의왕에서 두 자녀를 20년 넘게 키워낸 ‘의왕 엄마’로서 왕곡초등학교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