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최근 관할 군부대와 역대 최대 규모의 협의 실적을 이끌어내며 지역 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급 규모의 행정위탁 확정… 건축 인허가 속도감 높여 파주시는 올해 1월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10월에는 제9보병사단과 축구장 약 700개 면적(5.05㎢)에 달하는 지역의 행정위탁을 확정하며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의 규제완화 성과를 기록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시 군부대와의 협의 없이 지자체가 직접 인허가를 처리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법원읍 웅담리, 파평면 파주콘텐츠월드 산단 일대 등의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허가 군 작전성 검토 ‘동의’비율 역대 최고치(94%) 기록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노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시에 따르면 인허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울·수도권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삼척형 리스타트투어_중장년 자기탐구 리트릿 2박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트릿은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자기탐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40~60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깊이 있는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기록일지’ 작성 ▲삼척 자연을 담는 ‘풍경 스케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등 감성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삼척시는 청정 해변과 숲길,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자연 속 자기탐구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활용해, 도시 중장년층의 체류형 힐링 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시기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리트릿은 단순 관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2막을 설계하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수도권 중장년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올해 삼척 장미축제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9일 밝혔다. ‘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축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삼척 장미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전시존, 인기가수 초청 무대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 ▲장미나라 책 만들기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5종의 상품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3기’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Suwon Center’s Volunteer Activators)은 관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공공외교단은 ▲수원시 외국인 지역 이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영문 블로그·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센터 국제교류 행사 지원 ▲화성문화제 서포터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8개월이다. 수원시 관내 대학 재학생 또는 수원 거주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이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총 16명을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수료증을 수여한다. 1365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활동 우수자는 향후 센터의 해외 방문 사업에 참가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국제교류 현장에서 소통하며 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주택·비주택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와 철거 후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나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다.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 철거 후 지붕 개량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9동,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 6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4동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기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면적 전체 철거를, 일반 가구는 700만 원 한도에 해당하는 슬레이트 면적 철거를 지원한다(한도 초과 면적 부분 자부담비용 발생, 1동당 최대 352만 원 범위 소규모 주택 우선 지원).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지붕개량을 지원한다(한도 초과 시 자부담비용 발생). 면적 200㎡ 이하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전체 철거를 지원한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건축물 소유자가 수원시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영통도서관 재건축 기간에 주민들의 도서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인분당선 청명역 역사에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3월 11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10월 영통1동 새빛만남에서 제기된 시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한 주민이 “영통도서관 재건축으로 도서 이용 접근성이 떨어진다.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고,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청명역에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마련했다.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무인 도서관으로, 수원시도서관 소장 도서를 예약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다. 수원시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명역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영통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7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영통역으로 이전해 기존 노후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통도서관 공백 기간에 주민들이 불편 없이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요양보호사, 근로지원인, 사회복지사, 산후관리원, 사회복지사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에게 유급병가를 지원해 노동취약계층의 건강권·휴식권 보장에 힘을 보탠다. 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1일, 입원 진료 최대 12일 총 13일에 대해 1일 9만 1840원의 유급 보상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8개 직종 노무 제공자가 지원 대상이다(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건설기계조종사·방문강사·골프장캐디·택배기사·퀵서비스 기사·대출모집인·신용카드회원 모집인·대리운전기사·방문판매원·대여제품 방문점검원·가전제품 배송설치기사·건설현장 화물차주·화물차주·소프트웨어기술자·방과후학교강사·관광통역안내사·어린이통학버스기사이다. 검진 또는 입원 발생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해도 된다. 방문(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신청을 할 때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정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연계한 ‘2026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 8건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와 민생 안정 정책에 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개선할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전 부서 공모로 총 42건을 접수했고, 주요 현안과 반복 민원, 규제 개선 필요 과제를 검토해 8건으로 압축해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교통약자의 발걸음을 잇다’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수원시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여권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구축 ▲‘물값의 정석’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모바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선호도 조사를 했고, 174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등 3개 사업은 시민 관심도가 높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난 4일 방산기업 ㈜케이에스(KS)시스템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민선 8기 출범 후 25개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를 목표로 설정한 수원시는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5개 기업의 총투자액은 3755억 원으로 예상된다. 수원시정연구원이 기업·투자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했는데, 생산유발효과 722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62억 원, 취업유발 효과는 2727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원시는 첨단기업·투자 유치로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첨단기업의 본사와 연구·개발(R&D) 시설 위주로 유치 활동을 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혁신적인 상생 전략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인 ‘5극 3특’ 실현에 수원시가 앞장설 것”이라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월군과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영월의 우수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미식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오는 4월 25일 제59회 단종문화제 주행사장인 동강둔치 특설 경연장에서 개최된다. 경연 주제는 단종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다슬기, 산채나물(어수리 또는 곤드레), 오골계, 포도, 옥수수, 잡곡(메밀 또는 찰수수) 등 영월 대표 식재료 중 1가지 이상을 주재료로 사용해야 한다. 총상금은 1,050만 원 규모이며, 서류 적격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200만 원), 금상 2팀(각 100만 원) 등을 시상한다. 특히 본선 수상작의 레시피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영월 관내 외식업소 및 집단급식소 보급을 위한 표준 레시피 전수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수상작품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농업을 선도할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농업대학은 인천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20년 개교했으며, 현재까지 6기에 걸쳐 9개 학과에서 총 2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7기 인천농업대학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팜을 활용한 정밀농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디지털농업학과를 개설했다. 신설된 디지털농업학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ChatGPT, Canva, 젠스파크 등) 활용법,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마케팅, 스마트팜 기초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4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주 1회 4시간씩 총 18회 77시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입학원서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제7기 인천농업대학에 많은 농업인이 입학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업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17일부터 상자텃밭 22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간단하게 채소를 키울 수 있다. 또한 텃밭 만들기 안내 영상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유튜브에 게시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자텃밭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전년도 보급대상자 선정 제외), 개인은 2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세트당 분양가격은 5천 원이다.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19일까지 상자텃밭 신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자텃밭은 신청자가 입력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시민이 상자텃밭 가꾸기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상자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