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곽미혜)은 오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 특별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주안도서관 평생학습1실 및 창작공간 꿈디미디에서 성인 및 가족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나의 마음을 드라이플라워 석고방향제로 표현하는 ‘토닥토닥 마음향기테라피’와 가족원예 액자를 만드는 ‘마음튼튼 가족원예테라피’이다.
또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폐도서를 활용해 플라워 스탠드를 만드는 ‘업사이클 펩아트’가 운영된다.
특별프로그램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