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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해뜰꾸리미단’ 활동 개시로 에너지 전파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녀회의 반찬나눔행사 기지개 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중앙동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7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해뜰꾸리미단 반찬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사업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회의를 거쳐 대상자들의 입맛과 영양가를 고려한 식단을 짜고, 밑반찬을 정성스레 조리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에게 가가호호 전달하며 안부확인도 겸하는 사업이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오랜 노하우와 실력을 갖춘 부녀회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합심해 지속적으로 밑반찬 지원에 물심양면 힘써주시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중앙동에서는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관내에 복지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고 따뜻한 온정이 느껴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뜰꾸리미단’은 지난 2015년 동 복지기능 활성화를 위해 통장, 새마을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현재는 복지사각지대발굴팀, 자원발굴팀, 사업지원팀 등 3개 분과 130여명의 실행추진단이 인적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재능기부, 특화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