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부곡동 옹기마을경로당 개소식을 진행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김중근 대한노인회 상록구노인지회장, 안산시의회 의원, 옹기마을경로당 관계자 등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록구 부곡동 75-43번지에 새롭게 문을 연 옹기마을경로당은 인근 지역 시립 경로당과 신축 가능 부지의 부재로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 이에 시는 면적 174.4㎡(약 53평) 규모의 건물을 임차하는 형태로 조성을 완료했다. 경로당은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등과 함께 프로그램실을 갖춰 인근 주민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문정례 옹기마을경로당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설치 문제를 해결해 주신 안산시 측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아늑한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로당이 아늑한 쉼터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여성단체협의회 백영자 회장이 제24대 회장에 이어 제25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지난 2월 개최된 여성단체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결정에 따라 백 회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25대 회장으로서의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백영자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군포시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여성 일손도우미센터,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여성 한마음체육대회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여성단체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연임이 확정된 백 회장은 “군포시 여성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여성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자 회장의 연임을 계기로 협의회는 더욱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며 군포시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을 맞이하여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는 지역 작가 북토크 행사인 '군포시 작가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문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4인 작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인 이 행사는 2025년 4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다목적실(중앙도서관 지하 1층)에서 진행되어, 문학 애호가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학적 영감을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 작가 소개] l 현호정 작가(소설): 2020 제1회 박지리문학상으로 등단, 2023, 2025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 2025 소설 '한 방울의 내가' 출간 l 조성진 작가(에세이): 2019 20여 개국, 50여 도시 세계 일주, 2023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 2024 여행에세이 '그곳에 내가 있었네' 출간 l 이진옥 작가(시): 2010 예술가 신인상으로 등단, 2022 시집 '(불안)이라 읽어주세요' 출간, 2024 군포문학상 수상 l 이경아 작가(어린이문학): 2020 농민신문사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로 등단, 2022~2024 아르코문학창작산실 발표지원 선정 활동, 2024 동화 '천왕성에서 유턴' 출간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위험 복지사각지대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사랑 찬 나누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된 재궁동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도 몸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반찬을 만들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월 1회 밑반찬(2종)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고 안부까지 살필 예정이다.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사랑 ‘찬’ 나누리 사업 첫날인 지난 28일소불고기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대상 가구들에 전달했으며, 영양상태 및 주거환경 등 가구 내 위기 증후가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김순희 민간위원장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쉽게 생활이 노출되지 않는 고위험 취약가구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궁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외에도 저소득 아동복지를 위한 ‘온기나눔 요술램프 사업’ 및 ‘행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촉 위원은 민간기관·시설·단체·학계 전문가 등 24명을 위촉했으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 센터장님이 선출됐고 공공위원장 하은호 군포시장 등 당연직 6명을 임명하여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일 대표협의체 위촉을 시작으로 4월 내에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위촉을 거쳐 4월 25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기도 협치학교를 연계하여 위촉된 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하은호 시장은 이번 제10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참여하는 위원에게 2년간의 임기 동안 체계적인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민․관의 협치를 강조했으며 ’가치 있는 도시 군포, 시민이 행복한 군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복지향상을 위한 폭넓은 제안과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과 사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비교표준지 적정성, 지가의 산정 방식 등 공시지가 산정 요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소통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3월 21일부터 4월 9일) 및 이의신청(4월 30일부터 5월 29일) 기간동안 진행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담당하는 민원봉사과에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권우식 민원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ㆍ공시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되어 상 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에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가 진행됐으며 평가 항목은 △도세 징수율·신장율 △시세 징수율·신장율 △세수추계 정확도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창의적인 세정업무 추진 등 총 1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포시는 비과세·감면 부동산 기획조사를 통해 탈루세원을 추징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를 실현하는 등 적극행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의 도입 및 안정화에 기여하고 직원 세무교육 참여 확대로 전문성 향상과 세정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세정과 유진숙 과장은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 덕분에 값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을 통해 시의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과 상사업비 확보를 바탕으로 직원 역량강화와 사기진작 및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덕양구에 소재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가 ‘경기 AI 캠퍼스’ 구축 장소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 경기 북부에서는 최초로 AI 캠퍼스를 유치하게 되면서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는 ∆풍부한 배후 수요와 우수한 접근성 ∆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등 협력 의지 ∆관내 대학과 고양산업진흥원 등 기관·대학과의 연계 네트워크가 우수하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28일 최종 적합지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도체가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다면 다가오는 미래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하고 "고양시를 AI 특례시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구상은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AI 캠퍼스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AI 교육 시설로 ∆AI 전문가들의 기술 공유와 협업 등 네트워크 구축 ∆AI 기술 창업 기획· 멘토링 ∆취창업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이 이곳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대표 축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살구꽃 피는 행주산성에서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어느덧 5회를 맞이하는 ‘행주가 예술이야’는 지난 2023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이름을 올려 야경 명소로 인정받았고, 올해는 국가유산 야행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행주산성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야설·야경·야로·야사·야시 등 다섯 가지 매력을 선보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가 예술이야’는 매년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행주산성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인 이번 축제에서 행주산성의 봄밤을 마음껏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 ‘야설(夜設)’, 빛나는 12개 포토존 ‘야경(夜景)’ ‘꽃 피는 행주’ 이야기를 담은 공연 ‘야설(夜設)’은 행주산성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미디어파사드 쇼가 펼쳐져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과의 MR미디어랩과 변희은 회화 작가가 협업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1일 광명 경기게임문화센터에서 ‘경기 이네이트(Gyeonggi Innate)’ 팀과 e스포츠 대회 출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이네이트는 정진호(23, JINho), 윤영진(26, ZeroJin), 전인국(26, ing9), 최경렬(25, DaSoo) 선수로 구성된 e스포츠 팀으로, 님블뉴런이 주최한 ‘2024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이네이트는 2년 연속 경기도 지역연고팀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경콘진은 e스포츠 지역연고제 시행에 발맞춰 경기도 지역연고팀을 창단·지원하는 ‘e스포츠 대회 출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 이네이트가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과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지난해 경기도에 우승을 안겨준 경기 이네이트와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라며 “e스포츠 지역연고제 도입으로 지역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경기 이네이트가 더욱 돋보이는 강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 이네이트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4월과 5월, 세계적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가족 뮤지컬 2개 작품 ‘난 책이 좋아요’와 ‘우리가족’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개최한다. 가족 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와 ‘우리가족’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원작을 각색한 작품이다. 4월 1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가족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는 2022년에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될 만큼 높은 작품성을 지닌 공연으로 파자마 파티를 즐기던 삼총사 친구들의 눈앞에 아기 침팬지 ‘아치’와 책요정 ‘북북이’가 등장하며 시작된다. 주인공들은 정전이 되면서 책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는 이 작품은 귀여운 율동과 노래, 그리고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로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닌 가족 모두에게 책을 넘어선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나의 가족 뮤지컬 ‘우리가족’은 5월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들 중 가족 시리즈에 해당하는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형‘ 작품을 하나로 모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소소리 봉사단은 지난 1일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모기장 40개, 두루마리 휴지 1,800개, 물티슈 50개)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생필품은 지역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소소리 봉사단은 2019년도에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정왕동(정이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체결한 뒤 어르신 보행 보조기(실버카) 및 생필품 꾸러미 기부 등으로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경자 소소리 봉사단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따뜻한 봄을 맞아 기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더 많은 나눔과 사랑을 전파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아낌없이 후원을 보내주는 소소리 봉사단에 감사드린다. 따뜻한 나눔이 정이 가득한 정이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봄처럼 따뜻한 정이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정왕동 2726-4번지 경관녹지 일원에서 ‘우리 동네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녹지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관내 취약계층 등 50여 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쾌적한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날 에메랄드그린 200주를 정성껏 심었다. 박순여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거북섬동의 여러 관계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이번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를 위해 꾸준히 협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에 함께 해주신 관계단체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서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치유가 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담은 제안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 지역 환경 개선, 복지 증진, 공동체 활성화 관련 제안들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은 사업 성격에 따라 시 사업 부서가 집행하는 ‘일반제안사업’과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기획하는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분류됐다. 한편, 선거법 위반, 기 추진 중인 사업, 특정인의 사익을 추구하는 제안, 타 기관의 사무와 관련된 제안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돼 검토 대상에서 제외됐다. 분류된 제안들은 시흥시 각 주관 부서와 20개 동 주민자치회의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사업대상지 현장 방문과 주민투표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제안은 2026년 예산에 반영돼 시흥시와 각 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실행될 예정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의 은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6월 개관한 이후, 기관 명칭의 상징성을 살려 경제금융 프로그램을 핵심 특화사업으로 삼아 청소년들에게 실전 같은 경제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가상의 포인트로 투자하고, 환전하며, 코인을 활용해 ‘마켓’까지 운영하는 등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은행청소년문화의집은 자체 기획한 ‘청소년 경제금융 체험 공간’과 함께 ‘은행 뱅크(BANK)’라는 이름 아래 ▲포인트 적립제도 ▲시설 전용 코인 ▲환율제도 ▲포인트 투자 이벤트 ▲은행 마켓(MARKET) 등 다섯 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자신만의 전략으로 투자하거나 마켓에서 소비하며 자연스럽게 경제 시스템을 체험한다. 또한, 이달부터는 실시간 환율에 따라 포인트 교환비가 달라지는 ‘환율제도’를 도입해 더욱 현실감 있는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실전 경제 감각을 길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가상 자금을 활용한 모의 주식 투자대회 ▲자기 주도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배곧도서관은 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책과 음악, 전시’가 함께하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 교육을 위한 유익한 강연과 감미로운 음악 공연,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먼저, 자녀 영어 교육과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영어 그림책의 기적' 저자인 전은주 작가가 배곧도서관을 찾아온다. ‘영어 그림책부터 수능까지 로드맵 짜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실질적인 그림책 활용법 및 영어 학습과 관련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바로크 음악회가 열린다. 아그레망 앙상블의 재능기부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하프시코드와 플루트, 오보에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조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4월 16일 오후 7시에는 성인을 위한 ‘나만의 북 향수 만들기’가 진행돼 감명받은 책의 감성을 향기로 표현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4월 14일 오후 4시 30분에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달 27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의 올해 첫 출현을 제주도 및 전라도에서 확인한 후,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뇌염에서 회복된 환자의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일본뇌염에 대한 특화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예방접종 받기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012년 이후 출생자는 국가에서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지정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것을 권장한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모기물림 예방수칙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