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과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지속 가능한 학생 교육 네트워크 구축 ▲ 학생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 인력·시설·설비 공동 활용 ▲ 교육과정 모니터링 및 컨설팅 지원 등이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학교 밖 학생 체험 및 수련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학생교육원과의 협약으로 인천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프로그램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9일 운영지원단과 예술단체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아트스쿨 평가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지역 예술단체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5개 예술단체가 158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달 6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예술단체들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밝혔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예술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여 미래의 문화예술 향유자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미래 교육을 위한 교실 수업 혁명 직무연수’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의 변화와 학교의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역동적인 수업 방법론 도입을 위한 학생들의 참여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수업 기법과 최신 디지털 교육 방법을 활용한 교육 계획 수립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사들이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일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해변에서 연수원 직원 20명이 참여하여 해양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해변 곳곳에서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다. 인천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이 지난 11월 한 달간 운영한 ‘11월 과학관으로 소풍 가자’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1만 2천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운영됐다. 인천학생과학관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일반 시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과학관에서 보물찾기', ‘과학관에서 미션 해결’, ‘꿈별 탐험대의 과학관 여행’ 등 과학관 전시물을 탐구하는 활동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팡팡! 과학원리 교실’, ‘과학관으로 찾아온 과학발명 교실’, ‘과학관에서 만나는 우리 전통 과학’,‘AI로 만나는 멸종 위기 동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96%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하며 과학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천학생과학관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2월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이 인천학생과학관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관내 초등학교 교무부장과 연구부장 총 104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서부 초등 중간 리더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의 미래를 그리다: 교육감 공감 토크’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2024학년도 교육 활동을 돌아보고 2025학년도 인천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인천 교사 아카펠라 MOA의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과 현장 교사 간의 공감 소통, 2025학년도 인천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적어 대형 퍼즐을 완성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교육 현장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지원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와 협력하여 더 나은 인천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5학년도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일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컨설팅을 실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024년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구축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선도학교 운영 사례 공유 및 지역기관과의 연계 협의회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운영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과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에 대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날 컨설팅은 교육부 소속 컨설턴트인 서울방화초 신연옥 교장, 공주대 김훈호 교수가 참여하여 시범교육청의 역할 정립과 2025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각 학교 내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일 ‘2024 북부 초·중등 수석교사 업적평가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수석교사들의 연구 및 컨설팅 활동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석교사들은 소속 학교장의 평가 결과와 연간 연수, 컨설팅 실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외부 위원은 “수석교사들이 교과 지도뿐 아니라 생활 지도에도 조언을 제공하는 등 수석교사제 운영 목적에 맞게 활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석교사들이 실효성 있는 컨설팅으로 교사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1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 운영 지원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수요자 중심의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2학기 학교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운용 점검 및 현안 과제를 협의하는 등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교와 학교 자체 프로그램 운영 학교 중 방문 컨설팅을 요청한 학교에는 현장 방문을 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의 학생 참여율 및 만족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지원 방안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늘봄학교 운영을 안정화하고, 학부모와 학생, 학교 모두 만족하는 늘봄학교 운영으로 틈새 없는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북부교육문화센터의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북부교육문화센터는 2018년 2월 개관하여 미산초 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학생들에게는 급식소와 다목적 강당으로, 주민들에게는 체육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며, 현재 부평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 공사는 센터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수영장은 공기조화기 내 냉방 코일을 설치하고 공기배출구, 천장, 샤워장 바닥 타일 등을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고 소공연장에는 무대 조명과 음향시설 설치했다. 또한, AI 자동 살균 로봇을 도입하여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옥상 방수 및 내외부 도색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북부교육문화센터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부평구 문화재단과 함께 관내 초· 중학생 대상 ‘학생 참여형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워크숍, 연극 제작, 공연까지 전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초등학생들은 ‘기억 상자 톡톡’을, 중학생들은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각각 부평문화사랑방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무대에 올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극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게 됐고, 솔직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연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일 관내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정보 교과를 활용한 AI 코스웨어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 발표에 따른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발맞춰, 학교관리자들이 디지털 교육 전환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의식 교육이 아닌, 개인별 노트북을 활용하여 AI 기반 교과 과정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AI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교육 현장도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0일 인천 제물포역 지하상가 열린마당에서 ‘함께라서 함께 이음’ 유·보 이음 교육 활동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교육청의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 교육 거점기관인 지영유치원과 미추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놀이 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 지영유치원은 '건축물'을 주제로 지역 사회 문화를 놀이에 접목했고, 미추어린이집은 '사진'으로 유아들의 시각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작품과 사진을 전시했다. 전시회에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계 활동으로 아이들이 풍부한 놀이 경험을 하고 학부모 간 소통에도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기반 유·보 이음교육이 유·보·초 이음교육으로 확장되어 유보통합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미리보기’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사전 신청한 중학교 66곳을 방문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프로그램에서는 ‘함께 준비하는 슬기로운 고교 생활’이라는 주제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대입 전형 △예비 고교생의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하고, △꿈두레 공동교육 과정 △인천 온라인학교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 등 인천시교육청의 고교학점제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주도적인 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8일 특수교육 개선 전담 기구 1차 회의를 열어, 과밀 학급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청 관계자, 교원 단체, 장애인 부모 단체 등 19명이 참여한 회의에서는 특수학급 과밀 해소를 위한 4가지 원칙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첫째, 특수학급 설치 기준(유치원 4명, 초․중학교 6명, 고등학교 7명)을 준수하고 기준 인원 초과 시 학급을 늘린다. 둘째, 특수학급 신․증설 대상 학교에 안내 후, 학교가 미설치 사유를 제출하면 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방문하고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셋째, 학기별 1회(연 2회) 증설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즉시 증설을 추진한다. 넷째, 학급증설이 어려운 학교에는 과밀 학급 협력 교사(또는 시간강사)를 배치한다. 이 원칙들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앞으로 2차 회의에서는 특수학급 감축 기준, 특수 과밀 학급 해소 방침,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기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함께 지혜를 모아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와 지난 29일 도성훈 교육감과 아써 리(Auther Lee)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뉴욕주립대는 한국 최초의 미국대학으로 뉴욕주 플래그쉽 대학교인 Stony Brook 대학교와 세계 랭킹 1위 패션대학인 FIT의 확장캠퍼스로, 한국에서 미국 뉴욕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 및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고등학생들은 교육감 추천으로 한국뉴욕주립대 지역 인재 학생, 미래 인재 장학생 전형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은 자체 심사를 거쳐 입학과 장학금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세계로 교육’ 정책을 통해 이번 협약을 포함, 총 12개 해외 대학에 교육감 명의로 학생들을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아써 리(Auther Lee)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가 자리하고 있는 인천 교육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앞으로도 우리 인천의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0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능 성장 발표를 앞두고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의 이해’와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으로 구성되어, 인천 진로 진학지원단 팀장과 EBS 진로 진학 대표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정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인천 진로 진학지원단에서 제작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파노라마’ 자료는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설명회가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마련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