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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최고의 교육 플랫폼..'오산 소리울도서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정식 문화도시의 지정기회를 부여받으며 문화도시의 면모를 가출 예정이다.


현재 오산시는 ‘평생학습 및 교육’을 매개로 한 ‘문화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기존 교육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하고, 시민과의 소통 및 시민참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오산시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표 문화 컨텐츠가 원동(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102-25)에 위치한 '소리울도서관'이다. '소리울도서관'은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음악감성 도서관이다. 특히, 도서관은 새로운 정보의 습득을 통한 지식창출,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사회통합 기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신개념의 도서관으로 꼽힌다.



이는 소리울도서관이 단순히 도서대출 및 반납하는 개념을 넘어 악기를 전시, 체험, 대여하는 전국 최초 악기 전문 도서관이자, 지역사회 시민참여 문화 활동공간으로 시민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소리울도서관'은 지난해 7월 총사업비 93억원 공사비를 투입해 지상 3층 지하1층으로 건립됐으며, 악기전시는 물론, 체험과 대여가능하며, 연주홀과 무료녹음 및 편집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일평균 700명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물관에는 총 241종 1224대의 악기가 있으며, 도는 2만7726권의 관련 도서를 보유중이다, 도서관은 평생교육과 연계한 사업을 통해 115회 3249명 음악관련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또한 박물관 개관 이후 관람객과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과 함께 연습실 대관 및 다양한 음악 자료 및 최신자료를 많이 구비한 점을 들며 오산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소리울도서관이 문화 사각지대에 지식과 정보를 넘어 최고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시켰다"라면서 정적인 도서관이 아닌 음악과 예술로 하나 되는 시끄러운 도서관을 만듦으로써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참 즐거움을 실현시켰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도서관측은 공연 횟수보다 질적 향상에 기준을 두어 계속 찾아오는 도서관 구현하기 위해 분기별 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공연과 악기강좌 이용율과 만족도 제고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시민 선호악기 대여 및 세계악기 구입 전시 평생교육 등 민관협력 연계사업 지속 진행 유치원·초등학생 대상 현장학습 및 대출견학 진행 통기타페스티벌 사업 추진 이음문화도시 거점기관 역할 수행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사업 참여(TF) 등을 실시해 관람객에게 줄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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