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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대응’ 사회복지시설 휴관 연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오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사회복지시설 휴관기관을 연장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휴관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4곳은 오는 23일까지 휴관을 연장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러브맘카페는 오는 29일까지 휴관한다. 

시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영유아를 위해 노인복지시설과 육아시설은 휴관기간에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손소독제 7000여개, 마스크 2만여개를 배부하고 어린이집 261개소 방역을 완료하는 등 적극적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과 시민 안전을 위해 휴관 연장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휴관연장 등 대책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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