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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민중당 홍성규, 함세웅 신부 예방하고 가정미사 함께 드려

"국민들 보시기에 '빛과 소금 같은 정당'으로 노력할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성규 민중당 화성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함세웅 신부를 예방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자택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정 미사에 참여했다. 


서울시 상도동 자택에서 진행된 이날 가정미사에는 민중당에서 이상규 상임대표, 최서현 동작구을 예비후보, 윤희숙 비례후보 출마자 등이 함께 찾아 인사를 나눴다. 

홍성규 예비후보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오늘 전체적으로 함께 치러지는 미사의 주제가 '빛과 소금'이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민중당이 처한 상황, 해야 할 역할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보시기에 꼭 필요한 정당, '빛과 소금 같은 정당'으로 받아들여지도록 더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세웅 신부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길,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보겠다고 용감히 나선 여러분의 앞길을 축원한다"며 "오늘 말씀에도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서서 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리라'는 구절이 있다. 이석기 의원의 석방과 총선에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세웅 신부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창립을 주도했고 민주화운동을 비롯하여 항상 어렵고 소외된 이들과 평생을 함께 해 와 교단 안팎으로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사제 은퇴 이후에도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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