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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베스트 간부 공무원 '김선태 총무과장' 선정

하위직 702명 평가 참여, 단순 인기조사 아닌 소통·협력 조직문화 정착 목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김선태 총무과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지난 2017년부터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선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6주간 본청 실·국장 이하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45명을 후보로, 본청 6급(장학사 포함) 이하 하위직 공무원 702명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베스트 공무원은 비전 제시, 조직 화합, 탁월한 업무 전문성,높은 청렴도, 솔선 수범 부문에서 다수의 높은 점수를 평가받은 사람을 선정한다.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선태 총무과장은 조직의 비전 제시, 탁월한 업무 전문성, 조직 화합, 솔선수범, 청렴도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선태 총무과장은 "직장협의회 역할의 중요성과 운영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상을 계기로 보다 열심히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김선태 총무과장 외에 이근규 감사총괄담당서기관, 유대길 前 행정국장이 베스트 간부 공무원 후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베스트 공무원 설문조사 외에도,근무환경, 업무능률 향상, 고충처리, 간부공무원들의 미담·갑질 사례 등 본청 내 소통과 협업에 대한 의견도 동시에 청취했다.

그 결과 총 109건의 의견을 접수했고 분야별 의미있는 정책제안을 비롯해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관계자는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설문조사의 목적은 단순한 인기조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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