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해, 지난해 10월부터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윤정 동장은 “인구문제는 우리의 미래와 직결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구월4동 또한 주민들과 인구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남동구 체육회의 지목으로 지난 16일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와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를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