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환절기 마을 건강지킴이 부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을 건강지킴이 부스는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돕고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건강지킴이 부스는 ▲미세먼지와 황사 관련 건강수칙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법 ▲혈압 및 식후 혈당 체크 ▲인지선별검사(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 CIST) 예약 등으로 운영됐다.
사할린 한인 어르신은 “귀화한 후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동에서 여러 가지 도움을 받고 건강까지 챙겨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장혜순 동장은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논현2동은 올 한 해 동안 시기별로 마을 건강지킴이 활동을 통해 건강 취약 계층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지선별검사는 국가 치매검진사업에 활용되는 검사로 대략 5~10분정도 소요되며 특별한 준비사항 없이 사전문의 후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진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