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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산업진흥원, 제조 소공인 대상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지역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PCB 제작(회로 설계를 기반으로 부품 연결을 위해 절연기판 위에 형성한 도체 회로 기판) ▲목업 제작(제품의 형태와 기능 등을 확인하기 위한 실물 또는 축소형 시제품 모형) ▲금형 제작(동일한 제품을 반복 생산하기 위한 금속 주형) ▲신제품 개발(신규 제품 개발 또는 기존 제품의 고도화·개량을 위해 제작한 산출물)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총 10개사 내외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의 비용이 지원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력 있는 소공인들이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제조 소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