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청명한 대자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및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원주에서 ‘제1회 오크밸리 피클볼대회’가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단일 전용 구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8면)를 갖춘 원주 오크밸리 피클볼 파크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224팀이 참가한다. 남자, 여자, 혼합 복식 총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눠 수준별 경기가 진행되고, 전문 플레이어를 위한 오픈 토너먼트 경기도 마련해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피클볼은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의 장점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간단한 규칙만 익히면 누구나 바로 코트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균형 감각, 전신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에서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환영한다.”라며, “전국 1등 체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원주시도 체육시설 확충 및 체육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