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오는 5월 1일 패들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요원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명구조요원(Life Guard)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만 패들보드 경험이 부족한 인원을 대상으로 단기간 집중 교육을 제공하여, 해양 및 수상 안전요원으로의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해양·수상 스포츠 행사에서 패들보드를 활용한 안전가드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패들보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명구조요원은 해수면 대회 및 다양한 수상 행사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보다 넓은 취업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정은 대한패들보드연맹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패들보드 기본 이론 및 구조 기술 ▲패들보드 실습 교육 ▲개별 연습 및 장비 정리로 구성된다. 교육은 여주시수상센터에서 경험이 풍부한 수상센터 장정식 사원과 대한패들보드연맹 김지은 이사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수상센터 방문 시 물놀이 패키지를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내·외 수상 안전요원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패들보드 행사 및 자격증 과정 등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