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목)

  • 맑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9.1℃
  • 맑음서울 11.2℃
  • 구름조금대전 13.1℃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7.2℃
  • 흐림제주 9.4℃
  • 맑음강화 9.0℃
  • 구름많음보은 12.8℃
  • 구름많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사회

“운수종사자가 교통안전 살핀다”…춘천시, 교통시설 파수꾼 위촉

운수종사자 운행 시 도로 파손 등 발견 후 교통과 제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시민의 발인 운수종사자를 ‘교통시설 파수꾼’으로 위촉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10분 접견실에서 운수종사자 교통시설 파수꾼 위촉식이 열렸다.

 

‘춘천 교통시설 파수꾼’은 위원으로 위촉된 운수종사자를이 운행을 하면서 도로 시설물과 교통 불편 사항을 살피는 제도다.

 

교통 환경 복잡성으로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신속하게 교통 불편 민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사전 예방을 위해 도입했다.

 

이번에 교통시설 파수꾼으로 위촉된 위원은 시민버스 기사 전원과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13명,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 7명이다.

 

위원들이 운행 중 도로 파손 및 시설물 미비 사항 등에 대해 교통과로 제보하면 사진, 위치, 불편 사항 등을 해당 부서로 제출하여 처리한다.

 

춘천시는 향후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활동 범위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이번 교통시설 파수꾼 위촉으로 운수종사자들이 과속방지턱, 신호체계,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교통 불편 사항을 제보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