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달 28일 파주시 시민주말농장 개장식에서 친환경미생물배양실 홍보관를 운영하여 주말농장 경작자를 대상으로 텃밭용 미생물을 무상 공급했다.
이번에 텃밭용으로 공급한 미생물의 종류는 혼합용 미생물로 광합성균과 바실루스 등의 미생물이 혼합되어 있다. 광합성균은 작물 성장 촉진 및 토양 내 질소 고정으로 악취 제거 효과가 있으며 바실루스는 병해충 예방 및 토양부숙과 토양입단을 촉진시키고 토양유기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여 토양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급받은 미생물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해야 하며, 실온 보관 시 1주일 내로 사용하거나 저온 보관할 경우에는 적어도 2주일 내로 사용하길 권장한다. 보통 물과 미생물을 100:1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미생물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시민주말농장 경작자를 대상으로 파주시 미생물을 홍보할 수 있었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생물 공급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부스에서는 1인당 미생물을 500ml씩 공급했지만, 더 많은 미생물이 필요할 경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배양실에서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므로 미생물 공급받을 통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