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신규 농업인(귀농·귀촌) 교육’에 참가할 수강생 25명을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신규 농업인에게 기초 영농기술을 교육하고, 귀농·귀촌 생활에 도움이 될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해 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료 교육이다.
분야별 전문 강사가 4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14회에 걸쳐 교육한다. 교육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귀농 생활의 이해와 행복한 시골살이 ▲귀농·귀촌 정책 이해 ▲귀농인이 알아야 할 토양과 비료 ▲과실수·표고버섯·고추·산채류 등 작목별 재배 기술 ▲농촌체류형 쉼터의 정책과 사례 ▲원예작물 병해 이해와 방제 관리 ▲신규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업 세무 ▲혁신적 창농 아이템 등이다.
수원시 거주 신규 농업인,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교육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방문·우편(수원시 권선구 온정로 45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1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이 적절한 작목을 선정하고,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