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한우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이 27일 농협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우수출조합협의회, 횡성KC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신규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강화, 유통업체 발굴 등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강원자치도 한우의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도내 횡성KC 도축장은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다년간 준비해 온 끝에,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 산업첨단기술부(MoIAT)로부터 수출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강원한우, 횡성축협한우, 홍천늘푸름한우 등 도내 대표 한우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자치도 한우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소비자에게 고품질 한우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도내 한우 수출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시장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