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1조8640억원)보다 886억원(4.75%) 증가한 1조952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713억원(4.3%) 증가한 1조7255억원, 특별회계는 173억원(8.2%) 증가한 2271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49억원) ▲24시간 AI민원상담서비스 구축(8억4천만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7억원) ▲차량번호인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2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비용(13억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8억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7억원) ▲중앙공원 엑스(X)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4억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38억원) ▲출산지원금(22억6천만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11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7억4천만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6억원) ▲국가예방접종 사업(4억원) 등이 포함됐고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40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춘천시 및 ㈜쏘이마루와 4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단백 식품 전문기업으로, 두부 및 유사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콩고기 등 대체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쏘이마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본사와 공장을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총 4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4,768㎡ 부지에 2,755㎡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인력 16명을 포함해 총 32명 규모로 확대되며, 이 가운데 16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식물성 단백 기반의 푸드테크 산업 분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과 맞닿아 있는 사례다.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 7대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국제 주류&와인 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가업체 선정은 ‘2026년 홍천군 전통주 박람회 참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홍천군은 신청업체의 전통주 생산 실적과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표에 따른 고득점순으로 최종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주류제조면허를 취득하고 관내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박람회 기간 홍보·판매 부스에서 지역 우수 전통주를 홍보·전시하고, 시음 행사와 판매, 직거래 활성화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 국제주류&와인 박람회는 국내외 다양한 주류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주류 전문 박람회다. 홍천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홍천 전통주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025년 박람회 당시에도 홍천군 전통주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홍천군은 해마다 전통주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지역 전통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고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월군은 시설채소연합회를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토양 개량을 위한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왕겨, 나무 등 식물성 자원을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350℃ 이상으로 열분해해 만든 탄화물질로, 농경지에 투입할 경우 토양 내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는 48농가(13ha)가 참여한다. 바이오차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함께 토양 산성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토양의 pH 개선과 영양분 보유력을 높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업 분야에서도 저탄소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오는 1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994년 5월 1일 최초 개장 이후 32년간 이어져 온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232개 농가가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시중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6만 명의 방문객과 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47만 명의 방문객과 8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12월 1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 32주년을 기념해 지역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4월 17일 오전 7시 대박 기원 고사를 시작으로 개장식, 풍물패 공연, 다과회 등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경식 신임회장은 “농업인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새벽시장을 만들기 위해 품질 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원주시 대표 직거래 장터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 과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도서지역 특화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강화군 6차산업 인증기업 대상 상품화 후속지원과 온라인 플랫폼 입점까지 연계를 확대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강화군 또는 옹진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 등록된 디자인 전문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인천 지역 주관기관과 협력 시 선정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개발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시각디자인(BI·CI 또는 포장) 분야는 기업당 최대 1,100만 원까지다. 특히 강화군 소재 6차산업 인증기업의 경우, 상품화 적합성 검토를 거쳐 디자인개발 결과물을 활용한 동판·금형 제작, 포장재 제작 등 후속 상품화 지원(최대 500만원)과 온라인 플랫폼 판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농사의 출발점인 육묘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철저한 육묘관리와 농업인 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모 생산은 물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강릉시 쌀 수확량은 10a당(300평) 514kg으로 평년 대비 2.8% 증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역시 육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내 공동 육묘장 2개소(주문진읍, 연곡면 소재)에서는 40a 규모로 고령농 및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육묘를 공급하고 있으며, 파종은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모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종자 소독과 싹틔우기, 파종, 녹화, 온도관리 등 기본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병해 예방과 균일한 생육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벼 농사의 성패는 육묘단계에서 좌우되는 만큼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고 균일한 모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도내 기술 유망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INVEST) 경기’ 참여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 도는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G-Value)’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가 참석해 선정 기업들에 직접 확인서를 수여하고,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격려했다. 30개사 중 신규 선정된 25개 기업은 에이아이인사이트(AI), 엑소시스템즈(바이오), 모컨(로봇) 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글로벌 투자자 1:1 매칭 컨설팅 ▲영문 투자제안서(IR Deck) 고도화 ▲해외 투자 로드쇼(싱가포르, 두바이(예정)) 참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인베스트 경기’의 핵심 전략은 지원의 연속성이다. 도는 신규로 선정된 25개사 외에도, 지난해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성을 입증한 5개사(플렉셀스페이스(주), 마이크로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테크노파크(ITP)는 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글로벌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과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1대1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그동안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만 17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으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누적 7개에 이른다. 올해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어워즈 도전, 투자 연계, 실증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한다. 특히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레시 컨퍼런스(RESI Conference), 스마트 시티 엑스포(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CES 등 세계 주요 행사 참여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상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여주 관내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응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 소상공인 5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0만원 상당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활동 전반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키워드 및 배너 광고 ▲중개 플랫폼 및 SNS 마케팅 ▲전단지·리플렛 제작 ▲배달 포장 패키지 ▲현수막 및 간판 제작 ▲온라인 쇼핑몰 상품 노출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4.10.)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자등록이 여주시인 만18세 이상 ~ 만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다. 또한, 최근 3년(2023~2026년)중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해당 기간 평균 매출액이 1억 4백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는 서류 검토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여주시소상공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표창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 써준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중동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경영 현장 일선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는 상공인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총 20명의 유공자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명), 경기도지사 표창(4명), 고양특례시장 표창(5명),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표창(8명)이 수여됐다. 특히 고양특례시장 표창은 △㈜삼화종합건설 박석운 대표 △㈜가나문화콘텐츠 김남전 대표 △㈜백상 권순상 대표 △㈜명성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