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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호평동 어머니방범대, 사랑의 장학금 전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호평동 어머니방범대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평동 어머니방범대 대원 일동은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회비를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순 어머니방범대 대장은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씩하게 학교에 다니며 자신의 역할을 해나가는 아이들이 많다. 앞으로도 이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힘을 주고 싶다.”라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순덕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매년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후원해주시니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상황에 힘들게 지낼 학생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어머니방범대의 정성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호평동 어머니방범대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학교 안전 캠페인,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도부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및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금 전달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