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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이유 없는 행동은 없다 '우리 반 금쪽이 공감 상담소'

12월 1일, 광주하남 특수교사 포럼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특수교사의 행동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 반 금쪽이 공감 상담소'라는 주제로 2022 광주하남 특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교사 대처 및 지원방안에 대한 특수교사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단절됐던 교사 간 대면 교류 및 정보 나눔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포럼은 나사렛대학교 박계신 교수의 ‘교실을 더 행복하게 하는 행동지원’의 주제 발의로 시작됐으며, 관내 특수교사들의 긍정적 행동 지원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과 학생을 둘러싼 교육공동체의 변화된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수교사 현장 토의를 통해 통합학급 및 가정 상황에서 학생 행동 지원에 대한 특수교사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원 경험을 나누고 고민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광주하남 지역의 특수교육 현장의 사례를 다루어 실제적이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학생 행동에 대해 고민하고 지원방안을 탐색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성미 교육장은 “사례를 중심으로 특수교사의 활발한 토의와 나눔을 통해 실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현장의 특수교사의 정보 교류 및 나눔의 기회 확대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모두 행복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