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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ESG 실천 위한 탄소중립 환경 캠페인 진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참여기구인 용인시차세대위원회 ‘용차’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별하’는 지난 12일, 26일 2회에 걸쳐 온실가스 저감과 ESG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며, 이번 캠페인은 “용인시 2050 탄소중립 자원봉사 실천 서약 및 선언식”에 참여한 이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이다. 

청소년들은 나무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사회와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나아가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산림청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동참하기 위해 미니 반려 소나무 심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이상훈 위원은 “캠페인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했고, 환경을 위한 실천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했다. 다음에도 다양한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차세대위원회 이찬주 위원은 “환경을 위한 실천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청소년 위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하나하나 해보려고 한다”고 캠페인 활동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개선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하여 청소년들과 지속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