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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함께하는 환경 활동 개최

‘자원순환’ 주제로 교육 진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지난 26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 민선8기 시정목표 ‘탄소중립 실현’과 발맞춰 청소년과 함께하는 환경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행에 필수적인 자원순환을 주제로 환경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자원봉사단과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미래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앞으로 다가올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캔, 플라스틱 등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까지 이어졌다.

특히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은 99.8%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점토로 변형하여 화분을 만들어 보며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환경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활동으로 미래에 닥쳐올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우리가 흔히 접하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거점인 기흥구 청소년 전용공간으로써의 역할과 사명감을 가지고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